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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과 맛있는 만남]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줄기세포 신약 만들어 부활 성공…'제2 메디포스트' 더 많이 나와야" 2015-08-06 18:27:10
양 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수석 졸업했다. 의사 고시도 1등으로 통과했다.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 정도로 가족관계도 돈독하다. 내과병원을 운영 중인 남편과는 서울대 의대 캠퍼스 커플로 만나 결혼했다. 최근 남편과 단둘이 국내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금실이 좋다. 딸과 아들은 각각 미국과 한국의 유명...
규제 완화 국회서 손 놓은 사이…日로 넘어간 '바이오 주도권' 2015-08-05 18:35:11
있다. 일본은 지난해 말 이종장기 이식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등 이 분야에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내년에 돼지 각막 이식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대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박정규 단장(서울대 의대 미생물학실 교수)은 “한국보다 관련 기술이 뒤처졌다고 판단한 일본은...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외국어 전공자 300명 해외서 교육…현지 취업 도울 것" 2015-07-21 21:25:49
내놓았습니다.“의대 설립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협의해서 10년에 한 번쯤 문호를 엽니다. 그때까지 의대 설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이오메디컬공학부 설립과 글로벌캠퍼스의 창의융복합교육연구단지 조성입니다. 내년 신설될 바이오메디컬공학부에서 신입생 35명을 모집합니다....
[제값 줘야 부실 없다] 중환자실 병상당 연 1억원 적자보는 병원…"제2 메르스 막겠나" 2015-06-21 20:48:46
맹장수술 진료수가인 27만4000원보다 적다. 미국과 일본의 10분의 1 수준이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산부인과 전문의)은 “분만실은 응급실처럼 의료진이 24시간 상시 대기하는데, 인건비나 응급수당 등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고 했다. 허대석 서울대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는 “낮은 수가를 바탕으로...
`19세기 출생자 몇 명?`...유대인 출신 102세 최고령 박사 2015-05-16 18:54:39
된 함부르크 의대 학장 우베 코흐그로무스가 직접 나섰고, 잉게보르그는 102세가 되는 올해 최고령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한편, 이런 가운데 일본에서는 올해 112세인 모모이 사카리 씨(일본)가 `세계 최고령 남성 기네스북`에 등재 됐다. 1903년 2월 5일 후쿠시마(福島)에서 태어난 모모이 씨는 농화학 교사로 평생...
`19세기 출생자 4명 생존`...유대인 출신 102세 최고령 박사 2015-05-16 14:13:39
된 함부르크 의대 학장 우베 코흐그로무스가 직접 나섰고, 잉게보르그는 102세가 되는 올해 최고령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한편, 이런 가운데 일본에서는 올해 112세인 모모이 사카리 씨(일본)가 `세계 최고령 남성 기네스북`에 등재 됐다. 1903년 2월 5일 후쿠시마(福島)에서 태어난 모모이 씨는 농화학 교사로 평생...
`19세기 출생자 단 4명`...유대인 출신 102세 최고령 박사 2015-05-16 13:09:44
된 함부르크 의대 학장 우베 코흐그로무스가 직접 나섰고, 잉게보르그는 102세가 되는 올해 최고령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한편, 이런 가운데 일본에서는 올해 112세인 모모이 사카리 씨(일본)가 `세계 최고령 남성 기네스북`에 등재 됐다. 1903년 2월 5일 후쿠시마(福島)에서 태어난 모모이 씨는 농화학 교사로 평생...
`19세기 출생자 단 4명 생존`...유대인 출신 102세 최고령 박사 2015-05-16 12:09:39
함부르크 의대 학장 우베 코흐그로무스가 직접 나섰고, 잉게보르그는 102세가 되는 올해 최고령 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 한편, 이런 가운데 영국 최고령 신혼 부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복수의 언론은 영국 남동부 이스트번 지역에 사는 조지 커비(103·George Kirby) 할아버지와 도린 럭키(92·Doreen Luckie)...
"세계 보완대체의학 전문가 제주에 모였다" 2015-05-13 13:42:04
노블 교수, 캐나다 토론토대 히더 분 교수, 일본 도쿄대 키이치로 츠타니 교수, 미국 듀크대 통합의학센터 아담 펄만 교수, 중국중의과학원 류바오옌 상무 부원장, 미국 하버드의대 피터 웨인 교수, 단국대 최원철교수, 한의학연 최선미 연구총괄부장 등이 차례로 나와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또 논문 초록은...
고치기 힘든 암 치료…수술 생존율 '독보적'…환자 유전자 분석해 맞춤형 암 치료 시대 연다 2015-04-30 07:10:00
유럽 일본 등 의료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다.김병식 위장관외과 교수팀은 복강경 위암 수술을 세계 최다인 5000건 이상 실시했다. ‘체내문합술’ 등 최고난도 복강경 위암 수술법을 시행하면서도 개복 수술과 비슷한 95% 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기록해 의료계를 놀라게 했다. 부인암 분야에서는 남주현 산부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