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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내리막 통로 막고 주차한 차량…전화하자 "왜 깨워?" 2022-06-21 14:47:38
·고의로 주차 질서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 상가 입구 등 사유지에 불법 주차를 한 경우 건축법 등을 개정해 과태료나 견인 등 단속 근거를 마련하도록 했다. 정부는 내년 2월까지 사유지에서도 교통단속이 가능해지도록 행정조치 근거를 신설할 예정이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배달시킬 때 "치킨·찌개 덜 짜게 해주세요" 가능해 진다 2022-06-21 14:39:53
체계 구축 △영양 성문 데이터 생산 및 활용 강화 등이 포함됐다. 국민 영양 관리 기본계획은 국민영양관리법에 따라 영양 관리정책의 중장기 목표·추진 방향을 담아 5년에 한 번 심의·의결되며, 이번 3차 국민 영양 관리 기본계획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된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남의 차 와이퍼에 고양이 사료 둔 캣맘…"상식 넘었다" 2022-06-21 10:26:35
주지 말아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행법상 길고양이가 차량에 흠집을 냈다는 이유로 밥을 주는 일명 '캣맘'들에게 형사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 다만 민법에서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에서 그 책임을 묻고 있기에 민사 소송은 가능하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항소심 9월 첫 재판 열린다 2022-06-20 17:13:21
다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한 것은 선행 판결의 기속력에 따라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유 씨는 재판 과정에서 "미국 국적 취득에 따라 병역이 면제된 것이지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취득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아파트 주차 차량에 얼린 생수병 떨어져…앞 유리 '와장창' 2022-06-20 16:40:47
남편이랑 싸웠는데, 너무 화가 나서 남편 차인 줄 알고 그랬다"는 핑계를 대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쓰레기를 던져 사람이 다칠 경우에는 상해죄도 적용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교육부, 잇단 개구리 사체 급식에 "납품업체 전수조사할 계획" 2022-06-20 16:36:47
대상으로 "여름방학 전까지 열무김치를 식단에서 배제하고 다른 식품으로 대체토록 조치"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서울시교육청 조사 결과 두 학교 모두 원재료가 식품 업체에 입고될 때 개구리가 섞여 들어갔지만 이후 세척 등의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아이와 횡단보도 건너는데 오토바이 '쌩'…아찔한 상황 [아차車] 2022-06-20 14:53:50
변호사는 "오토바이 운전자분들 진짜 조심해야 한다"면서 "빨간 불에 차량 사이로 지나가면 (보행자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녹색 불이니) 보행자가 분명히 건너올 수 있다. 거기를 지나가면 어떻게 하나. 시야 확보 안 된 상태에서 가면 큰일 난다"고 지적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오리 가족에 돌 던진 분 자수하라"…경고장 붙인 경찰 왜? 2022-06-20 14:20:05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한편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8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야생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청각장애인 직원에게 "어머님 뭐 잘못 드셨나?" 막말한 상사 2022-06-20 10:31:59
퇴사 고민해야겠다. 잘못 속죄하겠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끝으로 "일부러 나쁜 의도로 말한 건 전혀 아니다. 제가 제일 챙겨주고 예뻐하고 꿋꿋하게 자기 일 해내는 멋진 후배고 동생이었는데 말을 너무 잘못해버렸다. 다시 사과하겠다.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
7월~8월까지 주말 '펜션 예약' 어렵다…이유 알고보니 2022-06-19 13:54:16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 시 환급 내용을 미리 확인해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불리한 규정을 사용하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이 완화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소비자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펜션 예약에 주의가 필요하다. 김현덕 한경닷컴 기자 khd998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