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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무보정에도 '애플힙'만 돋보여! 2013-02-12 15:04:20
s라인, 애플힙의 소유자" "솔지가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명품 몸매도 갖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엑스아이디는 2월8일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ost part.2 'up & down'을 발매했다. (사진출처: 이엑스아이디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여배우 김하늘 ‘SKY 앨범’에 참여 2013-02-12 11:27:08
앨범 큐레이터 역할을 맡아 약 3개월에 걸쳐 의미 있는 서른 곡의 노래를 최종 선정해 수록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각질 제거 ‘노하우’ 확실히 알아본다! ▶피부 보약 비타민, 이렇게 사용하자! ▶올 봄 트렌드 접수! 윤은혜-소이현 메이크업 ▶“色 죽여야 산다” 여배우 2013 s/s...
남편과 함께 볼만한 뮤지컬 '그날들' 2013-02-12 11:10:40
부른 노래들과 창작 뮤지컬계의 마이더스의 손 장유정 연출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뮤지컬 '그날들'이 대학로 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장유정 연출의 5년만의 신작이기도 한 '그날들'은 전 배역 캐스팅이 확정되었으며, 오는 4월 4일 마침내 첫 선을 보이게 됐다. '그날들'은 한중 수교 20주년...
컴필레이션 앨범 'sky' 구매하면 '김하늘 화장품'이 덤 2013-02-12 10:58:05
3개월에 걸쳐 서른 곡의 노래를 선정해 앨범에 수록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해 1월 세포 화장품 ‘라비다’를 론칭하며 김하늘을 대표 얼굴로 발탁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김하늘 기용과 함께 라비다 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앨범과...
최민수 눈물, 아내 이혼 생각에 `울컥` 2013-02-12 10:03:45
작사 작곡한 노래를 부르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내 강주은은 최민수가 지난 2008년 70대 노인 폭행 사건에 연루돼 산에 들어가 은둔생활을 했을 "이혼까지 생각했다. 당시가 권태기였고, 잘됐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어 "남편이 2년 동안 산에서 살았는데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더라. 남편은...
김준현, 피아노 연주에 임재범 모창까지 ‘못하는 게 없네’ 2013-02-12 10:01:44
특히 김준현은 임재범 성대모사를 하며 노래 중간마다 애드리브와 내레이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내가 만약 배고플 때면 누가 날 위로해주지”하고 운을 뗀 뒤 “바로 돼지 족발”이라고 재치 있는 개그를 펼쳤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현 피아노 연주 실력에 깜짝 놀랐네...
정홍원 총리 후보, 이남이와 특별한 인연은… 2013-02-12 08:02:38
한다. 명곡'울고싶어라'는 구속 당시 탄생한 노래다. 정 후보는 이튿날 춘천 한림성심병원에서 이 씨와 5분 정도의 짧은 만남을 가졌다. 정 후보는 "이렇게 편찮으셔서 어떻게 하느냐, 그때(대마초 사건)는 본의 아니게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이에 이 씨는 "(서울에서) 춘천까지 먼 길을 나...
'힐링캠프' 강주은, 남편 최민수와 불화설에 "이혼까지 생각…" 2013-02-11 23:00:05
바로 아내"라며 그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부르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내 강주은은 최민수와 달리 "이혼까지 생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mc 들 뿐 아니라 최민수까지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수를 닮은 훈남 아들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sbs) 한경닷컴...
김도연 중도 하차 “좋은 결과 생기고 부담 커졌다” 2013-02-11 20:53:06
의사를 밝혔다. 김도연은 “사실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지만 노래하는 게 무서웠다. 음악 관련 교육자가 꿈이었고 자신감을 키우고 싶어서 ‘k팝스타’에 나오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점점 좋은 결과가 생기고 부담이 커졌다”며 “다른 동료들은 이 기회로 가...
미르 큰누나 “5살 애엄마” “우월한 미모” 2013-02-11 20:41:09
눈길을 끌었다. 미르와 미르 어머니가 노래를 부를 차례에서 미르는 “나는 평생 노래만 할거다. 누나 찬스를 쓰겠다”며 큰 누나 방효선 씨를 소개했다. 방효선 씨는 “5살짜리 아이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등장해 눈부신 동안 미모를 보이며 “이 집은 다 예쁘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방효선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