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슈밋 구글 회장 방북 주선한 美 최고 북한통 토니 남궁 "급변하는 평양…교통체증도 생겨" 2013-01-22 16:52:16
이번이 네 번째다. 그는 “매번 평양을 방문할 때마다 큰 변화를 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궁씨는 “짧지만 교통 체증을 경험했고 시내 몇 군데에는 주유소가 생겼을 정도로 평양 시내에 교통량이 늘어났다. 하이힐을 신은 세련된 옷차림의 여성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했다. 인터넷 환경도 변했다고 전했다. 슈밋...
부동산 불황 속 `나홀로 승승장구` 대구…이유가 뭐지? 2013-01-22 09:43:03
원아 약 30여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산의료원 어린이집 지도교사는 “원아들 대부분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로 인해 최첨단 아파트를 견학함으로써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대신센트럴자이는 단순히 집을 판매하려는 목적보다는...
튼튼영어주니어 '특별한 체험수업' 실시 2013-01-21 16:45:38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롭게 리뉴얼된 튼튼영어주니어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 볼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착순 5000명의 신청고객을 뽑아 cd와 활동자료를 포함한 체험교재, 스마트튼튼 학습 앱 라이트 버전을 제공한다. 또 방문수업 1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못 이룬 학업의 꿈 '방송통신중학교'에서 완성한다 2013-01-21 11:30:26
등 학습 경험이 있는 이들의 경우, 방송통신중학교 과목으로 인정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 수업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2013년 개교하는 학교는 ‘대구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와 ‘광주북성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다. 한국교육개발원 방송통신고등학교운영센터에서는 “2013년 광주와...
<외국계 글로벌기업들 '참여·공감'의 사회공헌> 2013-01-18 06:00:15
가정 자녀의 학습을지원하는 '다(多) 우(友) 스쿨'은 실질적인 문제를 고민해 찾아내고 임직원들이 현장을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우케미칼은 작년 11월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울거점센터와 기부 협약을 맺었다. 임직원들은 매달 한 차례씩 동물원, 갯벌, 통일전망대, 국회의사당 등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LG, '책 읽어주는' 폰 등 개발…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주력 2013-01-17 15:31:26
방문수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70회가량의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lg전자 우크라이나법인은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 수영 영웅 데니스 실란티에프와 고아원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필더북(feel the book)’ 활동을 시작했다. 1500여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연극 '삼봉이발소' 성형외과 가기 전, 심리 메이크오버부터! 2013-01-17 15:28:36
운동, 금연, 학습 등 자기개발을 꼽아왔는데 이제 성형수술을 하나의 자기개발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맥락에서 현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만약 당신이 외모로 인한 콤플렉스로 성형수술을 결심하고 압구정 성형외과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성형 전 필수지침서'라 불리는 '삼봉이발소'에...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캠프 개최 2013-01-16 12:04:20
일정은 5박6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참여 학습 형태로 실시된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와 자연보호 등의 이슈를 학습·토론하고 뉴스 리포트 작성, 매거진 편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내용을 재구성해 영어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유명 인사를 영상교재로 만난다....
5년간 400명 유아 연구, 아이의 가능성 높여라 2013-01-15 10:53:35
법, 효과적으로 벌주는 방법, 학습의 효과를 높이는 대화법, 방문 학습지를 고를 때 유의할 점, 영어 유치원을 고르는 요령 등 예비 부모 혹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여러 가지 노하우를 담았다. 자녀교육은 한번 저지르면 되돌려 담을 수 없는 물줄기와 같다. 정답이 없기에 누구나 실수를 저지를...
슈밋·리처드슨 "北, 朴당선인에 관계개선 기대 크더라" 2013-01-10 17:57:03
함께 북한을 방문했던 슈밋 회장은 “이번 방북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터넷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개인적 방문이었다”며 “북한의 정보기술(it)은 매우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이 경제발전을 원한다면 인터넷에 대한 장벽을 없애야 한다”며 “그들의 고립은 그들의 세계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