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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차량,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반파'…고관절 부상은? 2014-06-10 18:17:54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길가의 신호등과 충돌했다.사고 당시 김민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0%로 면허정지 100일에 해당하는 수치였으며,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이 사고로 김민구는 고관절 부상을 입어 지난 9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마쳤다. 회복 후 정상적인 활동은 가능하지만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KCC 김민구 음주운전 교통사고…남은 선수생활은? '충격' 2014-06-09 11:29:55
술을 마시고 자신의 승용차 베라크루즈를 몰다 신호등 지주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6%로 면허정지 수치며 동승자는 없었고 안전벨트는 매지 않았다고 전했다.kcc 관계자는 "의식은 있지만 뇌출혈도 의심되는 상황"이라며 "머리는 치료만 받으면 괜찮지만 고관절은...
'제2의 허재' 김민구, 교통사고로 고관절 부상…원인이 '충격' 2014-06-09 10:39:34
몰다 신호등 지주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김민구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6%로 면허정지 수치며 동승자는 없었고 안전벨트는 매지 않았다고 전했다.김민구는 이날 사고로 머리와 고관절를 다쳤으며 건대병원을 거쳐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kcc 관계자는 "의식은 있지만 뇌출혈도 의심되는...
제주 강풍 어느 정도길래?…건물 지붕 날아가 '날벼락' 2014-06-02 16:50:11
자치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하고 애향운동장 인근 도로의 통행을 한동안 통제했다.신호등과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지거나 기울어지는 등 이날 오후 2시 현재 20여 건의 크고작은 강풍 피해가 접수됐다.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발효돼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해외여행경보 1·2단계 발령, 하나마나? 2014-06-02 07:01:03
“여행경보 발령으로 올바른 현지정보를 제공하고, 안전에 관심을 갖게 하는 환기효과가 있는 만큼 유명무실하다고 볼 수 없다”며 “다만 현행 1~4단계 표시를 남색, 황색, 적색, 흑색 경보로 보여주는 ‘여행경보 신호등 제도’를 도입해 좀 더 직관적으로 느껴지도록 개편할 예정”이라고...
무심결에 어기는 도로교통법, 그 대가는? 2014-05-15 14:42:33
가로막지 않으면 단속에서 제외된다. 최근엔 신호등을 진입로 쪽으로 옮겨 정지선을 침범하지 않았을 때 비로소 신호등이 보이게 설정하는 추세다. ▲ 어린이보호구역 범칙 행위 어린이보호구역, 이른바 스쿨존은 어린이 통행이 잦은 학교 주변에 지정된 구간으로, 1995년부터 시행됐다. 현재 전국 1만5,400여...
블랙박스, 이런 제품 어떠세요 2014-05-08 07:00:40
hd 해상도를 적용, 번호판의 번호와 신호등의 색상까지 정밀하게 기록한다. 전방뿐 아니라 후방에도 보안 led(발광다이오드)를 탑재해 고의적인 차량 훼손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센서를 통해 충격 및 가속 감속을 감지, 사고 당시의 영상 및 정보도 자동으로 기록하고 저장한다.다본다 관계자는“2005년 창립...
'88고속도로 사고'에 네티즌들이 분노하는 이유 2014-04-29 14:18:08
88고속도로에 대해 “우리나라에 실제로 존재하는 신호등은 물론 좌회전과 유(u)턴이 가능한 고속도로”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88고속도로의 경우 낮도 그렇지만 사실 밤에는 운전하기 정말 겁난다”며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주변의 국도 등으로 돌아서 가는 게 훨씬 낫다”고...
"안전 훈련이 참사 막는다"…대구 안전테마파크 '북적' 2014-04-28 20:52:01
안전교육을 위해 250억원을 들여 시민안전테마파크를 건립했다. 동구 동화사시설지구 서쪽 1만4469㎡에 1관을 2008년 12월 열었고, 지난해 12월 본관 북쪽 1만4645㎡에 2관을 개관했다. 지하철에서 화재가 났을 경우 대피할 수 있는 체험시설을 국내 처음으로 갖췄다. 참사 현장인 대구지하철 중앙로역을 재현했고 당시...
포스코건설 황태현 사장, 현장 안전 직접 챙긴다 2014-04-23 17:36:21
안전점검 활동과 함께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새롭고 다양한 해법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그는 송도 그린워크 3차 현장에서 건설업 특성상 현장에서의 리스크는 바로 회사의 경영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 사장은 “인명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을 마치고 가족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