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NS 다음 플랫폼은 메타버스…콘텐츠·인플루언서가 핵심" [ABCD포럼] 2021-10-29 17:51:17
기술대학원 교수)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 한경닷컴이 2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 한경 디지털 ABCD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코로나 시대에 급부상하는 메타버스의 화두로 '확장성'과 '경제성'을 제시했다. '메타버스가 바꿀 우리의 미래'를 대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연사들은...
"페북이 '메타'로 바뀌었다…메타버스, 차세대 인터넷 될 것" [ABCD포럼] 2021-10-29 15:58:01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메타버스 중요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메타버스 분야 최고 권위자인 우 교수는 29일 '2021 한경 디지털 ABCD포럼-넥스트 플랫폼 메타버스가 온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최근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만든...
중국, 66큐비트 초전도 양자 컴퓨터 개발 2021-10-27 14:41:25
중국 매체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학기술대 판젠웨이(潘建偉) 원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초전도 양자 컴퓨팅 시스템 '쭈충즈(祖沖之) 2.1'을 개발했다. 양자 컴퓨터는 슈퍼컴퓨터를 능가하는 계산 능력으로, 새로운 물질이나 신약 개발은 물론 금융, 물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는 ...
"메타버스, 위드코로나 시대 '거대 물결'로 자리매김할 것" [미리보는 ABCD포럼] 2021-10-27 10:30:01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 융합의 정도가 게임보다 높고, 더 활성화된 경제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내 메타버스 분야 최고 권위자인 우 교수는 오는 29일 열리는 '2021 한경 디지털 ABCD포럼'에서 '넥스트 플랫폼 메타버스가 온다'는 주제로 기조강연 한다. 그는...
세계 무대 데뷔 35주년 맞은 조수미 "이제 인생 2막 시작이죠" 2021-10-27 07:00:02
일환이다. 조씨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초빙 석학 교수로 임용돼 내년 1학기부터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강의한다. 여기에 내후년에는 프랑스에서 조수미의 이름을 딴 성악 전문 국제콩쿠르(Sumi Jo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in Castle)도 창설될 예정이다. 조씨가 오랫동안 구상한 인생...
UNIST 공과대학, 서울대와 MOU 2021-10-26 18:03:33
공과대학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과 탄소중립 및 방사선의과학, 의생명, 의료기기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발표했다. 김성엽 UNIST 공과대학장은 “양측이 강점을 가진 분야의 융합 연구를 통해 새 혁신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바이오제약, 스마트 헬스케어 등의...
"메타버스, 도로·전기처럼 사회간접자본으로 접근해야" [미리보는 ABCD포럼] 2021-10-26 18:00:02
앞두고 우운택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사진)를 인터뷰했다. '메타버스가 바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우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는다.메타버스 개념은 "현실확장 가상세계"아직도 생소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정확한 개념이 무엇인지 묻자 우 교수는 "가상의 융합으로...
유병윤 인천글로벌캠퍼스 신임 대표이사 2021-10-26 17:04:18
유 대표는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과 홍보 활동 강화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세계 최고의 글로벌 교육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과 FIT(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5개 대학과 스탠퍼드대...
"한국공학대 출범"...한국산기대, 교명 변경 2021-10-26 10:18:46
한국산업기술대학교가 내년 3월부터 한국공학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국산기대는 지난 1997년 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실천형 전문가, 국제적인 산업협력과 발전에 기여하는 진취적 세계인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개교했다. 현재 7000여 명이 학생이...
[이슈 In] '중국서 가장 위험한 여인'은 왜 토사구팽 당했나 2021-10-26 05:31:00
기술대 총장 등 상하이방의 거물들이 비리 의혹 보도의 표적이 됐다.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은 후수리가 오랜 기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인민은행 부총재와 베이징 시장 등을 역임한 왕치산이란 뒷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왕치산의 위상이 시진핑 집권 2기로 접어들면서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