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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전망] 우리은행, 시니어·1인가구 적극 공략…틈새시장의 지배력 대폭 강화 2013-01-02 15:30:52
적극적인 시니어층, 1인 가구, 스마트금융 등 신규·틈새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 기존 고객층을 다시 한 번 분류하고 팀제를 개편해 성과관리 체계를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채널 구축으로 마케팅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코A&C, 모듈러 주택 ‘뮤토` 공업화주택 인정 2013-01-02 15:21:01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올 상반기 중에 시범주택을 건립하는 방안을 LH공사, SH공사를 비롯한 공공 사업자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필훈 포스코A&C 사장은 "최근 늘어나는 국내 1~2인 가구 수요 증가에 따라 중소형 단독주택, 오피스텔, 학교 기숙사 등에 쉽게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주택시장 진입을...
불황 속 잘 나가는 `택지지구 마지막 물량`으로 내 집 마련 해볼까 2013-01-02 14:32:10
남춘천역 및 춘천시외버스터미널과도 인접해 있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 지상 7~18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60㎡ A타입 20가구△60㎡ B타입 17가구 △85㎡ A타입 67가구 △85㎡ B타입 68가구 △85㎡ C타입 168가구 등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3.3㎡당 평균 공급가는 590만원대로 인근...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봉사활동으로 새해 시작 2013-01-02 13:59:18
단지에서 `사랑의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정지선 회장은 이날 현대백화점그룹 합동시무식을 마치고 임직원 200여명, 자원봉사자 고객 10여명과 함께 저소득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쌀 1만kg과 감귤 500박스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연탄, 쌀, 라면, 과일 등 생필품을...
정지선 현대百 회장, 새해 첫 봉사활동 2013-01-02 13:43:09
저소득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쌀 1만kg과 감귤 500박스를 전달했다.현대백화점은 2011년부터 매년 연탄, 쌀, 라면, 과일 등 생필품을 소외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 시무식을 진행하고 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연초부터 환율 1,070원대 붕괴…올해 더 내려간다> 2013-01-02 12:09:20
기준으로 1,070원 밑을 기록한 것은 2011년 9월 8일(1,068.20원)이후 15개월만에 처음이다. 전날 미국 상원이 재정절벽 협상 최종 마감시한을 두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합의안에는 고소득층 가구의 소득세율과 자본소득세율 등을 인상하고...
포스코A&C, 모듈러 주택 ‘뮤토' 공업화주택으로 인정 2013-01-02 11:46:08
포스코a&c 사장은 "최근 늘어나는 국내 1~2인 가구 수요 증가에 따라 중소형 단독주택, 오피스텔, 학교 기숙사 등에 쉽게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며 "본격적인 주택시장 진입을 위해 도심 유휴지를 활용한 다양한 형식의 이동형 모듈러주택을 점차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포스코a&c의 모듈러 브랜드...
서울 목동서 초고화질(UHD) TV 실험방송< ETRI> 2013-01-02 11:21:49
최대 77Mbps(1초당 7천700만비트)를 보낼 수 있는 '채널 본딩' 기술을 개발해 전송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채널 본딩 기술은 여러 개의 케이블방송 채널을 하나로 묶어 데이터를 전송하는기술이다. 기존 방송 인프라 환경을 바꾸지 않고도 전송 속도를 높일 수 있어 홈패스율(케이블TV 시청 가구중 UHD...
<美 재정절벽 합의로 韓 대외변수 첫 고비 넘겨> 2013-01-02 11:12:59
등 유로존불확실성이 1분기에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등 경제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세계 경제 암초 하나는 피했다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이 극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전망돼 세계 경제의 암초 하나를 무난히 피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재정절벽' 협상의 주요 내용은 고소득자...
임시ㆍ일용직 4명 중 1명 ‘빈곤층’ 2013-01-02 11:01:30
임시ㆍ일용 근로자 4명 중 1명이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2년 가계금융ㆍ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임시ㆍ일용근로자의 2011년 가처분소득 기준 빈곤율은 24.3% 입니다. 상용직 빈곤율(4.4%)의 5.5배에 해당합니다. 빈곤율은 가처분소득 기준 평균소득의 절반 이하를 버는 가구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