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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대형주에 관심 UP 2012-01-20 10:13:18
가져 볼만 하다. 관련된 종목들 4종목 정도 잡아봤다. 디스플레이 쪽에 테라세미콘, 반도츠 쪽에서는 아나패스, 중국 관련주에서는 의류 쪽에 베이직하우스, 철강 쪽에서는 풍산이란 종목을 이번 주뿐 아니라 다음 주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으로 선정해봤다. 중국이 성장함에 따라 투자설비에 필요한 원자재가 더...
[전화연결] 증선위, 오덕균 CNK 회장 검찰고발 2012-01-18 17:58:23
하지만 감사원은 김은석 대사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외교부는 지난 2010년 12월 CNK가 카메룬에서 추정 매장량 4억2천만 캐럿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권을 획득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냈고 이 과정에서 김 대사가 주도적 역할을 해 주가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외교부 발표 당시...
한화-하버드대, 교육재능기부 손잡다 2012-01-12 15:59:36
<인터뷰> 이호찬 (하버드대 심리학과 2학년, 하버드 한인유학생회 날개나눔 공동대표) "고등학생들에게 비전을 주고 생각을 나누고 하버드 학생들도 만나고 교수님도 만나면서 더 넓은 눈을 갖고 자기의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컨퍼런스를 만들게 됐습니다." 향후 국제연합(UN) 사무국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12월 아파트 거래 `반짝` 증가 2012-01-11 16:19:21
다주택자는 2%를 납부하면 됐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각각 2%, 4%로 오릅니다. 이처럼 거래량이 늘고 강남 3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송파구 가락 시영 아파트 종상향 등의 호재가 겹치면서 지난달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가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 전용 50.64㎡의...
"어닝시즌 포문 연 미국..국내 증시 영향은?" 2012-01-10 08:55:54
다음으로 자동차 약간의 변동폭은 크지만 그래도 올해도 수요증가. 운송장비 포장 건설업종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알코아가 우리나라 철강업종 금속업종과 연관성이 깊다고 했는데 철강업종, 금속 관련주에 물려있는 분들 많기 때문에 알코아에 대한 월가 현지 투심이 어떤지 알아보자 주가가 바닥이라는...
LG VS 삼성‥에어컨 바람 누가 셀까? 2012-01-05 18:48:30
4방향에서 바람이 나와 냉방 사각지대를 없앴고 2개의 냉각팬을 적용해 냉방속도를 3배 가량 높였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설치 면적도 대폭 줄였습니다. <인터뷰> 노환용 LG전자 AE사업본부장(사장) “올해에 소개하는 신제품은 4D 리얼냉방입니다. 4군데에서 바람이 나오게 돼 있어 빠른 시간에 냉방할 수 있도록...
내집장만 5~6월 노려라 2012-01-02 17:10:10
만 이같은 현상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개선될 걸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주택 공급량이 크게 감소해 매물 압박이 줄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서울의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은 2만여 가구에 불과해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민심수습 일환으로 정부가 하반기에 부동산 규제를 대폭...
내년 BSI전망 최저.. 경기침체 우려 현실화? 2011-12-28 17:15:43
경기전망 지수가 2년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한 경기 악화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어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기업들이 생각하는 내년 1월 경기 전망이 2년 9개월 만에 최저치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차대전 포화속 두 남자의 희망찾기 `마이웨이` 2011-12-17 09:07:47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큰 충격을 받는다. 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 놓인 두 청년은 전쟁의 그림자를 피할 수 없었다. 독일군에 붙잡힌 채 헤어졌던 이들은 노르망디에서 조우하며 죽음을 넘긴 공감대를 갖는다. 경성과 1만2천km 떨어진 곳에서 삶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는 두 남자 이야기, 마이웨이는 영화 개봉에 앞서...
경제계, 감세기조 유지 재촉구 2011-12-01 17:35:38
초과 1억5000만원 이하 또는 8800만원 초과 2억원 이하의 과세표준 구간을 신설하는 것은 좋다. 다만 해당구간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33%로 인하해 주고 그것을 초과하는 구간은 현행 35% 세율을 유지해도 좋다. 이게 우리 의견의 골자입니다." 실제 소득세 과세표준이 9천만원인 경우 우리나라는 35%의 최고세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