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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숙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 "빈에서 온 현대음악 쉽게 들려줄게요" 2013-04-10 17:36:30
예술’이라는 뜻으로, 최근 100년 이내에 만들어진 작품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의 책임자는 진은숙 서울시향 상임작곡가. 그는 2004년 ‘음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그라베마이어상을 받은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다. 10일 서울 세종로에서 만난 그는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의 중심...
[신경영 20년…삼성 DNA를 바꾸다] 기술의 삼성이라고? 디자인도 본토에서 통했다 2013-04-10 17:34:16
만 하던 시기였다. 최지성 당시 삼성전자 사장 등 삼성 최고경영진은 이 회장의 지시로 며칠간 전시회장을 샅샅이 둘러보며 최신 트렌드를 체험했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4월14일 이 회장은 이들을 불러모아 디자인 전략회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삼성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은 아직 1.5류다. 제품이 소비자 마음을...
청와대 수석에서 국악계로 돌아온 박범훈 중앙대 교수 "靑 있을 때도 작곡 갈망…고향에 온 듯" 2013-04-10 17:32:51
작곡계 거목’ 박범훈 중앙대 교수(65·사진)가 2년 만에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정부에서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내며 2년간 공연계를 떠나 있던 그가 오는 19~20일 양일간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복귀 무대 ‘박범훈의 소리연(緣)’을 연다. 공연 준비 중인 박 교수가 10일 본지와의 인터...
자녀 1명 양육비 3억.. 월평균 118만 지출 2013-04-10 17:30:19
22년간 총 3억896만4000원의 양육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2억6204만40000원에 비해 5000만 원 가까이 증가했다. 이 조사는 전국 1만8000가구의 남녀 1만338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에 따르면 각 가정은 자녀 1명의 양육비로 월평균 118만1000원을 지출했다. 이 가운데 주거비 등 가족 전체에...
농협, 돼지고기 기업특판 2013-04-10 17:29:28
밑도는 현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서 평균 2억~3억원씩 손해를 보고 있는 양돈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대책이다.농협은 이번 주말부터 기업을 직접 방문해 돼지고기 판촉행사를 벌이기로 했다. 근로자의 날이나 체육대회 등의 행사에 돼지고기를 특별할인가로 공급키로 했다.▶ 파리바게뜨서 파는 '서울대 요거트...
[北, 미사일 발사 임박] "北도발 실물경제 영향 제한적"…외평채 발행 불투명 2013-04-10 17:27:37
선정했다. 2009년 4월 이후 첫 발행인 만큼 주목받았지만 북한 리스크가 발목을 잡았다. 은 국장은 “아직은 발행 여부와 규모 등 정해진 것이 없다”며 “상황이 좋을 때 맞춰서 (발행을) 진행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경안은 예정대로 다음주 국무회의를 거친 뒤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정몽구재단 '통 큰' 의료 나눔 나선다…2017년까지 소외계층 5만명 무료진료 2013-04-10 17:26:45
5만명의 소외계층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의료 나눔활동을 펼친다. 정몽구재단은 10일 서울아산병원과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5년간 매년 1만명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매주 두세 차례씩 저소득층...
[뻥 뚫린 사이버안보] 美 CIA 맞먹는 사이버 전투 조직 2013-04-10 17:23:50
사이버전 능력은 크게 강화됐다. 북한은 2009년 2월 대남·해외 공작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기존 인민무력부 산하 정찰국과 노동당 산하 작전부, 35호실 등 3개 기관을 통합해 정찰총국을 만들었다. 정찰총국 산하에 전자정찰국 사이버전지도국(121국)도 만들었다. 121국은 다른 나라 컴퓨터망에 침입해 비밀 자료를 해킹...
현대百 '강남 패션1번가' 도전장 2013-04-10 17:22:29
바지 40만~70만원대, 셔츠 30만~40만원대다. 한섬이 최근 몇 달 사이에 수입 브랜드를 3개나 들여온 것은 ‘수입 패션의 명가’ 자리를 되찾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섬으로선 지난해 지방시, 셀린느, 발렌시아가 등 유명 브랜드의 재계약에 실패해 남은 브랜드가 끌로에, 랑방, 무이, 톰그레이하운드다운스테어즈,...
지자체, 산업단지 보증섰다 재정 위기…나주·천안 등 20곳서 2조 차입 2013-04-10 17:22:02
초 서울의 금융중개업체 g사를 만났다. g사는 부국증권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을 나주시에 소개했고 나주시는 개발을 맡은 특수목적법인(spc)에 채무보증 합의서를 써줘 spc가 2000억원을 차입할 수 있도록 했다. 문제는 금융비용이었다. 합의서에 따라 시는 부국증권에 연 6.5%의 2년치 선이자 260억원과 어음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