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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4일ㆍ수) 2017-05-24 14:00:00
- 현대건설기계 공식출범…"2023년까지 글로벌 5위"(송고) - 창립 70돌 현대건설…"현대건설 70년은 한국 건설업의 역사"(송고) - 국내선 항공기서 초과예약 땐 항공사 직원부터 내려야(송고) - 한국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413잔(송고) - 26~28일 밀ㆍ썰물 조차 클 듯…해양 안전사고 주의(송고) - '메가톤급...
[신간] 경영멘토 김경준의 오륜서 경영학·내 몸 공부 2017-05-24 10:53:47
다양한 정보를 에세이처럼 쓴 책. 그는 잘못된 의학 정보가 판치는 세상에서 의학적으로 검증된 사실만을 추려 정리하고, 몸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저자는 현대인에게 가장 위협적인 질병은 암이 아니라 순환계질환이고, 혀의 위치에 따라 느끼는 맛의 종류가 다르다는 '맛지도'는 의학적으...
김남길-김아중, ‘명불허전’ 주연 확정…믿고 보는 연기자의 만남 2017-05-19 08:22:49
동시대를 살며 침구의학의 발전을 이끌었던 17세기 조선 한의학의 쌍두마차. 극중 허임은 최고의 침술을 지녔으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비뚤어진 의원이자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4백여 년 후의 서울 한복판에 떨어지게 되는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남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둔해진' 류현진 체인지업…마이애미전 '키포인트' 2017-05-18 10:10:00
가장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다. 의학과 재활치료의 발달로 팔꿈치 인대 재건술(토미 존 수술)을 받은 선수는 구속이 올라가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수많은 힘줄과 인대가 엉켜 있는 어깨는 아직 현대 의학이 정복하지 못한 영역이다. 그래서 어깨 수술을 받은 선수는 예후가 좋지 않고, 구속 저하를 피할 수 없다. 류현진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15 15:00:03
세미나 데이' 170515-0454 경제-0112 11:04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임상, 국제 의학저널 '란셋' 게재" 170515-0461 경제-0113 11:06 관광공사, 독일 마이스 박람회서 관광객 유치한다 170515-0466 경제-0114 11:08 "망 비용 갈등' SK브로드밴드서 페이스북 접속장애 170515-0483 경제-0115 11:15...
[주요 기사 2차 메모](12일ㆍ금) 2017-05-12 14:03:52
- 현대저축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유진 컨소시엄(송고) - 증시 후끈 달아오르자 개미들 '들썩들썩'…투자주의보(송고) - 코스피 숨고르기…외인ㆍ기관 매도세에 하락(송고) [ITㆍ과학] - 팬택 "IoT 등 경쟁력 있는 사업에 매진…추가 감원"(송고) - 게임빌ㆍ컴투스, 저조한 1분기 실적 성적표(송고) - 권영식...
[주요 기사 2차 메모](11일ㆍ목) 2017-05-11 14:02:27
- 조여정, 국제현대무용제 홍보대사…"현대무용 매력 알리고 싶어"(송고) - 방탄소년단, 日 싱글 '피 땀 눈물'로 오리콘차트 1위(송고) - '대한제국 최후의 황녀' 덕혜옹주 무덤 개방된다(송고) - 임시완 "프랑스 칸 햇살 아래서 낮술 먹고 싶어요"(예정) [동포ㆍ다문화] - 아르헨 국제도서전서...
[주요 기사 1차 메모](11일ㆍ목) 2017-05-11 08:00:06
동영상 볼 때는 LTE보단 와이파이…이용시간 90% 차지(송고) [건강ㆍ의학] - 올해 동결된 건보료 내년엔 인상되나…수가 협상 착수(송고) - 여성 7명 중 1명꼴 '불규칙 월경'…"건강 적신호"(송고) - '자율징계권' 달라는 의협ㆍ한의협…비도덕적 행위 근절될까?(송고) - 변비 환자 65만5천명…60대 이상...
[주요 기사 1차 메모](9일ㆍ화) 2017-05-09 09:00:00
- 현대중공업ㆍ삼성중공업, 초대형유조선 잇따라 수주(송고) - 때이른 에어컨 바람…설치까지 한달 걸리기도(송고) - 대선 전날까지 가격인상 끝없다…사이다 햄버거 커피 라면 치킨(송고) - 재앙수준 미세먼지에…마스크ㆍ청정기 매출 5~8배로 폭증(송고) - 공기 질도 빈부차…20원 무인증 마스크 vs 18만원 고가...
"장애 있는 친구들 위해" 용돈 내놓은 어린이 기부자들 2017-05-05 08:15:00
아동이다. 현대 의학이 아직 원인을 밝혀내기는커녕 이름조차 짓지 못한 병을 앓고 있다. 면역체계가 사소한 바이러스에도 과민반응하면서 신경계를 공격해 하체를 중심으로 마비가 일어난다. 어머니 노효선(40)씨는 "단순히 발달질환인 줄 알고 물리치료만 했는데, 차도가 없어서 유전자 검사를 했더니 희소병 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