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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7 08:00:06
고교생, 4대 사관학교 동시 입학허가 '그랜드슬램' 170126-0765 외신-0133 16:10 트럼프 '反과학적 지시'에 美정부기관 직원들 조직적 저항 170126-0773 외신-0134 16:13 日 "먹는게 최고의 낙(樂)"…엥겔계수 29년 만에 최고 170126-0785 외신-0135 16:28 누가 맞나?…부르키나파소 "수교시 58조원 약속"...
치아매니큐어·휴대용 공기, 의약외품으로 관리 2017-01-26 09:05:38
치아매니큐어, 휴대용 공기를 제조·수입·판매하려면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개정안은 욕용제(여드름 등 피부질환 보조 요법제), 탈모방지 또는 모발의 굵기 증가를 목적으로 하는 외용제, 염모제(탈색·탈염 포함), 제모제는 의약외품에서 제외했다. 이들 제품은 6월부터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환된다. 신규...
셀루메드 "'비스코실' 출시로 재도약 발판 마련" 2017-01-25 11:14:24
시판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식약처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다. 시장 규모는 연간 6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심영복 셀루메드 대표는 "비스코실은 연간 수십만건에 이르는 관절경 수술에 필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이번 시판을 통해 그동안 역성장해 오던 매출도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24 15:00:02
30만명 돌파 170124-0349 사회-0128 10:00 '치약·화장지도 기부 받아요'…푸드뱅크 기부품목 28종 추가 170124-0353 사회-0129 10:00 '20만원 상품권 제공'…편법영업 통신 자회사 적발 170124-0356 사회-0030 10:01 서울 유·초등교사 합격자 발표…초등 남성 비율 올라 170124-0359 사회-0031 10:03...
제약사, 의약품 계속 팔려면 올해부터 허가 갱신해야 2017-01-24 06:00:17
전까지 품목 갱신을 신청해야 한다. 2013년 1월 이전에 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품목갱신제 적용을 받는다. 갱신 대상은 모든 의약품이며, 원료의약품과 수출용 의약품은 제외된다.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의 처벌 기준은 기존 '2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중국, 한국산 전자 양변기도 무더기 불합격 처분(종합) 2017-01-18 18:24:38
전열기 수입액 중 한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41.1%에서 지난해 39.5%로 낮아졌다. 지난해 중국의 국가별 전열기 수입 비중은 한국, 일본(14.2%), 대만(9%) 순으로 한국이 사실상 시장을 독식하는 구조였다. 질검총국은 한국산 변기뿐만 아니라 최근 '2016년 11월 불합격 화장품 명단'을 발표했는데 수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8 15:00:03
20개 품목 가격 내렸다"…농식품부 170118-0492 경제-0096 11:05 편의점서 살 수 있는 상비약 품목 늘어날까 170118-0496 경제-0097 11:07 [게시판] 서부발전, 베트남과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운영 MOU 170118-0499 경제-0098 11:08 해양플랜트 공사관리 전문기업 '모스트' 울산서 설립 170118-0501 경제-0099...
[단독]중국, 한국산 양변기도 무더기 불합격 처분 2017-01-18 13:43:40
한국에서 전자 양변기를 많이 수입하고 있는데 최근 관련 안전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불합격이 쏟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질검총국은 한국산 변기뿐만 아니라 최근 '2016년 11월 불합격 화장품 명단'을 발표했는데 수입 허가를 받지 못한 제품 28개 중의 19개가 유명 한국산 화장품이었다. 해당 한국산 제품만...
유일호 "국제규범 어긋나는 中통상문제에 적극 대처" 2017-01-16 17:18:34
배치 결정 이후 국내 화장품 19종에 대한 수입 허가를 불허하는 등 비관세 장벽을 높이고 있어 사드 보복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 부총리는 "설 명절이 다가오는데 계란·라면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가격이 올라 서민들의 근심이 큰 상황"이라며 최근 발표한 설 민생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필요가 있...
'사드 보복' 우려 전했지만…中, 차별적 조치 부인(종합) 2017-01-13 19:38:40
수입금지 조처를 한 것 가운데 한국산은 극히 일부로, 차별적 조치가 아니며 앞으로 법이나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면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가 현지에서 우리 기업이 생산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에 보조금을 주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한국이 제기하는 문제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