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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5 08:00:07
보복응징 촉구 170704-0933 외신-0139 15:53 中유학생 무사귀환 집회에 살해 용의자가…뻔뻔함에 '경악' 170704-0941 외신-0140 15:56 트럼프, 北 미사일 발사에 "할일이 그렇게 없나"(종합) 170704-0942 외신-0141 15:56 터키 "그리스 해경, 우리 화물선에 발포"…경비·군함 출동 170704-0963 외신-0142 16:03...
사드 반대단체 "보수단체 성주 집회 금지해야"…경찰 장소 조정(종합) 2017-06-26 15:17:42
열릴 극우단체 집회를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경북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2일 서북청년단 등 극우단체 회원 400여명이 성주 소성리에 몰려와 주민을 공갈 협박했다"며 "혼자 일하는 부녀회장을 둘러싸고 욕설했고 주민 집에 무단 침입해 오줌을 눴으며 사드 반대 현수막을 훼손했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6-26 15:00:03
"극우단체 집회 금지하라" 06/26 11:21 서울 홍해인 질의하는 심기준 의원 06/26 11:21 서울 최영수 축산차량에 '축산시설출입차량' 스티커 부착 06/26 11:21 서울 최영수 '축산시설출입차량' 스티커 부착 06/26 11:22 서울 최영수 '축산시설출입차량' 스티커 06/26 11:22 서울...
사드 반대 단체 "서북청년단 성주 집회 금지해야" 2017-06-26 11:16:09
열릴 극우단체 집회를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경북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2일 서북청년단 등 극우단체 회원 400여명이 성주 소성리에 몰려와 주민을 공갈 협박했다"며 "혼자 일하는 부녀회장을 둘러싸고 욕설했고 주민 집에 무단 침입해 오줌을 눴으며 사드 반대 현수막을 훼손했다"고...
칠곡서 사드배치 찬성집회…조원진 "사드 빠지면 미군철수할 것" 2017-06-24 17:35:43
집회에서 "사드를 빼는 것은 미군에 대한 보호장치를 빼는 것이고, 사드가 빠지면 미군은 철수할 것"이라며 "미군이 빠지면 대한민국 국민을 지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썩어 빠진 사람들이 군을 개혁한다는데,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썩어빠진 사람이고 이런 사람을 추천하는 문재인씨도 정신없는 사람"이라며...
[뉴스의 맥] 총선도 휩쓴 프랑스 마크롱 혁명…'유럽의 병자' 흔들어 깨우다 2017-06-20 20:27:19
뒤 극좌와 극우 양 극단을 배제하고 중도에서 세력을 키우는 데 성공했다. ‘프랑스 병(病)’을 극복하겠다며 재정 건전화와 시장친화적 정책을 내건 것이 주효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해석했다.노사 교섭, 산별에서 개별기업으로마크롱 대통령은 5년간 정부 지출을 600억유로(약 76조원) 줄여 국내총생산 대비...
집단자위권→공모죄 강행 日아베, 종착지는 '전쟁가능한 일본' 2017-06-15 11:04:43
극우행보와 연관됐다는 것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특정비밀보호법 제정(2013년 12월), 헌법해석 변경을 통한 자위대 집단자위권 행사 허용(2014년 7월), 집단자위권 행사를 담은 안보관련법 제정(2015년 9월)이다. 정치권에서는 아베 총리의 이런 행보가 결국은 개헌을 통해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정적' 아베-고이케 도쿄도의회선거에선 격전, 뒤에선 협력 2017-06-14 11:37:37
우익 인사다. 개헌이 목적인 극우보수단체 '일본회의'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다. 고이케 지사는 "위안부 강제 연행은 없었다"고 발언한 적도 있고, 지사 취임 후 전임 지사의 제2한국학교 부지 유상 대여 방침을 백지화하는 등 극우 행보를 보여왔다. 근래까지 자민당 당적을 유지했을 정도로 자민당에 애착이 깊다....
美 곳곳서 대안우파 주도 '反이슬람' 시위…일부 충돌도 2017-06-11 07:36:42
주 청사 앞에서 열린 집회는 시위대와 시위 반대자 간 대치로 기마 경찰이 출동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게다가 ACT가 행사 안전을 위해 초빙한 극우 성향의 민병대 조직 '오스 키퍼'(Oath Keeper) 회원 12명은 허리에 권총을 차고 시위에 참가했다.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는 ACT 시위대가 시 청사 앞에서...
[숨은 역사 2cm] '무소불위' 경찰, 현직 검사를 빨갱이로 몰아 총살했다 2017-06-05 11:09:16
경찰이 그동안 수사는 물론, 집회·시위 대응 과정에서 인권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환골탈태 없이 더 큰 권한을 가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정보·대테러·외사·경비·경호 등 기존 권한에 수사권까지 더하면 호랑이가 날개를 다는 격이어서 국민 기본권을 침해할 위험이 더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