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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2013 봄/여름 메이크업 트렌드를 밝히다! 2013-02-01 23:45:02
아래부위에 쓸어줘 하이라이터 효과를 준다. 눈썹은 헤어 컬러에 맞춘 브라운 컬러로 형태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섬세한 펄감이 있는 섀도우를 이용해 눈두덩 중앙에 두드려 줘 쉬머한 펄감으로 마무리한다. 핫한 네온 핑크 컬러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자연스럽게 발라준 뒤 조금 더 진한 진달래 빛의 립스틱으로 입술...
인도 여행하던 한국 여대생 성폭행 당해 2013-02-01 20:33:35
현지인이 준 맥주 마셨다가 봉변 인도 경찰, 용의자 체포 조사 중 인도를 여행하던 한국 여대생 한 명이 약물에 취한 채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인도 일간지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지난달 14일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주의 한 국립공원을 찾은 한국인 여대생이 호텔에서 현지인 남성에게 성폭행을...
완성차, 내수 명암 `뚜렷` 2013-02-01 18:30:43
1월부터 환원된 개별소비세의 영향으로 전달보다 판매가 준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현대차의 1월 내수판매는 전달보다 20.4% 줄면서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기아차도 기저효과와 K3·K7의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판매가 전년보다 6%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개소세 환원의 여파로...
술먹고 방황하던 공대생, 전공 바꿔 유학길 올라 'IMF 경제분석가' 됐죠 2013-02-01 17:21:50
신혼 6년간을 12평짜리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며 응원해 준 아내 생각에 그만 눈물을 글썽였다. 1주일 후엔 미국 중앙은행(fed) 면접시험을 보러 다시 워싱턴을 찾았다. fed와 imf에서 합격통지서가 잇따라 날아왔다. fed는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 출신의 신참 이코노미스트에게 세전 연봉 15만달러를 제시했다. 세금을 내...
[사설] 기업인 범죄에 대한 법률 정비도 필요하다 2013-02-01 17:19:18
종전에 비해 엄격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준 셈이다. ‘경제발전 기여’ 등의 이유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정도로 선고하던 정상참작 관행은 무너졌다. 1심에서 구속한 것도 전례를 찾기 어렵다. 죄를 지었다면 벌을 받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기업인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그러나 엄정한 법치의 원칙을 세우기...
"신공항 가덕도에"…박근혜 "잘 알겠다" 2013-02-01 17:18:39
들어갔던 과거 모습과는 확실히 다르다.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낙마를 계기로 쏟아졌던 ‘밀봉인사’와 ‘소통 부족’ 등의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박 당선인은 1일에도 서울 삼청동 안가(安家)에서 부산 지역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의원 10여명과 일부 무소속 의원이 참석했다. 같은...
귀요미 '우파루' 모아볼까? '우파루 마운틴' 2013-02-01 17:14:05
친구가 표시 되며, 친구의 순서는 서로 도움을 많이 준 친구의 순으로 표시가 됩니다. 이 중에 가장 많이 나와 도움을 주고 받은 친구는 '나의 베프'로 표시됩니다. 또한 내가 많이 도와준 친구는 '나를 베프로 생각하는' 친구로 표시 됩니다. 친구에게는 보석, 부스터 선물, 특수씨앗 선물의 3가지 종류의...
[뉴스초대석]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2013-02-01 17:13:49
및 투자 노하우를 소개해 준다면. - 저성장·저금리 시대 ‘중위엄·중수익’ 상품에 투자 세계경제가 특히 미국·중국이 점진적으로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유동성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회복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원화절상이라는 복병이 있어 지속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부고] 김승현 OBS PD 별세 外 2013-02-01 17:11:17
별세, 준홍사업 부친상, 오태현기아차해외영업본부부사장·박성하사업 장인상=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010-2294 ▶김영민 한국예탁결제원부장 부인상, 이태성a1자산관리·로코모티브대표 누님상=31일 화곡본동성당 발인 2일 오전 7시 02-2606-3019 ▶전영재 건국대대외협력처장 부친상=1일 건국대병원...
중국서 억대 연봉에 사장·부사장직까지 준다기에…20년 몸담은 회사기밀 빼돌린 두 차장 2013-02-01 16:52:25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4000억원이었다. 강씨와 이씨는 억대 연봉이라는 ‘악마의 유혹’을 못 이겨 20여년 동안 몸담았던 회사의 생산·영업 기술을 7개월에 걸쳐 치밀하게 빼돌렸다. 강씨는 지난해 3월 중국 상하이 인근 경쟁업체인 p사에서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차장급인 강씨에게 사장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