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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09 10:00:00
MOU 체결 02/08 17:12 서울 사진부 옥스퍼드대 티톡스 강연하는 데니스 노블 교수 02/08 17:12 서울 사진부 미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클로이 김, 태릉선수촌 방문 02/08 17:14 서울 손대성 간 기증 효녀 02/08 17:14 서울 도광환 논란이 되는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SNS 글 02/08 17:16 서울 김형우 구제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9 08:00:04
헬기 총격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국회에 제출 170208-0799 사회-0139 15:08 조성환 경기대교수 "촛불집회, 北정권 굴종세력이 조직" 주장 170208-0802 사회-0140 15:09 서울대 연구팀, 퇴행성 뇌질환 조기진단 MRI기술 개발 170208-0803 사회-0141 15:10 사립로스쿨 1학기 등록금 평균 13%↓…연 1천680만원대 170208-...
`PD수첩` 김영재-박채윤 부부 특혜 의혹 집중 취재..`대통령의 의사들` 2017-02-07 23:59:01
원장을 외래진료의사로 위촉했고, 김영재 리프팅용 실은 서울대병원 내 의료재료로 등록됐다. 이와 관련한 특혜 의혹에 대한 질문에 서창석 병원장은 “잘 아는 교수로부터 소개받아 성심껏 조치를 취했을 뿐, 병원에 등록 요청 건은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병원 내부 관계자는 “시계탑에서 김 원장 실 등록 건과 관련해...
대학병원 처음으로 대변인 만드는 서울대병원 2017-02-07 15:39:00
신경외과 교수는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 받다 지난해 사망한 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에 사망원인을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기록해 뜨거운 논쟁을 일으켰습니다.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도 서울대병원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등장했습니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최씨의...
'박채윤 특혜' 김진수 靑비서관 소환…대통령 지시여부 침묵(종합) 2017-02-06 14:08:35
진출을 추진하고 전문의가 아닌데도 서울대병원 외래교수로 위촉된 경위 등도 조사 대상이다. 김영재의원은 현 정부 '비선 실제'라는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수시로 드나들며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곳이다. 특검은 이와 함께 박씨가 정부 R&D 지원이 결정된 전후로 김 비서관을 접촉해 뇌물성 금품을 제공하려...
특검, 김진수 靑비서관 소환…'김영재-박채윤 특혜' 조사 2017-02-06 13:58:52
중동 진출을 추진하고 전문의가 아닌데도 서울대병원 외래교수로 위촉된 경위 등도 조사 대상이다. 김영재의원은 박근혜 정부 '비선 실제'라는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수시로 드나들며 성형 시술을 받았다는 곳이다. 특검은 이와 함께 박씨가 정부 R&D 지원이 결정된 전후로 김 비서관을 접촉해 뇌물성 금품을...
'쥐꼬리 과징금'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보상금은 얼마? 2017-02-04 13:05:01
2014년도 매출 1조600여억원의 7∼10% 에 달하는 규모다. 교수 1천200명, 간호사 2천200명 등 의료진 3천400명의 인건비를 비롯해 외래환자 급감, 부분폐쇄로 인한 진료마비를 감안한 액수다. 정부가 전문 사정인을 통해 파악한 손실액은 600여억원 정도다. 이번 보상 결정은 다른 사례와 달리 지난 1일 내려진 행정처분...
중소도시 '신생아 진료체제' 무너져…2차병원 의사 못 구해 2017-02-03 06:32:54
외래진료도 손 놓아 (구미·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중소도시에 신생아 진료체제가 무너지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올해 들어 경북 도내 유일한 신생아중환자실(집중치료실) 문을 닫은 데 이어 신생아 외래진료마저 사실상 중단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전공의가 부족해 3개월 미만 신생아를 진료할 수...
'의료농단' 수사 윗선 향하나…'靑-김영재' 뒷거래의혹 추적(종합2보) 2017-02-02 20:06:26
원장이 전문의 자격 없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외래교수로 위촉된 것 역시 청와대발 '특혜'로 꼽힌다. 김 원장 부부가 이처럼 각종 혜택을 받은 배경에 박근혜 대통령과 '40년 지기'인 최순실씨의 영향력이 작용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최씨는 김영재의원의 '단골손님'으로 김 원장 부부와...
'의료농단' 수사 윗선 향하나…'靑-김영재' 뒷거래의혹 추적(종합) 2017-02-02 17:30:17
원장이 전문의 자격 없이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외래교수로 위촉된 것 역시 청와대발 '특혜'로 꼽힌다. 김 원장 부부가 이처럼 각종 혜택을 받은 배경에 박근혜 대통령과 '40년 지기'인 최순실씨의 영향력이 작용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최씨는 김영재의원의 '단골손님'으로 김 원장 부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