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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 맞았지만…보수·진보 여성단체, 올해도 기념식 따로 2013-03-08 17:00:17
축답게 여성부 장관도 나란히 배출했다. 노무현 정부 지은희 장관은 여성단체연합 출신이다. 이명박 정부 때 임명된 김금래 현 장관은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출신이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양쪽의 두 행사에 모두 관계자를 보냈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고용·여성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 방하남 "유통업 불법파견 전수조사할 것" 2013-03-04 17:16:03
조윤선 "유가증권 재산공개 누락 잘못" 김병관 국방장관 후보 청문회 8일 개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4일 유통업 전체의 불법파견 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방 후보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출석, ‘이마트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 “장관에 취임하면 현재 특별감독을 받은 특정마트뿐...
[구청브리프] '서초구립 방배유스센터',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2013-02-25 11:05:01
발표했다.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성부 주최로 3년마다 전국 16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시설의 고유목적사업 수행정도 및 운영기반 등을 종합평가한 것이다. 서초구는 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 교육운영 프로그램, 시설관리 등 시설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 19일 여성부 표창과 함께 ...
박근혜 정부 인선, SNS 여론 살펴 보니…키워드는 여성·지역 2013-02-18 09:35:11
장관 후보자. 여성부 장관직이 관련 경험 없어도 할 수 있는 자리라는 뜻인지"라며 비판했다.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을 역임하고 인문 교양서 '문화가 답이다'를 출간하는 등 금융·문화 분야에서 주로 활약한 조윤선 내정자는 실제 여성·청소년 관련 활동에선 큰 두각을 드러내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朴, 정부조직법 '정면돌파' 나섰지만…여야, 협상 결렬…새정부 출범 비상 2013-02-17 16:50:20
통일부와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제외했다.이에 비해 박 당선인은 정부조직 개편안에 담긴 부처명을 사용한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신설되는 부처의 장관 후보자까지 한꺼번에 발표했다. 이를 놓고 정치권에서는 박 당선인이 여야 간 조직개편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정면돌파’라는 강수를 뒀다는 해석이 나오고...
모바일 게임 `셧다운제` 적용 제외..이유가 2013-02-04 11:12:49
당초 여성부는 PC온라인, 웹게임 등 기존 적용대상에 모바일게임을 추가시키려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제외됐다. 연령확인을 위한 개인정보 수집 등의 기술적인 문제를 비롯해 외국업체와의 형평성 문제가 모바일게임에 대한 셧다운제 미포함 고려대상이 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번 고시안은 오는 13일까지 행정예고되며...
'모바일 셧다운제' 안한다! 2년 논란 마침표 2013-02-04 02:06:44
중. 셧다운제는 2010년 10월 문화부와 여성부의 합의로 16세 미만 청소년이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게임 접속을 차단하기로 한 제도다. 당시 pc 온라인게임으로 범위를 한정하려는 문화부와 모바일을 포함한 모든 네트워크게임으로 범위를 넓히려는 여성부가 맞섰다. 그러다 모바일게임에 한해 적용을 2년 유예하는 것으로...
[★인터뷰] 팬텀 “2개월 합숙끝에 ‘조용필처럼’ 탄생, 상술 아니에요” 2013-02-01 05:59:02
여성부의 심의기준을 비판하는 ‘얼굴 뚫어지겠다’로 기선제압을 하더니 모 맥주 광고 삽입곡 ‘ice’로 강력한 한 방을 예고했다. 반면 데뷔 이후 발표한 ‘버닝’과 ‘조용필처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잔잔하면서도 감성적이다. 그런 면에서 팬텀은 스스로를 “카멜레온”내지 “개구리”에 비유하곤 한다....
[인사청문회 공포] 장상·장대환 위장전입에 '발목' 2013-01-31 17:18:02
낙마했다. 남주홍(통일부)·이춘호(여성부)·박은경(환경부) 등 장관 후보자들이 부동산 투기와 위장전입 문제로 하차했다. 이후에도 신재민(문화체육관광부)·이재훈(지식경제부) 후보자 등도 비슷한 이유로 낙마했다. ◆전관예우 등 중립성 훼손전관예우나 스폰서 등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이유로 물러난 인사도...
[이학영의 이슈 프리즘] 데자뷔, MB와 박근혜 2013-01-31 17:00:09
성토했다. 정보통신부 통일부 여성부 국정홍보처 등을 없애기로 한 데 대해 ‘참여정부 흔적 지우기’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과학기술부를 교육부와 합치고, 해양수산부를 건설교통부에 흡수시켜 국토해양부로 통폐합하는 등의 ‘대부(大部)체제’ 전환에 대해서도 “검증되지 않은 개편이 바람직한지 따져봐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