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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9 15:00:07
입원 이틀 만에 노모가 가시다니"…눈시울 붉힌 초로의 네 아들(종합) 180129-0321 지방-0047 10:05 '채무 0' 선언…칠곡군 6년 만에 채무 715억원 모두 갚아 180129-0336 지방-0049 10:15 한국해양대에 친환경 선박기술센터 설립한다 180129-0341 지방-0050 10:17 동물 뇌 속 마이크로 LED, 빛으로 행동 제어 성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9 15:00:03
3명 모두 숨져…"소화전 펌프 잠겨있어" 180129-0162 사회-0016 08:41 뮤지컬로 만나는 우수 행정…강남구, 31일 이색 발표회 180129-0173 사회-0017 08:48 '국산 둔갑 그만'…송파구, 설 앞두고 제수 원산지 점검 180129-0177 사회-0019 08:56 청년 일자리 만든다…울산시 '1사 1청년 더 채용' 본격화...
'재난관리 사각지대' 중소병원, 국가인증신청 17.7% 불과 2018-01-29 14:24:20
인증평가를 신청하고 있다. 병원급 의료기관이란 입원환자용 병상 30개 이상을 갖춘 곳이다. 병상 100개 이상, 진료과목 7개 이상이면 종합병원으로 분류된다. 밀양 세종병원은 2개 진료과목, 95병상의 병원이었다. 치과병원이나 한방병원, 종합병원을 제외한 소규모 병원만 따지면 인증평가 신청률은 더 떨어진다. 복...
밀양화재 사망자 39명으로 늘어 … 문 대통령 "참사 거듭돼 참담” 여야 책임론 '눈살' 2018-01-29 11:43:42
이 직전의 이곳의 행정의 최고 책임자가 누구였는지도 한번 봐야겠다"고 전직 경남도지사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그러자 한국당은 "홍준표 대표가 전 경남지사로서 밀양화재참사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전 전남지사로서 세월호 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9 08:00:09
인사검증 180128-0385 지방-0063 15:23 세종병원 입원 왜 고령자가 많았나…밀양시 '초고령사회' 반영 180128-0386 지방-0064 15:23 "삼가 명복을 빕니다"…가게 문 닫고 시민들 추모 물결 180128-0387 지방-0065 15:25 광주기자협회·NGO 내달 1일 개혁공천 위한 합동토론회 180128-0388 지방-0066 15:26 창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9 08:00:08
인사검증 180128-0369 지방-0063 15:23 세종병원 입원 왜 고령자가 많았나…밀양시 '초고령사회' 반영 180128-0370 지방-0064 15:23 "삼가 명복을 빕니다"…가게 문 닫고 시민들 추모 물결 180128-0371 지방-0065 15:25 광주기자협회·NGO 내달 1일 개혁공천 위한 합동토론회 180128-0372 지방-0066 15:26 창원...
참사 세종병원 곳곳 불법증축 시청 고발에도 '배짱영업' 2018-01-28 15:15:40
177명이 입원해 있었다. 병원 측 불법건축물이 해마다 계속 늘어났지만, 시의 소극적인 대응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찰은 추가로 불법 증축된 부분에 대해 병원과 시 관계자를 조사한 후 입건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건축물에 대한 강제 철거가 어려워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를 계속해...
홍준표, 밀양 화재참사에 "총리가 나가는 게 맞지 않나"(종합) 2018-01-27 16:14:57
이 정부는 정치보복을 하느라고 바빠서 예방 행정을 할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며 "민생은 뒷전이고 정치보복에만 혈안이 돼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제천 참사가 발생했을 때 소방특별점검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는데, 소방특별점검을 했으면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부가 아마추어여...
'통곡의 방' 밀양 합동분향소…혹한에도 조문 '온기' 이어져(종합) 2018-01-27 14:41:16
세종병원에 입원했다"며 "불과 이틀 입원했는데 그사이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누가 알았겠느냐"며 황망해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오전 11시께 합동분향소를 찾아와 조문하고 유가족 한명 한명의 손을 잡고 깊이 위로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도 오후 1시 30분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밀양시는 분향소에 몽골...
"우리 엄마 살려내란 말이야"…슬픔에 잠긴 합동분향소 2018-01-27 12:45:34
잡지 못한 유가족을 위해 오늘 중으로 장소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화재 참사로 84세의 어머니를 잃은 A(60)씨는 "어머니가 다리가 불편해 처음엔 다른 병원을 찾았다가 독감 환자들로 붐비는 바람에 세종병원에 입원했다"며 "불과 이틀 입원했는데 그사이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누가 알았겠느냐"며 황망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