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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도 지진, 절망에 빠져 거리로 나온 시민들 ‘아비규환’ 2016-01-04 20:59:41
또한 이번 지진으로 마니푸르 주 내 여러 지역에서 전기와 통신이 끊겼으며 인근 웨스트벵골주 실리구리에서도 머리 등을 다친 주민이 병원을 찾았다. 인근 방글라데시에서는 주민 1명이 지진 직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지진 발생 후 5시간여 뒤 규모 3.6의 여진이 발생하는 등 진동이 이어지면서...
전북 익산 지진, 규모 3.5 우려할 정도 아니다? 해마다 발생 `공포 엄습` 2015-12-22 10:27:31
군산은 단층대가 있고 암석이 약한 지역이어서 지진이 종종 발생하지만 익산은 지층 지역이 아니므로 현재로는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기 쉽지 않다"며 "한반도는 대체로 `지진 안전지대`로 볼 수 있지만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 평소 내진 설계 강화, 지진 대피요령 숙지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북 익산 지진, 규모...
전북 익산 규모 3.5 지진, 6년간 14차례..전문가 "지나친 우려 경계해야" 2015-12-22 10:16:33
군산은 단층대가 있고 암석이 약한 지역이어서 지진이 종종 발생하지만 익산은 지층 지역이 아니므로 현재로는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기 쉽지 않다"며 "한반도는 대체로 `지진 안전지대`로 볼 수 있지만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 평소 내진 설계 강화, 지진 대피요령 숙지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중국 선전 산사태 91명 실종, 보고도 믿기 힘든 건물행색 `충격`…사고원인은? 2015-12-22 00:00:00
약 900명이 대피했으며 소방대원 등 1500명이 공사 차량 151대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선전 산사태에 대한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중국 국토자원부는 이번 재난의 원인이 산 자체의 토사 붕괴가 아니라 급경사 지역에 쌓여 있던...
중국 선전 산사태 91명 실종, `으스러진 건물`이 쓰레기 때문?… 2015-12-21 16:46:53
900명이 대피했으며 소방대원 등 1500명이 공사 차량 151대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선전 산사태에 대한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중국 국토자원부는 이번 재난의 원인이 산 자체의 토사 붕괴가 아니라 급경사 지역에 쌓여 있던...
중국 선전 산사태, 실종자 91명으로 늘어…원인은 쓰레기 불법투기? 2015-12-21 14:49:31
900명이 대피했으며 소방대원 등 1500명이 공사 차량 151대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고 현장에 추가적인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다. 중국 선전 산사태 원인에 대해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국토자원부는 광둥성 지질재해 응급 전문가팀의 초기 조사...
불길 속 '주민 안전이 우선'…주민 대피 시키고 부상 당해 2015-12-15 18:08:01
이 순경은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3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골절상을 당해 지금도 치료를 위해 휴직 중이다.15일 경찰청은 이 순경처럼 올 한 해 현장에서 봉사한 경찰관 16명을 한자리에 모아 격려했다. ‘응답하라 2015 현장경찰관 격려 토크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필리핀 태풍, 현장보니 `아수라장`…75만명 대피 `멜로르` 예상경로는? 2015-12-15 10:52:12
예상경로는? 필리핀 태풍으로 주민 75만명이 대피했고,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도 대거 취소됐다. 필리핀 태풍 제27호 `멜로르`가 중부지역에 접근함에 따라 주민 75만여 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고 온라인매체 인콰이어러넷 등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15일 현재 필리핀은 강풍과 폭우에 나무들이 맥없이 쓰러지는 등...
필리핀 태풍 `멜로르` 강타, 75만명 대피…항공기 40여편 운항 취소 2015-12-15 08:28:53
40여편 운항 취소 필리핀 태풍으로 75만명이 대피했다. 필리핀 태풍 제27호 `멜로르`가 중부지역에 접근함에 따라 주민 75만여 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고 온라인매체 인콰이어러넷 등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필리핀 태풍으로 소르소곤 주와 알바이 주, 사마르 주 등 홍수와 산사태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이 주로...
65세 이상 노인의 독감 사망률, 젊은 층의 107배 2015-12-09 09:27:36
사망률이 31.94에 달하므로 매년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등 철저한 대피가 필요하다고 했다. 독감 사망률이 최근 10년 내 가장 높았던 2011∼2012년에도 A형 H3N2 독감 바이러스가 주(主)를 이뤘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지난해에도 A형 H3N2가 전체 독감의 60% 이상을 차지했고 다음은 B형, A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