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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은 '소행성의 날'…23개국 소행성 추적 캠페인 2015-06-25 11:13:11
세계 23개국에서 제1회 '소행성의 날'(Asteroid Day) 행사가 공동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영국 과학관(Science Museum)을 비롯해 세계 23개국 56개소에서 열린다. 소행성의 날 선언문에는 록 밴드 퀸(Queen)의 기타리스트이자 천문학자인 브라이언 메이, 영화 '인터스텔라'를 자문한 킵 쏜...
“실존 장소+상상력+추리”…뮤지컬 ‘손탁호텔’ 리딩 공연 2015-06-02 10:10:01
‘소행성B612’, ‘명랑경성’ 등의 총 네 개 작품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작들은 리딩 공연 형식으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손탁호텔’의 창작자는 이상훈 작가와 민유경 작곡가다. 두 사람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기로 처음 만나 작품을 시작했다. 이상훈 작가는 “실존했던 ‘손탁호텔’에 상상력을 더해 추리극을...
초신성 뜻, 달 형성과정 최대 수수께끼 풀렸다? 2015-05-19 17:03:35
소행성들이 지구 주변에서 서로 뭉쳐 만들어졌다는 `집적설`,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나갔다는 `분열설` 등이 있었지만, 이들 이론은 현재 지구와 달의 운동을 설명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1946년 미국 하버드대의 레저널드 댈리가 제안한 거대 충돌설이 현재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던 상황, `거대 충돌설`은 45억년에...
구상성단의 의미, 달 형성과정 최대 수수께끼 풀렸다? 2015-05-11 07:35:26
소행성들이 지구 주변에서 서로 뭉쳐 만들어졌다는 `집적설`,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나갔다는 `분열설` 등이 있었지만, 이들 이론은 현재 지구와 달의 운동을 설명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1946년 미국 하버드대의 레저널드 댈리가 제안한 거대 충돌설이 현재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던 상황, `거대 충돌설`은 45억년에...
토성의 위성, 달 형성과정 최대 수수께끼 풀렸다? 2015-05-07 17:47:22
소행성들이 지구 주변에서 서로 뭉쳐 만들어졌다는 `집적설`,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나갔다는 `분열설` 등이 있었지만, 이들 이론은 현재 지구와 달의 운동을 설명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1946년 미국 하버드대의 레저널드 댈리가 제안한 거대 충돌설이 현재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던 상황, `거대 충돌설`은 45억년에...
가장 무거운 별 후보, 달 형성과정 최대 수수께끼 풀렸다? 2015-04-21 06:49:06
소행성들이 지구 주변에서 서로 뭉쳐 만들어졌다는 `집적설`, 지구의 일부가 떨어져나갔다는 `분열설` 등이 있었지만, 이들 이론은 현재 지구와 달의 운동을 설명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1946년 미국 하버드대의 레저널드 댈리가 제안한 거대 충돌설이 현재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지던 상황, `거대 충돌설`은 45억년에...
핵폭탄 31,822배의 위력을 지닌 대지진이 이미 시작됐다 2015-04-14 17:45:24
지진 규모9의 위력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31,822배이며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하는 것, 코끼리 100억 마리가 동시에 낙하하는 것과 맞먹는다는 것을 보여주어 그 위력을 실감하게 한다. 1906년 4월 18일 샌프란시스코 규모 8.3 사상자 1,400명, 이재민 30만 명 1994년 1월 17일 노스리지 규모 6.7 사상자 9,000명 2011년...
오로라 영상 포착, `깜짝` 수증기 내뿜는 소행성 2015-03-19 16:43:18
적외선 우주망원경을 이용해 소행성 `세레스`에서 초당 6㎏의 수증기가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다. `세레스`는 태양계 최초로 1801년 발견됐으며 가장 큰 소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이곳에 상당량의 얼음이 있다는 추측은 제기됐으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자들은...
"삼국사기 `도미설화`가 무대로"…뮤지컬 ‘아랑가’ 2015-03-16 10:10:27
‘소행성B612’, ‘손탁호텔’ 등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올해는 네 개의 작품을 리딩공연 형식으로 선보인다. 뮤지컬 ‘아랑가’는 CJ아지트에서 3월 23일부터 3월 24일까지 양일간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중앙대 연극학과 동기인 김가람 작가와 이한밀 작곡가가 참여했다. 뮤지컬 ‘아랑가’는 2013년 ‘Asian Theatre...
뮤지컬 ‘아랑가’, 23-24일 리딩 공연 2015-03-11 08:27:49
‘소행성B612’, ‘손탁호텔’ 등 총 4작품을 선정해, 올해 리딩 형식(대본 읽기 위주의 사전 공연 형식)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선정작 가운데 첫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아랑가’는 마포구 신정동에 위치한 CJ azit에서 오는 3월 23일(저녁 8시), 24일(오후 3시) 이틀 동안 총 2회 공연된다. 뮤지컬 ‘아랑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