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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2 15:00:05
09:17 美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 25명 부상…경찰 "테러 아닌듯"(종합2보) 170702-0210 외신-0030 09:58 카타르 "'주권 침해' 아랍권 단교해제 조건 거부" 170702-0218 외신-0031 10:00 日·EU 경제연대협정 큰틀 합의 못해…유럽서 협상 계속 170702-0220 외신-0032 10:02 'IS와 전쟁' 몸값 높이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02 15:00:03
'비상근무' 돌입 170702-0365 사회-0015 14:26 [그래픽] 美 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 사건 발생 170702-0378 사회-0016 14:59 "외환거래 투자하면 고수익"…1조원대 금융사기 공범 구속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래픽] 美 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 사건 발생 2017-07-02 14:26:05
[그래픽] 美 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 사건 발생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미국 아칸소 주 주도 리틀록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1일(현지시간)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25명이 다쳤다. bj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 25명 부상…경찰 "테러 아닌듯"(종합2보) 2017-07-02 09:17:33
것으로 파악했다. 아칸소 온라인, ABC 뉴스, 지역방송 등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아칸소 주 의사당에서 동쪽으로 1.5㎞ 떨어진 도심 6가에 있는 2층 건물 나이트클럽 '파워 울트라 라운지'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금요일 밤 스페셜 쇼로 랩 그룹 '파이니스 투타임스'의 공연이 진행되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2 08:00:06
美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에 17명 부상…경찰 "테러 아닌듯" 170701-0466 외신-0130 21:17 교황, '아동성범죄' 파문 속 인사 단행…분위기 쇄신? 170701-0484 외신-0131 22:13 '獨 통일총리' 콜 첫 유럽연합장(葬) 엄수…"진정한 유럽인"(종합) 170701-0487 외신-0132 22:25 오스트리아 헌재 "히틀러 생가...
美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 17명 부상…경찰 "테러 아닌듯"(종합) 2017-07-02 01:06:11
것으로 파악했다. 아칸소 온라인, ABC 뉴스, 지역방송 등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아칸소 주 의사당에서 동쪽으로 1.5㎞ 떨어진 도심 6가에 있는 2층 건물 나이트클럽 '파워 울트라 라운지'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금요일 밤 스페셜 쇼로 랩 그룹 '파이니스 투타임스'의 공연이 진행되던...
美아칸소 나이트클럽 총격에 17명 부상…경찰 "테러 아닌듯" 2017-07-01 21:12:59
총격에 17명 부상…경찰 "테러 아닌듯" (리틀록<美아칸소>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아칸소 주 리틀록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7명이 다쳤다고 리틀록 경찰이 밝혔다. 나이트클럽 '파워 울트라 라운지'에 있던 사람들 사이의 말다툼에서 비롯한 총격으로 보인다고 켄턴 버크너...
최운정·양희영, 여자 PGA 챔피언십 공동 선두…유소연 등 순위권 2017-06-30 14:58:50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1위가 된 유소연(27)은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미향(24), 모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오른 유소연은 선두와 3타 차이로 남은 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한 격차를 보인다. 박인비(29)와 전인지(23)는 나란히 2오버파 73타, 공동 70위에...
2언더파 유소연 "세계 1위 됐어도 나는 나예요" 2017-06-30 11:32:53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1위에 오른 뒤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1라운드 언더파 점수를 내며 '넘버 원'에 대한 중압감도 잘 이겨냈다. 유소연은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세계 1위로 처음 치르는 경기라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나는 여전히 예전과 똑같은 나'라고 생각했다"고...
1R 선두 최운정 "캐디 맡아준 아빠 조언이 큰 도움" 2017-06-30 10:28:30
NW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10위 등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최운정은 "오늘 모처럼 미국 대회에 출전한 신지애 프로와 함께 경기해서 더 마음이 편했다"며 "아버지가 캐디로서 라인도 잘 읽어주시고 자신감도 많이 불어넣어 주셨다"고 만족스러운 1라운드였다고 돌아봤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