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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롯데몰, 영스트릿존 2013-01-08 17:03:35
롯데몰 김포공항은 일부 매장을 재단장한 1305㎡(약 400평) 규모의 ‘영스트릿존’을 8일 개장했다. 영스트릿존은 롯데몰 김포공항의 지하 2층 식품관을 패션브랜드 매장으로 개편한 것으로 탑텐 스마일마켓 누디진 라빠레뜨 모비토 브라운브레스 등 10~20대를 주 고객층으로 하는 브랜드가 입점했다. ▶ 고영욱, 18세女에...
짝퉁 속여 판 티켓몬·쿠팡 등 4곳에 과태료 2013-01-08 17:03:18
공정위, 시정조치 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일본 유명 브랜드의 ‘짝퉁 상품’을 정품이라고 거짓 광고한 4개 소셜커머스 업체에 시정 조치를 하고 2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해당 업체는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이다. 이들은 지난해 6~7월 일본 유명 상품인 ‘아루티 모공브러시’의 짝퉁을 정품인...
아모레퍼시픽, 녹차 화장품 2013-01-08 17:03:14
컨트롤 쿠션 spf50+ pa+++’(사진)를 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필수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 대나무 수액으로 만들어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시켜 준다. 파운데이션이지만 수분감이 풍부해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녹차 성분도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전국 백화점 내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구입할...
설 선물세트 편의점 판매 돌입 2013-01-08 17:03:08
편의점들이 일제히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cu는 14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랑’과 ‘감동’을 주제로 하는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매출 일부를 세계 어린이들에게 지원하는 ‘사랑 나눔 설선물세트’를 내놓는다. gs25는 8일부터 429종류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식품 비중을 지난해보다 10%포인트 늘린 72%까지...
[CES 2013] 안온다던 발머 '깜짝 등장'…퀄컴 초대로 윈도8 홍보 2013-01-08 17:02:24
7일(현지시간) 폴 제이컵스 퀄컴 회장의 기조연설 초반에 깜짝 등장했다. 발머 ceo는 지난해 ‘ces 2012’를 마지막으로 올해부터는 쇼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만큼 3000여명의 관중은 깜짝 놀란 얼굴로 발머 ceo를 맞이했다.그는 컨버터블 울트라북인 삼성 아티브s pc와 델의 태블릿 pc xps 10을 들고 나타났다. 두...
[CES 2013] 56인치 OLED로 허찌른 소니…삼성·LG 추격 2013-01-08 17:01:32
실제 시연에선 '먹통'…"양산까진 시간 걸려" 일본 소니가 한국의 텃밭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tv 왕국 재건을 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보다 크기를 키웠고 해상도도 높였다. 허를 찔린 삼성과 lg는 소니의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다. oled tv 경쟁이 lg·삼성·소니의...
쫓고 쫓기고…인수위 출근길 '보안 전쟁' 2013-01-08 17:00:53
세례에 "아이고" "모른다" 일관 “전 잘 모릅니다. 지금 대답할 수가 없어요.”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함구령’이 떨어지자 간사단과 위원들은 8일 기자들의 잇단 질문에 곤혹스런 표정으로 한결같이 이렇게 답했다. 김용준 위원장이 지난 6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비밀이 새나가면)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법령에 따른...
공무원 53명 파견, MB때보다 26% ↓ 2013-01-08 17:00:44
배치가 8일 완료됐다. 지난 이명박 정부 인수위에 비해 파견 공무원의 숫자 자체가 크게 줄어든 데다 출신 지역이나 정치 성향보다 전문성과 실무 능력 위주로 뽑았다는 평가가 나온다.▶본지 1월8일자 a5면 표 참조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전문위원 및 실무위원 인사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총 53명...
[부고] 진수형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부친상 2013-01-08 16:59:54
□ 빈소: 여의도 성모병원 2호실 □ 발인: 10일 오전 8시 □ 장지: 천안시 북면 운용리 선영 □ 연락처: 02-3779-1918
철도사업 코레일 독점 깬다 2013-01-08 16:59:35
운행관리 시설공단으로 넘겨코레일 "공단 합병" 반발 앞으로 열차 운행정보를 실시간 취합하고, 통제하는 업무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 철도시설공단으로 넘어가게 된다. 철도사업자가 수송과 운행관리(관제권)를 동시에 맡게 되면 자칫 수송능력 증대에 치우쳐 안전운행이 소홀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