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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원’ 엄현경, 더해지는 악행 `이혼 막으려 발악` (종합) 2014-07-17 10:00:08
친정을 찾아간다. 수진은 경숙에게 아빠 없는 아이 만들고 싶지 않다고 오히려 당당하게 말을 하고, 경숙은 ‘성준이 인생을 어디까지 망칠 것’이냐며 수진의 뺨을 때린다. 경숙은 수진에게 고소를 해 거액의 위자료를 내게 할 것이라며 협박을 하고, 수진의 엄마 순정(고두심 분)은 경숙에게 모욕을 당하면서까지 다시...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 면전에서 며느리 흉봐 ‘해도 너무해’ 2014-07-15 09:30:01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고난 끝에 결혼에 성공한 서윤주(정유미 분)에게 시어머니 경숙(김창숙 분)이 윤주의 면전에서 무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주와 기준(최태준 분)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고, 두 사람은 시부모에게 인사를 하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경숙은 윤주를 마음에...
산후조리원과 산모도우미, 어느 쪽이 나을까? 2014-07-15 00:25:47
마음대로 드나들기 힘들다. 엄마는 아이들이 보고 싶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엄마와 동생이 보고 싶게 된다. 산모도우미가 집에 와있을 경우 두 아이들도 돌봐주고 식사준비도 해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밖에 비용면에서도 산모도우미 제도가 훨씬 더 경제적이다. 아직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산모도우미 제도는...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에 시집살이 ‘그런 정신으로 시집을 와?’ 2014-07-14 21:44:12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오경숙(김창숙 분)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정유미(서윤주 분)에게 시집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주와 기준(최태준 분)은 친정에서 묵은 후 시댁으로 돌아가고, 시부모님 앞에서 인사를 한다. 시아버지 동수(박근형 분)은 힘들게 한 결혼이니 보란 듯이...
‘오! 마이 베이비’ 루미코, “못생긴 아이였다”는 엄마 말에 ’서운’ 2014-07-12 19:43:08
부정했다. 김정민은 “나는 어릴 때 예뻤다. 담율이는 나를 닮은 것”이라 이야기했다. 타미코는 “지금도 잘생겼으니까 괜찮다”라며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루미코는 “소외감을 느낀다. 우리 엄마한테 배신감 느꼈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루미코는 인터뷰에서 “친정어머니가 오시면 제 편을 들어줄 거라 생각했다....
‘엄마의 정원’ 최태준, 엄현경 본색에 당황 ‘저런 사람이었어?’ 2014-07-11 22:14:25
‘엄마의 정원’(연출 노도철, 권성창|극본 박정란)에서는 결혼 후 처갓집에 가게 된 차기준(최태준 분)이 과거 형수였던 김수진(엄현경 분)의 본색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준과 윤주(정유미 분)은 신혼여행에서 귀국하고, 순정(고두심 분)의 하숙집에서 하룻밤을 묵으러 간다. 기준과 윤주의 귀국 소식에 하숙집...
‘엄마의 정원’ 고두심-김창숙, 정유미-최태준 결혼에 ‘다른 태도’ 2014-07-11 21:51:10
이어 기준은 친정에도 전화를 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윤주는 너무 늦었다며 전화를 미루려 하지만 결국 기준의 뜻에 따라 계모 지선(나영희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지선은 전화를 받지 않고, 기준은 자신의 전화를 꺼내 순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순정은 기준의 전화에 기뻐하며 전화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기준은...
`사랑만 할래` 윤종훈, 김예원 집 데릴사위 된다 2014-07-09 20:04:07
"엄마가 다섯 살 때부터 30년 동안 저 혼자 키우셨거든요. 어차피 결혼해서 애기 낳고 키우고 그러려면 1~2년 정도는..."이라고 설명했다. 오말숙은 "정말 좋은 생각이다. 나는 애 못 봐줘. 친정엄마 도움 받아라. 길게는 3년까지"라 말하며 김우주를 데릴사위로 보내는 것에 기뻐했다. 데릴사위까지 허락 받은 홍미래는...
이효리 블로그, 새댁 주방샷 공개…누리꾼 "요리하는 이요리" 2014-06-12 13:15:14
뭘 먹어야 하나, 이것 되게 어렵다. 엄마 생각난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앞치마를 메고 요리에 열중하는 모습과 저녁밥상 메뉴가 담겨져 있다. 이효리는 사진 밑에 "흑미밥은 안 불리고 했더니 생쌀 느낌, 고사리는 생선 굽다 태워버림, 옥돔은 겉은 타고 안은 안 익어버림, 찌개용...
이효리 블로그, '초보 주부' 소길댁의 저녁상 고민…"뭘 먹어야 하나" 2014-06-11 22:09:35
매 끼니마다 뭘 먹어야 하나, 이것 되게 어렵다. 엄마 생각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고사리와 쌈 채소, 옥돔, 된장찌개 등 정갈하게 차려진 저녁 상과 이효리가 직접 저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있다.이어 이효리는 "흑미밥은 안 불리고 했더니 생쌀 느낌, 고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