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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골프 스윙 진단 서비스` 시작 2016-03-10 17:02:20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엠트레이서가 사용자의 스윙, 임팩트, 속도, 샤프트 회전 등의 데이터를 측정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전달하면 `엡손 엠트레이서 골프`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골프 스윙 셀프 진단’ 서비스는 스윙 동작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그래프와 3D 이미지로 보여주며 사용자의...
그립 꽉 잡지 말고 임팩트 땐 머리가 공 뒤에 있어야 2016-03-09 21:43:29
스윙하면 테이크어웨이부터 몸과 팔이 따로 놀아 스윙 밸런스가 깨진다”고 말했다.특히 다운스윙 때 상체가 목표 방향으로 달려나가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 임팩트 때 왼팔이 구부러지고(치킨윙), 공도 뜨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임팩트 때 머리가 공보다 조금 뒤에 (어드레스 때처럼) 있어야 힘이 더 잘 전달된...
'박인비의 퍼팅 그립' 매킬로이도 잡는다 2016-03-03 18:07:51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역그립을 잡은 퍼팅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골프채널도 “매킬로이가 이번주 wgc 대회는 물론 향후 열릴 대회에서도 역그립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가 갑작스럽게 스윙 폼이나 그립 방식을 바꾸는 사례는 드물다. 기존 방식과 충분한 연습이 ...
'키다리 골퍼' 김민선 "장타는 내 운명…시련 겪고 더 강해졌죠" 2016-03-01 18:09:43
스윙한다. 제대로 휘두르면 300야드도 가뿐히 넘길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김민선은 초등학교 2학년 시절 골프를 처음 배울 때부터 장타에 욕심을 냈다고 한다. 그는 태권도 검은 띠를 따고 난 뒤 다른 운동을 찾다가 골프를 접하게 됐다.제대로 레슨을 받지도 않고 ‘보기 플레이어’ 수준인 아버지의...
`백정현 2이닝 무실점` 삼성, 한신에 0-2 영봉패 2016-02-28 03:22:29
27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구장에서 열린 한신과의 연습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이로써 삼성의 오키나와 연습경기 전적은 3승1무3패가 됐다. 이날 선발로 등판한 장원삼이 2이닝 3안타 1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2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낸 장원삼은 한신 7번 요코타를 3루수 오른쪽 땅볼로 유도했으나, 3루수...
겨드랑이 붙이고 퍼터·손목·팔 '일자'로…그립은 살살 잡을수록 거리감 정확해져 2016-02-24 18:34:12
그린 굴곡·높낮이 애매하면 걸어가며 배수로 읽는 연습을 [ 이관우 기자 ] 퍼팅은 18홀(파72) 기준으로 36번을 한다. 공을 모두 기준 타수에 맞춰 그린에 올려놨고(레귤러 온), 두 번의 퍼팅으로 모두 파를 잡았다고 가정했을 때다. 스코어의 절반이 퍼팅으로 채워져 있는 셈이다. 그런데도 많은 골퍼는 드라이버에 인생을...
몸매종결자 유승옥, 프로골퍼 데뷔하나...스윙연습 ‘눈길’ 2016-02-22 10:20:46
스윙 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업로드된 SNS 영상에선 유승옥이 밀착된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스윙연습을 하며 탄탄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유승옥은 과거 많은 운동법을 경험한 것은 물론 발레와 PT를 합친 신개념 운동 ‘발레이션’에 대한 책을 출판한 대표 스포테이너로, 골프에는 이번에 입문했다. 유승옥의...
몸매종결자 유승옥, 프로골퍼 데뷔하나… 스윙연습 ‘눈길’ 2016-02-19 23:40:20
밀착된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스윙연습을 하는 중 드러나는 탄탄한 근육이 공개돼 뭇 남성들에 마음을 홀리고 있다.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유승옥은 과거 많은 운동법을 경험해옴은 물론 발레와 PT를 합친 신개념 운동 ‘발레이션’책을 출판하는 등 스포테이너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중 골프까지 섭렵하고 있는...
모험을 선택한 KIA 한승혁, 화려한 백조로 거듭날까? 2016-02-16 11:22:00
연습경기에 등판한 한승혁은 구속은 BEST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비록 한 경기였지만 이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변화구 구사에 있어서도 땅에 박히는 볼이 사라졌다. 바뀐 투구 폼을 보면 확실히 팔 스윙이 간결해졌다. 이는 전성기 이대진 코치의 간결했던 투구 폼과 흡사한 인상을 준다. 현재...
왼팔꿈치 지면 향하도록 끝까지 유지…양손은 헤드 무게에 끌려가듯 맡겨야 2016-02-12 17:56:46
클럽 헤드를 팔로 통제하려다 오히려 ‘절반의 스윙’으로 쪼그라들게 하는 게 치킨윙이다. 방향과 거리에서 모두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하지만 제대로 교정하면 ‘환골탈태’를 느낄 만큼 중요한 스윙 업그레이드의 기회가 된다. 릴리스를 ‘숨어 있는 절반의 임팩트’라고 부르기도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