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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니니앓이, 아빠 품에 안겨 엄마 생각? '귀요미 아들 등극' 2013-04-01 21:48:47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니니앓이’에 빠졌다. 3월3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새 학기를 맞아 황점마을로 나무를 심으러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와 윤후는 이른 시작부터 시작된 여정에 피곤함을 감추지 못했다. 윤후는 피곤한지 윤민수의 품에 누웠고 곧...
'아빠! 어디가?' 다섯 부자의 커플룩 전격 해부 2013-04-01 17:02:55
있다. 시청자들의눈길을 한눈에 사로잡는 윤후의 톡톡 튀는 패션은 방송 이후 어린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주황색 의상에 파란색 운동화와 가방를 착용하여 보색 패션의 진수를 선보였다. 지난 겨울 내내 즐겨 신던 투박한 부츠를 홀가분하게 벗어...
윤후, 먹방에 이어 완판남 화제 "입은 옷이.." 2013-04-01 14:04:19
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는 윤후의 톡톡 튀는 패션은 방송 이후 어린이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31일 방송에서는 주황색 의상에 파란색 운동화와 가방를 착용하여 보색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 겨울 내내 즐겨 신던 투박한 부츠를 홀가분하게 벗어...
[생글기자 코너] 연극배우의 길을 찾은 고교 3학년 최원철 군 등 2013-03-22 09:33:45
나무 없다잖아요. 찍는 횟수가 열 번을 넘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넘어뜨리죠.” 꿈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최군은 “없으면 공부할 맛이 안 나요. 그런데 꿈을 가지잖아요? 그러면 스스로 계획도 세우게 되고, 뭐든 열심히 하게 돼요. 주변의 응원도 많아지니까 힘도 나고요. 무엇보다 살맛이...
[허시봉의 한자이야기] <90> 그릇에 담긴 피 2013-03-15 11:41:47
1. 나무뿌리 2. 우산을 든 손 3. 비녀를 꽂은 사내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먹방' 윤후, '짜빠구리' 먹고 받은 돈이 '깜짝'▶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한국경제...
'K팝스타2' TOP6 확정, 라쿤보이즈-이천원 극적 합류 2013-03-04 14:12:27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진짜 오늘 짱이었다. 전부 나무랄 데가 없는 무대였다. 오늘 top8 짱"" "신지훈 양 오늘 진짜 잘 하더라. 듣다가 눈물 찔끔했음" "라쿤도 잘했지만 예담인 정말 매번 포텐입니다. 기복없이 컨디션도 안 좋았는데 대단해요" "오늘 진짜 다들 잘한 것 같다, 이천원 라쿤 붙어서 정말 다행이다" 등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 의혹과 해명은> 2013-02-19 23:14:23
법 위반 여부와 별개로 고위 공직자인 윤 내정자가 경작하지 않는 땅을 방치해결과적으로 농토의 효과적인 이용 등을 보장하려는 농지법의 취지에 반하는 상황을초래한 게 적절한 처신은 아니라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지경부는 문제의 토지에 윤 내정자의 조부모·부모의 산소가 있고 나무가 심어져 있어...
노우진, 외나무다리서 추락 불구 멧돼지 사냥 도전 2013-02-09 19:05:53
외나무다리를 만난 노우진은 무사히 3미터 높이의 다리를 건넜다. 그러나 노우진을 뒤따라오던 카메라 감독이 균형을 잃으며 늪으로 떨어지자, 줄을 잡아주던 노우진까지 함께 추락하고 만 것. 갑작스런 사고로 넋이 나갔던 노우진은 이후 인터뷰에서 "아찔했다. 그리고 경황이 없었을 땐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까 큰 나무가...
김성균 '남쪽으로 튀어' 시골총각으로 변신 "데뷔 1년 만에 전 장르 소화" 2013-02-06 22:24:34
예정이다. 김성균은 어느새 하나의 튼튼한 나무로 영화계라는 숲에 뿌리를 내리며 배우로서 누구보다 눈에 띄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약이 충무로에 얼마나 신선한 바람을 불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순박한 시골청년으로 변신한 김성균의 영화 '남쪽으로 튀어'는 ...
‘아빠 어디가’ 두 번째 여정 “윤민수 아들 윤후, 삶은 달걀 폭풍흡입?” 2013-01-20 16:26:58
느티나무 사진 한 장뿐인 가운데 아이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이외에도 윤민수의 아들 운후가 이번엔 달걀 폭풍 흡입으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후는 특유의 살가운 성격으로 처음 보는 마을이장님에게 “저 배고파요~” 라며 순수한 매력을 어필해 자장 라면을 얻어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