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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스티커 마약' 국제우편 밀수하려다 덜미 2017-06-01 16:00:08
대학생이 '스티커 마약' 국제우편 밀수하려다 덜미 필로폰 707g 밀수 후 도주 나이지리아인 6년 만에 검거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환각효과가 강한 신종 마약인 'LSD 스티커'를 국제우편으로 밀수하려 한 대학생이 검찰에 붙잡혔다. 부산지검 강력부(정종화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31 15:00:05
조각품 '앙드로메드' 46억원에 낙찰 170531-0631 외신-0112 11:53 파리 드골공항 'IS 전투마약' 75만정 밀수 적발 170531-0681 외신-0113 13:07 中 청년과학자 15% "출국 고려"…'하이구이(海歸)' 막내리나 170531-0682 외신-0114 13:07 닌텐도, 스위치 열풍에 애플과 부품 확보 경쟁 170531-0684...
파리 드골공항 'IS 전투마약' 75만정 밀수 적발 2017-05-31 11:53:16
'IS 전투마약' 75만정 밀수 적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프랑스 파리의 한 공항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전투용 마약 '캡타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관세청 관리들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당국은 지난 1월과 2월 두...
美보안업체 "랜섬웨어 공격, 남중국 해커 소행 가능성" 2017-05-29 11:03:26
그는 "북한은 위조품과 마약 밀수, 인신매매 등 세계적인 스케일로 범죄를 저질러 정권을 떠받치며, 랜섬웨어와 갈취로 돈을 벌려고 시도한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과거에도 북한은 다른 해킹 사건에서 같은 수단을 썼다"고 설명했다. 앞서 카스퍼스키와 시만텍 등 사이버보안업체들은 과거 북한과 연계된 해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5 15:00:03
윤활유에 항공기 추락할 뻔…세금도 '줄줄' 170525-0591 사회-0177 12:00 마약 20억원어치 밀수한 美한인 갱단 조직원 3명 구속 170525-0597 사회-0179 12:00 서울 도심서 26∼27일 '거리응원·토론회'…교통혼잡 예상 170525-0599 사회-0180 12:00 초소형 MEMS 센서가 이끄는 사물인터넷 세상…특허출원...
[ 사진 송고 LIST ] 2017-05-25 15:00:02
14:53 지방 이효석 마약 밀수한 미국 한인 갱단 조직원 구속 05/25 14:54 서울 이희열 보트 살펴보는 가족 05/25 14:54 서울 이희열 에어보트 살펴보는 관람객 05/25 14:54 서울 임보연 강원도 노사민정협의회 '일자리 확대·고용환경개선' 상생협력 05/25 14:55 서울 김재선 순천 '불타는 청춘...
마약 20억원어치 밀수한 美한인 갱단 조직원 3명 구속 2017-05-25 12:00:05
마약 20억원어치 밀수한 美한인 갱단 조직원 3명 구속 국내 판매업자 13명 구속·구매자 55명 입건 국내 최초로 비트코인 몰수보전…마약 8억원어치도 압수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국내에 대마와 필로폰 수억원어치를 밀반입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 한인 갱단 조직원들과 국내 판매업자들이 경찰에...
日 '감시사회' 논란 테러대책법, 중의원 위원회서 강행 처리(종합) 2017-05-19 22:45:27
테러 조직이나 폭력단, 마약밀수조직 등을 예로 들고 있다. 정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테러 범죄를 방지하고자 이같은 법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요 야당과 시민단체는 이는 특정인이나 단체를 표적 수사할 수 있고 일반인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생활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대해왔다....
日'모의만 해도' 처벌 테러대책법, 중의원 위원회서 강행 처리 2017-05-19 16:43:52
조직이나 폭력단, 마약밀수조직 등을 예로 들고 있다. 그러나 주요 야당과 시민단체는 이는 특정인이나 단체를 표적 수사할 수 있고 일반인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생활을 위협하는 법안이라며 반대해왔다. 앞서 민진·공산·자유·사민 등 야 4당은 지난 17일 공동으로 가네다 가쓰토시(金田勝年) 법무상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9 15:00:05
묻자 "노, 노(No, No) 다음 질문" 170519-0232 외신-0057 09:17 인권보호 요구에 귀막은 두테르테…"마약전쟁 반대자 참수" 위협 170519-0236 외신-0058 09:19 美 '갱단과의 전쟁' 점화…LA서 'MS-13' 조직원 21명 검거 170519-0239 외신-0059 09:20 이해찬 특사, 오늘 시진핑 만나 文대통령 친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