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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국내 무대 서는 사라 장 "의미있는 연주하는 게 중요" 2018-02-12 16:58:59
개관 30주년 기념 무대도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김다미, 첼리스트 박노을·이정란, 베이시스트 성민제 등 차세대 현악기 연주자 17명과 함께 한다. 이정란은 "사라 장의 차이콥스키 협주곡 연주를 TV에서 보며 자랐다"며 "그와 눈을 맞추고 함께 연주하고 조언도 들을 수 있다는 게 꿈만 같다. 공연의 에너지가 아주 설레...
예술의전당 30주년·세종문화회관 40주년…공연계 '잔치' 풍성 2017-12-26 10:43:52
사라 장이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김다미, 첼리스트 박노을·이정란, 베이시스트 성민제 등 차세대 현악기 연주자들과 무대를 꾸민다. 내년 9월 12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듀오 콘서트가 예정됐다.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신구 클래식 스타의 조합만으로도 벌써 화제가 되는 공연이다....
선우예권부터 양희은까지…음악과 함께 "굿바이 2017년" 2017-12-22 11:47:16
맡는다. 오르가니스트 신동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세일, 바리톤 정록기 등 유명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생상스 교향곡 3번,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1번, 번스타인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교향적 무곡,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등이 선보여진다....
지메르만·알라냐·사라 장… 2018 무대 빛낼 별들 2017-12-21 19:08:57
17인과 공연을 펼친다. 신아라, 김다미, 양정윤, 김지윤 등 후배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박노을, 비올리스트 이한나 등이다. 9월12일엔 한국 대표 음악가라 할 수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듀오 콘서트’가 펼쳐진다. 세대를 뛰어넘는 환상의 협연이 기대된다.해외 아티스트의...
서울국제음악제의 파격…티켓값 낮추고 '노쇼' 방지 1만원 받고 2017-10-17 11:30:22
축제는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성수아트홀, 영산아트홀, 일신홀 등지에서 열린다. 핀란드 첼로 명인 아르토 노라스, 신성 바이올리니스트 엘리나 베헬레, 한국 저명 연주자 백주영·김다미·김상진 등 다양한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클래식기타 듀오 콘서트` 개최 2017-09-13 09:42:43
연주하는 색다른 탱고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아트엠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한 현대약품의 문화예술 지원활동 중 하나입니다. 오는 10월19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함께해 10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목프로덕션, 클래식 입문 시리즈 첫선…'보니하니' 이수민 사회 2017-06-19 09:53:33
노부스 콰르텟, 지휘자 최수열,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20여명이 소속되어 있는 '젊은 스타들의 기획사'로 유명하다. 같은 공연은 8월 1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도 열린다. 서울 공연 티켓 가격은 1만~4만원. 성남 공연은 1만~3만원. ☎02-338-3816 sj9974@yna.co.kr...
100년 된 백인제가옥에서 클래식과 국악 연주 즐긴다 2017-05-19 11:15:03
하노버 요아힘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우승자인 김다미, 피아노 강지현과 김예라가 무대에 오른다. 6월에는 대금 원완철, 바이올린 이경선, 유시연, 비올라 서수민, 첼로 최정주, 피아노 이형민이 출연한다. 북촌음악회는 세계적 소프라노인 서혜연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예미 시작 1시간 만...
금호아트홀, 4년간 '베토벤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2017-05-12 10:24:40
권혁주의 부재를 대신해 오랜 음악적 동료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7월20일), 조진주(8월31일), 강수연(12월28일)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10곡)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도 열린다. 일본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스와나이 아키코(45)는 9월 28일 무대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매년 1회씩 총 3회...
"제가 '노부스 콰르텟' 키웠다고요?…그들이 절 키웠죠" 2017-05-08 09:00:03
노부스 콰르텟, 지휘자 최수열,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을 포함한 각 분야를 대표 아티스트들이 20여명 소속되어 있는 '젊은 스타 아티스트들의 기획사'로도 유명하다. 이 대표는 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회사를 떠난 아티스트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게 작은 자랑거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