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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인은 아직 몰라"...故 이현배 22일 발인 2021-04-20 09:32:32
"치명적인 외상은 없는 상태"라며 "정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약독물 검사 등이 나와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우심실 쪽이 굉장히 늘어나 있다. 심장에 이상이 발견된 것"이라면서도 "이를 직접 사인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치명적인 외상은 없는 상태다. 정확한...
이하늘 "동생 객사는 김창열 탓" vs 김창열 "억측 자제" 2021-04-19 16:36:02
발견됐다. 사인은 당초 심장마비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사인을 위해 오늘 부검을 진행한다. 다만 이하늘은 동생의 사망에 김창열의 책임을 물어 파장이 일었다. 이는 김창열이 인스타그램에 "RIP 친구야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바래~"라는 추모글을 올린 것이 발단이 됐다. 이하늘은 "이 사진에서도 지가 중심이네. 네가...
故 이현배 부검 택한 유족…이하늘, 김창열 '금전문제' 저격 [이슈+] 2021-04-19 10:25:29
앞서 이현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사인으로 심장마비가 언급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이하늘 측은 한경닷컴에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심장마비라는 말이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부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창열은 "DJ DOC는 1994년 데뷔 이후 많은 시간을 서로 의지하고 함께하며...
입 연 김창열 "억측 자제"…논란 거세지자 수습 [전문] 2021-04-19 10:23:07
이후 이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하늘 설명에 따르면 DJ DOC 멤버은 각출해 1000평 대의 제주도 땅을 샀고, 김창열이 인테리어 공사를 후 펜션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때 인테리어 비용을 정재용이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이현배가 자신의 아파트를 처분하고 지분을 넘겨...
동생 죽음 분노한 이하늘 "김창열, 이제와 무릎 꿇어" 2021-04-19 10:18:38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창열에게 분노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DJ DOC 멤버들이 함께 제주도 땅을 샀고, 해당 땅 게스트하우스 사업을 이현배가 총괄했으나 김창열이 공사비용을 내지 않으면서 이현배가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것. 이하늘은 "모든 것을 처분하고 제주도에 내려갔던 이현배가 모든 걸 다 떠안았다"며 "배달 등을...
이하늘 "김창열 때문에 죽었다"…직접 밝힌 분노 이유 [종합] 2021-04-19 07:45:56
이현배는 제주도에 직접 거주하면서 리모델링 시공을 직접 관리, 감독했을 뿐 아니라 돌을 나르며 시공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하늘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김창열이 "비용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다"면서 돈을 내는 것에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하늘은 "결혼식 당일에 그런 말을 하냐"면서 갈등을 빚었다....
'라이브커머스' 그립 "쇼핑 놀이로 세계 시장 홀릴 것" 2021-04-13 17:23:17
그러다 그립이 직접 ‘대박’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사업이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연예인 유상무를 섭외해 만든 ‘랜덤박스 판매 방송’이 주인공이다. 랜덤박스 100개 중 2개는 고가의 에어팟이 들어 있었고, 나머지 98개는 유상무 사인 벽돌이 들어 있는 식이다. 콘텐츠가 재밌어 이용자들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스트레이 키즈, 해외 환아 소원 성취 활동에 동참 "뜻깊은 일 함께 해 행복하고 감사하다" 2021-04-13 13:20:05
또 듣고 싶어 했던 노래를 직접 불러주고 친필 사인을 해주는 등 여러 이벤트를 준비해 기적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애쉴린 스톨 양은 "투병 생활을 하면서 길을 잃어버린 기분이 들었을 때 스트레이 키즈를 알게 됐다. 힘든 시기에 큰 힘이 됐고, 유일하게 웃게 해주는 존재였다. 바쁜 스케줄 속 시간을 내준 방찬과...
LG·SK 배터리 분쟁 '2조원' 합의금 어떻게 나왔나(종합) 2021-04-11 18:14:02
직접 나선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당연히 총수들이 이번 합의 결과에 대해 최종 사인은 했지만 협상 과정에 개입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미 대통령 거부권 시한이 코앞에 닥친 가운데 미국 정부와 우리 정부의 합의에 대한 압박이 계속 이어졌고, 부담을 느낀 양사의 회사 최고경영자(CEO)가 전격적으로 배상금에...
LG·SK 배터리 분쟁 '2조원' 합의금 어떻게 나왔나 2021-04-11 16:23:45
직접 나선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당연히 총수들이 이번 합의 결과에 대해 최종 사인은 했지만 협상 과정에 개입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미 대통령 거부권 시한이 코앞에 닥친 가운데 미국 정부와 우리 정부의 합의에 대한 압박이 계속 이어졌고, 부담을 느낀 양사의 회사 최고경영자(CEO)가 전격적으로 배상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