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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작년 별도 영업익 6848억…전년비 4.7%↑ 2013-02-07 08:21:02
nhn은 7일 지난해 별도 영업이익이 6848억8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5.3% 늘어난 1조5113억원, 별도 당기순이익은 13.7% 증가한 5361억16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R&D 투자비중 높은 기업 '관심'-현대證 2013-02-07 08:20:11
투자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선별한 결과 it 업종에선 nhn이 헬스케어에선 셀트리온, 소비재에선 만도와 lg생활건강이 상위권에 랭크됐다고 밝혔다.이 증권사 오온수 애널리스트는 "'워크맨'은 8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며 워크맨을 개발했던 소니(sony)는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성장의 발판으로...
NHN, 4Q 영업익 2002억…전년비 10%↑(상보) 2013-02-07 08:18:05
5456억원으로 7.1%와 20.7% 증가했다.김상헌 nhn 대표는 "모바일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경쟁 환경은 더욱 다면화, 고도화되고 있다"며 "nhn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계속 성장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NHN, 작년 4분기 영업익 2천2억…전년比 10.6% 증가 2013-02-07 08:10:54
NHN[035420]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2천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8% 늘어난 6천519억원, 당기순이익은 49.1% 증가한 1천688억원으로조사됐다. 회사의 작년 4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천804억원으로 2011년 4분기보다 2.6%늘었다....
NHN, '라인'타고 거침없네…사상 최대 실적 2013-02-07 08:10:00
nhn의 지난해 살림은 게임의 부진을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메꾸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hn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3893억 원, 영업이익 7026억 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6%, 영업이익은 7.1% 상승했다. 라인 관련 매출이 속한 기타매출은 전년 대비 127.3% 상승한 2277억 원을...
NHN, 4분기 영업익 2002억…전년비 10%↑ 2013-02-07 08:07:00
nhn은 7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200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519억3300만원으로 13.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9.1% 증가한 1688억28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대신證 ELS 7종·DLS 1종 2013-02-06 17:22:24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공모한다. 상품별로 각각 nhn, 대우증권, 삼성전자, 코스피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금, 은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일정 조건 충족시 연 3.6~9.5%의 수익을 추구한다.▶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NHN, 4개 법인으로 분리 2013-02-06 17:10:47
주요 내용입니다. NHN의 게임사업을 담당하던 한게임은 2000년 네이버에 합병된 이후 13년만에 홀로서기에 들어 갑니다. 한게임은 기존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으로 조직을 나눠 자체콘텐츠 개발 뿐만 아니라 게임유통사업에도 집중할 예정입니다. 신설되는 모바일 전담 법인 `캠프모바일`은 NHN이 100% 출자하는...
NHN, 모바일 법인 만들고 '한게임' 분사한다 2013-02-06 17:01:49
“nhn을 동네 조기축구동호회쯤으로 알고 다니는 직원이 적지 않다”고 질타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이 의장은 이후 nhn재팬에 머물며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는 카카오의 ‘카카오톡’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채리나, 김성수 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