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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꼬리곰탕` 먹방! 민국이 "내 뼈다귀 돌리도~" 2015-02-15 19:17:11
사랑이, 추성훈, 송일국은 공원에서 보트타기를 즐긴 후 식사를 하러 꼬리곰탕 집을 방문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자 삼둥이와 사랑이는 본격 먹방에 돌입했다. 특히 민국이는 탕 속의 뼈다귀를 두 손으로 붙잡고 열심히 고기를 뜯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그 모습을 본 송일국 역시 "제가 고기를 잘 안 먹으니까...
[스타들의 수다32] 홍종현 고백 “<우리 결혼했어요> 254회 때 사실은” ② 2015-02-11 10:00:11
포즈를 선보였다. 하얀 꽃과 함께 작은 보트 위에 앉은 홍종현은 로맨틱 그 자체였다. 홍종현은 싱가포르의 핫스팟인‘가든바이더베이’로 향했다. 그는 한창 더운 정오를 식히는 시원한 포즈와 스포티한 패션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약 20m 높이의 ‘슈퍼트리’에 올라서서는 탁 트인 전경 앞에 자신을 맡겼다....
해군, 슬라이드로 탈출한뒤 구명보트로 써요 2014-12-24 15:09:04
이들은 비상탈출한뒤에는 슬라이드를 12초~20초안에 구명보트로 쓸수 있도록 제작한뒤 해상에서 검증작업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국방부 관계자는 “650만원을 들여 개발한 비상이함 탈출장치가 장착되면 해상 사고시 장병들의 안전이 보장될 것“이라며 ”민간선박에도 활용된다면 연간 45억원에 이르는 해...
미국-쿠바 국교 정상화...MLB `쿠바 폭풍` 직접 영향권 2014-12-19 09:13:20
루트는 사실상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 것 외에는 길이 없었다. 류현진 팀 동료인 LA다저스의 야시엘 푸이그의 경우만 보더라도 지난 2012년 보트를 타고 쿠바를 탈출, 멕시코로 망명한 뒤 영주권을 얻어 메이저리그 진출 자격을 획득하며 다저스의 품에 안길 수 있었다. 그러나 양국의 관계 정상화에 따라 쿠바의...
패키지 여행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마지막날엔 하루종일 쇼핑만…피곤에 짜증 겹친 채 귀국길에 2014-11-03 07:10:00
7시쯤 산호섬으로 출발했다. 패러세일링이나 바나나보트 등 각자 원하는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많은 이들이 특수 헬멧을 착용하고 바닷속을 산책하는 ‘시워킹’을 하러 나섰다. 미스터리 쇼퍼로 나선 만큼 물놀이 대신 주변을 돌며 가격을 비교해봤다.여행사의 선택 관광 가격은 바나나보트 10...
[글로벌 카지노 유치 경쟁] 손님 뺏긴 애틀랜틱시티는 '흔들' 2014-09-09 22:01:31
쇼보트 카지노가 27년 만에 문을 닫았다. 이달 2일에는 레블 카지노가 폐업했고 오는 16일 트럼프 플라자도 영업을 중단한다. 8000여명의 실업자가 길거리로 내몰렸다. 애틀랜틱시티는 줄어든 세수를 만회하기 위해 재산세를 인상하기로 했다.동부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린 애틀랜틱시티가 위기에 빠진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오마이베이비’ 스피드광 태오, 수상보트 위에서 숙면 ‘세상에’ 2014-08-09 18:32:51
싶어한다. 스릴을 즐기는 건 저를 닮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리키김 가족은 태린과 태오를 위해 온 가족이 다 함께 탈 수 있는 땅콩 보트에 탑승했다. 스피드와 안전을 함께 고려한 선택지였지만, 태오는 만족스럽지 않은 기색이었다. 첫 출발에 기뻐하던 태오는 곧 속도에 익숙해진 듯 졸기 시작했다. 태오를 위해...
세월호 생존학생 충격 증언, "친구들이 도와줘 탈출? 해경 가만히 바라보기만.." 2014-07-30 07:40:15
있던 고무보트에 탄 해경은 비상구에서 바다로 떨어진 사람들을 건져 올리기만 했다”면서 “비상구 안쪽에 친구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는데도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C학생은 "갑판에 있던 해경이 가만히 있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고 했고, D학생은 "해경은 갑판 외벽에 서서 헬기로...
단원고 생존학생 증언 보니…"해경, 가만히 바라보기만" 누리꾼 `충격` 2014-07-29 11:25:52
고무보트에 탄 해경은 비상구에서 바다로 떨어진 사람들을 건져 올리기만 했다. 비상구 안쪽에 친구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는데도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와 선생님이 생각나고 가끔 꾼도 꾼다"며 "친구들이 왜 그렇게 됐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밝혀달라. 학생들을 버리고 먼저 배에서 탈출한...
세월호 생존학생 증언, “친구들이 밀어주고 잡아줘 탈출, 해경은 구경” 2014-07-29 11:18:02
보트에 탄 해경은 비상구에서 바다로 떨어진 사람들을 건져 올리기만 했다”면서 “비상구 안쪽에 친구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는데도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증인으로 출석한 학생들은 “특히 ‘단원고 학생들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내용의 방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