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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반기술, 응용기술, 융합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두원공대는 이를 통해 기술혁신 리더 및 고급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학과 정원은 학기당 25명으로 현재 20대 초반부터 50대 초반까지 1, 2기 50명이 전문학사 학위과정에 다니고 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청과 대학,...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제노웰, 맞춤형 고졸 인재 채용…융합 문화콘텐츠 선도 2013-01-13 10:02:39
2008년 기술기반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제노웰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2010년 50여종의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했다. 다년간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천 유망문화콘텐츠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화상학습서비스플랫폼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1년 ‘인천it기술상’ 특별상을...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영남이공대학교, 대구·경북지역의 메카트로닉스 중심지로 2013-01-13 10:00:08
등 산학협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학생들의 높은 학구열에 맞춰 대학의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특성화고 1학년부터 졸업까지 1인당 470여만원의 훈련 지원금 및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박명규 영남이공대 기술사관 육성사업단장은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특화한 메카트로닉스 부문의 전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알짜...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40여년간 2만명 넘는 기계산업의 주역 배출 2013-01-13 09:58:49
△성과 기반 교육지원 혁신 △산학협력 혁신의 4대 분야를 기반으로 ‘혁신’에 초점을 맞춘 학교 경영에 나서고 있다. 지역 사회 산업체 인력 수요를 반영해 특성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학과 체제로 개편했다. 마이스터고에서 유일한 로봇테크과는 이 학교의 자랑이다. 로봇 직업기초능력 평가와 연계한 교육과정을...
락앤락·매일유업…中 내수 공략株 '관심' 2013-01-13 09:58:35
시장을 기반으로 한다. 환율이 하락하면 수입물가가 낮아지고 소비자 구매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박정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를 통해 내수부양을 위한 물가안정, 실질소득 증가, 자산가격 안정을 어느 정도 달성할 수 있다”며 “과거에도 원화가 적정 수준 이상 강세를 보이면 코스닥...
<공정위, 中企ㆍ자영업자 `손톱 밑 가시' 빼낸다> 2013-01-13 08:01:00
온갖 횡포와 부당한 일을 겪는다. 납품단가를 후려치고기술인력을 빼가도 항변을 못 한다. 이는 법적 보호장치의 미비와 당국의 처벌의지 부족 때문이었다. 공정위 업무보고는 이러한 관행을 바꾸겠다는 것이 요지다. 법적 보호장치는 하도급법 개정과 전속고발권 분산을 기반으로 한다. 공정위는 하도급...
공정위, 중소기업 보호 대폭 강화한다 2013-01-13 08:00:56
내용은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법적ㆍ제도적 기반 마련 ▲전속고발권 분산 ▲대ㆍ중소기업 불공정거래 근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횡포 차단 등이다. 공정위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손톱 밑에 박힌 가시'로 지칭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거래 불공정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SMEC, 김해 공작기계 공장 착공 '첫삽'…5월 완공 예정 2013-01-11 13:26:52
및 핵심 기술이 확보됨으로써 중장기적으로는 원가 경쟁력 강화와 자체 생산라인이 강화됨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이효제 smec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가 회복세로 돌아서게 되면 산업재 기반설비인 공작기계의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이라며 "주촌 공작기계 공장 증축으로 시장의 수요 확대를 미리...
[Cover Story] 여성 리더십의 재발견…감성이 권위 이길까? 2013-01-11 09:25:14
높이는 이른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 전통산업에선 통제·카리스마적 리더십이 요구됐지만 창의적이고 협업을 중시하는 정보기술(it)시대에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소통 능력이 큰 장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학자 헬렌 피셔는 “미래 산업구조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Cover Story] 장군·장관·역장·CEO·대통령…질주하는 여성 2013-01-11 09:20:20
한수 위였다. 경제개발로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기술발전(세탁기, 냉장고, 전기밥솥 등)으로 여성이 가사로부터 해방된 현대에 들어 각 분야에서 유리천장은 더 빨리 깨지거나 금이 가고 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선 아직도 남성과 여성 간 임금 격차, 승진 한계, 노동력 편견이 존재하지만 변화는 나타나고 있다. 그만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