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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호텔롯데에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 2016-01-25 10:33:22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사진)이 롯데쇼핑에 이어 호텔롯데를 상대로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25일 신 전 부회장이 세운 sdj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법무법인 양헌은 이날 일본 광윤사를 대리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호텔롯데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 전 부회장은 이번...
신동주, 호텔롯데 상대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 제기 2016-01-25 10:23:08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SDJ 코퍼레이션 회장)이 호텔롯데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신 전 부회장측은 25일 호텔롯데의 주요주주인 광윤사를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호텔롯데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법 제466조에 따르면...
베일에 싸인 롯데그룹 지배구조, 이달 중 공개된다 2016-01-14 10:01:17
홀딩스와 광윤사를 통한 계열사 지배구조가 어느 정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정감사 과정에서 롯데그룹 지분구조가 일부 알려지기는 했지만 실체는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공정위가 롯데 측에 전체 해외계열사의 주주·주식보유 현황 등을 정보를 요청해 1차 자료를 받은 것은 지난해 8월이다....
초록뱀 "SH 엔터 인수로 최대 제작사 도약…연 매출 1000억 목표" 2015-12-08 12:24:28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발행대상은 sh 홀딩스(약 112억원), 포인트아이(약 8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약 36억원) 등이다.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텔롯데 상장 걸림돌 사라졌다 2015-12-02 17:54:28
보유한 광윤사의 지분(50%+1주)을 갖고 있는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보호예수에 동의할지 불투명해 호텔롯데 상장이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보호예수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 岾?벌이고 있는 신 전 부회장이 보호예수에 동의하지 않아도 호텔롯데 상장이...
거래소, 보호예수제도 완화…"상장 걸림돌 제거"(종합) 2015-12-02 15:21:40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인 광윤사(지분율 28.1%)도 보호예수 대상에 포함하는 식이다. 그러나 호텔롯데에 대한 일본 롯데홀딩스의 실질 지배력이 확인되면 광윤사는보호예수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의미다. 거래소 관계자는 "비상장사이면서 영리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30% 미만이어야한다는 등의 종전 기준만...
신동주 전 부회장 반대 해도 호텔롯데 상장 가능해진다 2015-12-02 06:21:40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반대하더라도 호텔롯데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경영권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의무 보호예수에 예외를 두는 방향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 시행세칙 개정을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결론을 내고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신동주 전 부회장 반대 해도 호텔롯데 내년 상장 가능해진다" 2015-12-01 17:54:42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반대하더라도 호텔롯데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국거래소 관계자는 1일 “경영권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의무 보호예수에 예외를 두는 방향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 시행세칙 개정을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결론을 내고 내용을...
신동주 동의 없어도 호텔롯데 상장 가능해진다(종합) 2015-12-01 16:18:04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보호예수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신 전 부회장은 호텔롯데의 5.45% 지분을 보유한 광윤사의 지분 %+1주'를 갖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은 호텔롯데 상장에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상장 시기와 관련해서는 기업 관련 불투명한 요소 해결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가진 것으로...
신동주 동의 없어도 호텔롯데 상장 가능해진다 2015-12-01 13:46:35
호텔롯데의 상장이 성사되려면 주요 주주인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보호예수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신 전 부회장은 호텔롯데의 5.45% 지분을 보유한 광윤사의 지분 %+1주'를 갖고 있다. 신 전 부회장이 보호예수에 동의하지 않으면 상장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어 그동안 이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