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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현황] (2015년 7월3일~2015년 7월9일) 1007社 2015-07-10 08:31:43
613개였다. 부산(110개) 인천(91개) 대구(56개) 광주(55개) 대전(48개) 울산(34개)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및 기타(344개) 유통(204개) 건설(96개) 정보통신(87개) 전기전자(42개) 무역(39개) 등이었다.서울에서는 각종 소방설비를 설치하는 국민방재산업(대표 박진형)이 자본금 1억1000만원으로 창업했다....
보쉬 “한국은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등 자동차 미래의 핵심 시장” 2015-06-30 17:07:16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카 사업을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더 많이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올해로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은 보쉬는 지난해 국내에서 2조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3년보다 2.1% 성장한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전체 매출 가운데 3분의2는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올렸다.셰퍼스...
상암 DMC `문화콘텐츠 도제특구`로 지정 2015-06-24 13:52:32
테헤란로(소프트웨어), 파주 출판산업단지(출판·인쇄), 성남 판교테크노밸리(IT·전기전자), 대구 달성·성서공단(자동차부품)이 있습니다. 상암 DMC 일대에는 방송 콘텐츠와 미디어, IT 분야의 4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3만 5천여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도제특구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방송미디어...
중기·소상공인 연합, 제4 이동통신 설립 추진 2015-05-28 17:57:04
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은 소프트웨어기술향상과 부가가치 증대,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를 위한단체로 현재 350여개의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이 조합은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우리텔레콤` 사업설명회와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 일정과 전략을 밝힐 예정입니다. 또 다음달...
중기·소상공인 연합, 제4 이동통신 설립 추진 2015-05-28 16:16:37
한국소프트웨어개발업협동조합은 28일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규합해 제4 이동통신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조합은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우리텔레콤' 사업설명회와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 일정과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다음 달 초 정부의 제4 이동통신 기본계획안 발표를...
[비즈 & 라이프] "가족이 재충전 원동력…딸이 좋아하는 엑소 노래 함께 들어" 2015-05-19 21:36:26
기획과 디자인, 시뮬레이션 등을 3d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 회사는 그동안 자동차나 항공 관련 분야에 집중해왔으나 하이테크 생명공학 건축 건설 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48·사진)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조 대표는 주말이면 가족들...
전남도, F1경주장 활용해 고성능 자동차 부품 개발 및 튜닝기업 육성할 계획 2015-05-12 16:09:00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키로 했다. 대구 소재 (주)삼보모터스(대표 이재하)는 독일 skn사와 124억 원을 투자해 엔진, 브레이크, 배기시 뵀?등을 생산하는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경기 성남 소재 (주)아데나(대표 문경회)는 m-sys사와 52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이번 협약을...
브라질에 '한국형 창조경제' 수출 2015-04-26 21:56:28
삼성전자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브라질 혁신기업진흥협회(안프로텍)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의 창조경제 모델을 전파하고 브라질의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협약이다.삼성전자 브라질법인은 앞으로 5년간 매년 100만달러씩 총 500만달러를 지원할 年㎱甄? 삼성전자 관계자는 “브라질은 삼성전자의...
60억규모 공공정보화사업 분할발주 첫 도입 2015-04-23 09:44:14
구현하는 소프트웨어(이하 sw)사업 분할발주 제도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그 동안 공공sw사업은 설계 과정에서 사용자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아 빈번한 재작업이 발생되어 사업의 효율성은 떨어지고, sw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분할발주가 되는 사업은 조달청의...
공공 IT사업 분할 발주…SW사에 제값 준다 2015-04-22 21:34:22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소프트웨어(sw) 구축사업의 계약 방식을 설계와 개발로 분할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발표했다. sw업체에 ‘제값’을 주기 위해서다.정부는 이날 조달청의 ‘e-발주지원 통합관리시스템’, 우정사업본부의 ‘보험고객정보 통합시스템’, 대구도시철도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