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해군총장 "NLL 도발하는 적 함정 수장시켜라" 2015-05-14 14:47:34
지휘관들과 함께 적 도발에 대비한 현장 전술토의를 실시한뒤 서해 nll 수호의 핵심전력인 유도탄고속함 조천형함을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고 창끝부대 전비태세 향상과 해경함정과의 합동작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정 총장은 “최근 nll 접적해역에 조업 중인 중국 어선이 많아 의도하지 않은 충돌상황이...
[1社 1병영] 군인 1만6000명 몰려…"취업 자신감 생겼어요" 2015-04-29 20:55:03
통해 행사 취지를 알게 됐고 지휘관이 참가를 적극 권유해 참석했다”고 했다.아모레퍼시픽, 포스코, lg유플러스 등 대기업과 대통령 경호실이 진행한 취업 특강에도 장병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현진 아모레퍼시픽 인사팀 대리(29)는 “자기소개서에 꼭 들어가는 질문인 ‘아름다움이 세상에 왜...
경찰청 "세월호 집회, 촛불 양상…불법 넘어 폭력 변질" 2015-04-20 15:01:23
것을 우려한 현장 지휘관이 합리적으로 판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이총리 "튼튼한 안보없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어" 2015-02-20 19:54:51
부대 지휘관들과 직접 철책선을 점검하고 북한군 동향을 보고받았다. 이 총리는 경계작전 투입 대기소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세배를 올리지 못해 국무총리께 대신 세배를 올리고 싶다”는 장병들과 맞절을 하기도 했다. 철책선 점검 이후에는 사단 수색대대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이...
이총리 "튼튼한 안보태세로 통일의 문 열어야" 2015-02-20 15:41:11
도착한 뒤 군복으로 갈아입은 이 총리는 부대 지휘관들과 직접 철책선을 점검하고 북한군 동향을 보고받았다.이 총리는 경계작전 투입 대기소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세배를 올리지 못해 국무총리께 대신 세배를 올리고 싶다"는 장병들과 맞절을 하기도 했다.철책선 점검 이후에는 사단 수색대대에서 장병들...
`세월호` 123정장 징역 4년 법정구속,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첫 적용 2015-02-11 18:05:39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첫 적용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부실 구조로 수백 명의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목포해경 123정 정장이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 11부(임정엽 부장판사)는 11일 구조 업무를 맡은 현장 지휘관으로는 처음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경일(57·해임) 전 경위에...
'세월호 부실구조' 123정 정장, 징역 4년·법정구속 2015-02-11 13:46:09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의 현장 지휘관으로 123정 승조원과 해경 헬기의 구조활동 지휘, 승객 퇴선 안내·유도 조치 등을 소홀히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또 퇴선방송을 한 것처럼 보고서를 허위로 만들고, 함정일지를 찢어 새롭게 작성한 혐의도 받았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무료접 痴? 2015 한경...
123정장 징역 7년 구형에.. 유가족들 "구형이 너무 가벼워" 질타 2015-01-29 06:41:44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유례없이 현장 지휘관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한 것과 관련해 검찰은 일본 최고재판소의 판례를 제시하며 유죄를 주장했다. 일본 재판소는 2001년 7월 21일 일본 아카시시(市) 여름 불꽃놀이 축제를 보려고 육교에 1,800여명이 몰려들어 11명이 숨지고 247명이 다...
123정장 징역7년 구형, "막을 수 있었던, 막아야 했던 피해 발생" 2015-01-29 01:40:17
현장 지휘관으로는 처음으로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김경일 전 경위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공판을 맡은 검사는 "피곤인이 배가 기울고 있는 와중에도 `나오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아 희생자 304명·상해 피해자 142명 등 막을 수 있었던, 막아야 했던 피해를 발생하게 했다"며 징역 7년을 구형했다....
123정장 징역7년 구형, 관대한 형량에 네티즌들 의견 분분 2015-01-29 00:53:44
현장 지휘관이었던 전 목포해경 123정 정장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8일 광주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임정엽)는 승객 구조를 소홀히 한 해경 현장 지휘관 가운데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첫 기소된 전 정장 김경일(경위 해임)씨에 대해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판을 맡은 검사는 "피고인은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