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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 찾은 유승민 "미수습자 수색이 최우선" 2017-04-01 17:17:47
내 세월호 접안작업 상황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 희생자 유가족 등과 차례로 면담했다.미수습자 가족들은 정부를 상대로 세월호 인양을 주장해온 유 후보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단원고 학생 조은화 양의 어머니는 유 후보에게 "저희가 사실은 팽목항에서 의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실 텐데 왜 안...
[ 사진 송고 LIST ] 2017-04-01 17:00:00
15:15 지방 이동칠 평양 원정 나서는 여민지 04/01 15:18 서울 최재구 세월호 바라보는 미수습자 가족 04/01 15:20 서울 최재구 세월호 도착 이틀째... 04/01 15:23 지방 이동칠 평양 원정 나서는 지소연 04/01 15:24 지방 이동칠 평양 원정 나서는 조소현 04/01 15:27 지방 이동칠 평양 원정을 앞두고 0...
黃권한대행, 미수습자 가족 만나 울먹…"한 없도록 하겠다"(종합) 2017-04-01 15:45:47
黃권한대행, 미수습자 가족 만나 울먹…"한 없도록 하겠다"(종합) 목포신항 세월호 접안 현장 방문…"미수습자 수습이 최우선 과제" "수습과정 예우와 품격 갖춰야…신속하게 선체조사 수행"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9명의 미수습자가 모두 가족의...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어디 있을까…A·B데크 집중수색 2017-04-01 15:44:07
이영숙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하지만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 같은 추정이 새로 나온 증언이나 가족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허다윤양의 경우 원래 단체객실이 있는 4층 선미에는 가방만 놔뒀을 뿐 친구들과 4층 중앙으로 이동한 것으로 본다. 허 양이 뒤늦게 나온 친구 한 명을 자신보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 '삶은 달걀'로 끼니 때우는 이유 2017-04-01 15:38:30
"미수습자 가족뿐만 아니라 항만 내부 관계자들도 외부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측은 가족 식사에 대한 불편이 이어지자 "미수습자 가족이 항만 내부에서 식사하는 것이 불가능해 외부 별도 식당을 마련했지만, 불편이 잇따르는 만큼 개선점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조은화 학생의 어머니...
해수부 "세월호 무게 1만3천t 내외…정확한 중량 산정중" 2017-04-01 15:22:18
부탁한다. 미수습자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 미수습자 가족의 숙식, 자원봉사 지원은. ▲ 항만 안에서는 전반적으로 식사가 어렵게 돼 있어 별도 식당을 마련했다. 불편하다는 말씀이 있어 협의해서 풀어갈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는 지자체에서 지원했는데, 가족들이 원래 지원하시던 분들을 원해서 그분들이 출입할...
[ 사진 송고 LIST ] 2017-04-01 15:00:02
김현태 진상규명 촉구하는 세월호 가족들 04/01 10:48 서울 백승렬 미수습자 가족과 인사하는 황 대행 04/01 10:56 서울 안정원 합동연설회장 점검하는 박지원 대표 04/01 10:56 서울 안정원 투표 종사자와 인사하는 박지원 대표 04/01 11:00 서울 김현태 세월호 접근허락 촉구하는 세월호 가족들 04/01 11:07...
첫 주말 목포로 달려간 유승민…"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최우선" 2017-04-01 13:25:17
보안구역 내 세월호 접안작업 상황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 희생자 유가족 등과 차례로 면담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정부를 상대로 세월호 인양을 주장해온 유 후보에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단원고 학생 조은화 양의 어머니는 유 후보에게 "저희가 사실은 팽목항에서 의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실 텐데 ...
유승민, 洪 '돌아와라'에 "한국당은 전혀 바뀐 게 없다" 2017-04-01 13:08:10
일었다. 이날 세월호 접안 현장을 점검하고 미수습자 가족·유가족을 면담한 유 후보는 "미수습자 아홉분을 수습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며 "수습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철저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사고원인 진상규명과 관련 "지금 상황에서는 유가족이든 국민이든 한 점 의혹 없이 할 수 있는 여건이 다 됐다...
'가장 슬픈 항구' 팽목항…세월호 떠나도 이어지는 추모행렬 2017-04-01 13:01:31
"미수습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세월호의 진실이 반드시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모객들이 분향소 방명록에 남긴 글도 늦은 분향과 추모에 대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표현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자원봉사자 A씨는 "세월호가 진도를 떠났지만, 추모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