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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열흘째…31일부터 열차운행 60% 수준 감축 2013-12-18 17:01:55
대학과 교육기관을 통해 배출되는 인력을 선발한다.승무원은 코레일 관광개발 등을 통해 인력을 충원하고 차량정비는 부품사와 협력사의 지원을 받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
"V트레인 야간열차타고 백두대간 밤하늘 별잔치 여행" 2013-12-02 15:52:04
달리는 코스다. 코레일이 운영 중인 '관광전용열차' 가운데 한 종류인 V트레인은 천장을 제외한공간을 유리로 만들어 시야를 최대한 넓혔고, 개폐식 창문으로 상쾌한 공기를 맘껏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야간운행에 맞춰 열차 내에 레이저 빛과 LED 조명을 설치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따뜻한...
코레일, 경영혁신 위해 간부 대규모 물갈이 2013-10-27 13:33:31
해양관광개발사업단장(TF) 차경수, 안전처장 이상수, 영업처장 박석민, 차량처장 김진돌, 시설처장 이찬수 ▲경북본부 관광벨트개발운영사업단장(TF) 김태형, 경영인사처장 신화섭, ?! ?전처장 이세형, 시설처장 정인식, 전기처장 강영진 ▲대구본부 안전처장 이복준, 영업처장 김환근 ▲부산경남본부 승무처장 임승수...
코레일유통, 퇴직자에 운영권.."제 식구 챙기기" 2013-10-23 10:05:38
맡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코레일 임원 출신 4명은 자회사인 코레일공항철도,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테크에 대표이사나 본부장으로 재취업하고, 롯데역사와 한화역사 등 6개의 민자역사에도 코레일 임원 출신 7명이 이사와 감사 등으로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심재철 의원은 "철도공사의 부채가...
"철도역 편의점 59개, 코레일유통 퇴직자에 몰아줘" 2013-10-23 06:05:05
이가운데 18%인 59개를 코레일유통의 전신인 홍익회 퇴직자와 코레일유통 퇴직자에게수의계약으로 맡긴 것이다. 월 매출 1억3천만원을 올리는 청량리역 편의점은 전직 직원이 수의계약으로 2005년부터 2033년까지 28년간에 달하는 운영권을 땄다. 이밖에도 동대구역 편의점(월 매출 9천200만원), 상록수역 편의...
‘중소기업명품마루’ KTX 서울역점, 5개월만에 매출 30억 돌파 2013-10-21 16:59:56
중소기업명품마루의 성공에는 코레일의 전문 인력과 홍보 지원 등 정책적인 배려도 한몫 하고 있다. 각 매장의 판매사원은 위탁이나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코레일관광개발 정직원으로 전문 서비스교육을 수료하고, 영어는 기본이며 중국어나 일본어도 가능한 재원들이다. 이같은 지원으로 서울역점의 경우, 공항철도를...
코레일 “서울시 요청시 용산 지원” 2013-10-07 17:41:53
관광개발과 삼성물산 등 민간 출자사들은 올해 말 코레일에 대한 5조원대의 소송을 추진합니다. 자본금과 투자금을 합해 1조원을 날리게 된 민간출자사들은 코레일의 일방적인 사업해지 통보로 인한 손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분위기입니다. <인터뷰>민간 출자사 관계자 "(코레일이) 일방적으로 해지통보하고 진행시킨...
최연혜 코레일 신임 사장 "2015년 흑자경영 꼭 달성" 2013-10-02 20:56:40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오후 코레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 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철도구조개혁의 완성과 재무구조 건전화는 안정되고 성장하는 조직의 기틀이다. 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영업흑자 달성은 곡 필요한 전제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열차의...
강릉 대관령·남해 편백림…휴양림서 자고 지역체험하고 2013-08-25 14:47:20
학교(학원) 단체나 방학 기간 주중 이용의 경우 맞춤형으로 여행할 수도 있다.예약·문의는 코레일관광개발(051)466-8122, (063)852-7789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 [인터...
[건설사, ‘어닝 쇼크’ 확산] 81조원 PF사업, 건설사 부실 ‘뇌관’ 2013-08-16 18:25:22
31조원 규모의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코레일의 계약 해지 이후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었고 민간주도의 정상화 방안도 출자사간 이견으로 무산됐습니다. 코레일을 포함한 롯데관광개발, 삼성물산 등 30개 출자사들은 자본금 1조원과 금융비용, 설계비 등 사업비 6천억원을 고스란히 날리게 됐습니다. 1조3000억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