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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힘찬 출발…'경영혁신·질적성장' 다짐(종합2보) 2014-01-02 15:51:02
"최고품질과 최저원가 실현 등 사업의 사활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자"고 주문했다. 이밖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임직원이 마음을 더하고 열정을 곱해 시너지를 내고 서로 힘든 것을 나누며 성공경험과 신뢰를 공유한다면 무한대의 성공 에너지를 만들어 낼...
김준기 동부 회장 "내실 강화에 모든 역량 집중" 2014-01-02 15:12:20
경영과 책임경영을 통한 난관 극복 ▲ 사활을 좌우하는 핵심과제의 조속한 해결 ▲ 믿음·용기·열정 갖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 발휘 등3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지금 같이 불경기가 지속되는 위기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각사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누구의 도움도 기대하거나 의지하지 않고...
[인사] 한국전력기술 2014-01-02 11:51:38
경영관리본부 기획처장 엄호섭 경영지원처장 유홍재 인사처장 장진영 노사협력실장 유선용 계약실장 허순길 ICT지원실장 윤재로 한기인재개발교육원장 정기애 ■ 원자력본부 원전기기안전센터장 이영옥 원자력사업관리실장 이강진 기계기술그룹장 장명근 사업관리기술그룹장 이용억 특수기술그룹장 김남곤 ITER 사업책임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내실화· 해외사업 확장` 주문 2014-01-02 11:45:10
임직원들에게 기존사업의 내실화와 품질 경영, 해외사업의 지속적인 확장을 강조했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사업구조 합리화를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며 우리 그룹만의 강점과 핵심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과감한 혁신을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면밀한...
LG화학 "위기의 상시화·장기화에 대비해야" 2014-01-02 11:38:14
"앞으로 경영 환경은 위기 그 자체이며위기가 장기화·상시화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위기를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기본에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안전환경을 최우선으로 기준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력 사업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자고 당부했다. 이...
기업들 힘찬 출발…'경영혁신·질적성장' 다짐(종합) 2014-01-02 11:30:02
대한 욕심과 과거의 잘못된 관행으로 원전케이블 품질 문제를 일으켜 국민께 큰 심려를 끼치고 LS그룹 역시 큰 시련을겪었다"다면서 "2014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임직원이 마음을 더하고 열정을 곱해 시너지를 내고 서로 힘든 것을 나누며...
기업들 힘찬 출발…'경영혁신·질적성장' 다짐 2014-01-02 10:28:35
준법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구 회장은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신년하례 행사에서 "지난해는 단기성과에 대한욕심과 과거의 잘못된 관행으로 원전케이블 품질 문제를 일으켜 국민께 큰 심려를끼치고 LS그룹 역시 큰 시련을 겪었다"다면서 "2014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동길...
SPC그룹, 새해 경영화두 ‘소통·품질·글로벌’ 제시 2014-01-02 10:24:56
허영인 회장은 새해의 경영화두로 ‘소통경영, 품질경영, 글로벌경영’ 등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습니다. 허 회장은 “지난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든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 등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앞서가는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으로 평가 받았다”며,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에 더 많은 공유가치를...
신격호 회장 "치밀한 준비로 장기 성장전략 모색해야" 2014-01-02 09:55:30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인 비상경영체제를 유지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한해였다"고 진단했다.그는 "올해는 김해 롯데워터파크, 제2롯데월드 저층부, 롯데센터 하노이 등 대형사업장의 오픈을 앞두고 있고, 동계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스포츠 행사가 치러진다"며 "냉철하게 판단하고 치밀하게 준비한다면 그...
구본무 LG회장 "신사업은 1등을 목표로 키워야" 2014-01-02 09:48:50
평가한 구회장은 "앞으로 경영 환경은 위기 그 자체"라며 "앞서 나가던 기업들도 한순간의 방심으로 기회를 놓치고 아성마저 무너지고 말았다"고 환기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어떤지 냉정하게 짚어봐야 할 것"이라며 "선도 기업과의 격차를 크게 좁히지 못했고 후발 주자들은 무서운 속도로 추격해 오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