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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다산금융상 대상에 서진원 신한은행장 2015-01-05 15:46:19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부문에서 1위를 지킨 점에 대한 보답인 것 같다”며 “올해 금융환경 변화에 잘 대응하면서 리스크 관리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부문별로는 대구은행(행장 박인규)이 지방은행의 한계를 이겨냈다는 점을 인정받아 은행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中 증시, '할인' 설움 벗고 '비싼 대접'…정책 끌고 수급 밀고 2015-01-05 14:20:39
"반대로 목표성장률 달성 가능성이 높을 때는 하방 리스크를 제어하기 위한 정도의 미세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후강통 확대·선강통 시작…외인 자금, 中 증시로최근 중국 증시에서 개인·기관·외국인의 총체적인 자산 재배분이 진행되고 있는 점도 올해 중국 증시의...
최경환 "30조 규모 투자촉진 프로그램 만든다" 2015-01-05 14:11:07
통해 15조원을 투자 리스크가 높은 신성장산업과 대형 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대출이 아닌 직접 투자 방식으로 지원하도록 하고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민간이 투자하는 것으로,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강조된 바 있다.최 부총리는 또 핀테크, 인터넷 전문은행 등 '보다 가볍고 빠른 플레이어'가 시장에 진입할 수...
최경환 "30조원 대규모 투자촉진 프로그램 만든다" 2015-01-05 14:05:06
프로그램은 정부가 산업은행을 통해 15조원을 투자 리스크가 높은 신성장산업과 대형 인프라 구축사업 등에 대출이 아닌 직접 투자 방식으로 지원하도록하고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민간이 투자하는 것으로,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강조된 바 있다. 최 부총리는 또 핀테크, 인터넷 전문은행 등 '보다 가볍고 ...
앤서니 기든스 '제3의 길' 번역판 14년만에 복간 2015-01-02 16:35:37
생태환경적 리스크 등 딜레마에 봉착했다며 평등, 약자 보호, 자율성으로서의 자유, 책임 있는 권리, 민주주의를 통한 사회적 권위, 세계주의적 다원주의, 철학적 보수주의를 제3의 길의 가치로 제시한다.272쪽. 1만6000원.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김재천 사장 "정부 정책 지원 소홀함 없어야" 2015-01-02 15:45:18
또 “연체율과 손익을 철저히 관리해 리스크를 줄이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부산화’도 화두로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신년사]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기업가치 제고 위한 전사적 체질 개선 필요" 2015-01-02 14:23:03
그리고 각 사업단계별 체계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안정적 사업수행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변화하고 있는 건설업 패러다임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임직원 전체의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전략의 내재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래는 신년사...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 2015-01-02 13:38:34
관리 강화, 철저한 손익 관리 등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높은 전문성 함양을 위한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산 본사 시대 개막에 따라 부산 지역사회에 공사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BS금융, 투뱅크 미래성장체제 구축 선포 2015-01-02 13:18:02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투뱅크 체제 시너지 극대화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한 자산건전성 제고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그룹 경영슬로건을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으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창조금융 강화,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 추진, 스토리와 감동이 있는 차별화된 사회공헌사업 발굴 등을...
김창근 SK수펙스의장 "업의 본질·게임규칙 바꿀 혁신 절실" 2015-01-02 12:11:44
의장은 "올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최태원 회장의 부재가 장기화 되면서 전례 없는 경영 애로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특히 "지난해 그룹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에너지·화학 분야가 미국 셰일가스 생산과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지금은 "생존을 걱정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