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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세계 랭킹 899위…역대 최저 순위 2017-06-06 08:42:31
존슨(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1위부터 4위까지 변화가 없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두 계단 오른 5위가 됐고 조던 스피스(미국)가 6위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31위, 안병훈 55위, 왕정훈 62위 등을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안병훈 '전강후약'...12번홀 트리플보기 등 후반에만 6타 잃어 2017-06-05 18:08:13
25위 [ 최진석 기자 ] ‘괴력의 장타자’ 안병훈(26·cj대한통운·사진)의 뒷심이 아쉬운 대회였다.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739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총상금 870만달러·약 97억3000만원) 최종...
'우천중단이 기회' 더프너, PGA 메모리얼토너먼트 우승 2017-06-05 09:43:45
우승 안병훈, 공동 25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제이슨 더프너(40·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870만 달러)에서 두 번의 악천후 중단을 극복하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더프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안병훈, 톱10 '청신호'…김시우는 부상 기권 2017-06-04 18:32:45
날 공동 14위에 올랐다.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7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친 안병훈은 전날보다 1계단 내려간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미동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04 08:00:05
체육-0010 07:55 안병훈, 메모리얼토너먼트 3R 공동 14위…김시우 기권 170604-0115 체육-0011 07:56 정현-니시코리 프랑스오픈 3회전, 오후 6시에 재개 170604-0116 체육-0012 07:59 류현진 6일 워싱턴전 선발 등판 확정…시즌 3승 재도전 -------------------------------------------------------------------- (끝)...
안병훈, 메모리얼토너먼트 3R 공동 14위…김시우 기권 2017-06-04 07:55:22
날 공동 14위를 차지했다. 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39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친 안병훈은 전날보다 1계단 내려간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기사 1차 메모](3일ㆍ토) 2017-06-03 10:00:01
- 슈틸리케호, 월드컵예선 카타르 잡으러 오늘 출국(송고) - 안병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13위(송고) - '100홈런 -1' 정근우 "나는 못할 줄 알았는데…"(송고) [문화] - 아라비아 반도 황금가면의 주인은 누구일까(송고) - 세월호 의인부터 독립투사까지…스크린서 만나는 실존인물들(송고)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03 08:00:06
07:02 조코비치, 세계랭킹 41위에 진땀 역전승…16강 합류 170603-0077 체육-0003 07:23 이상수, 세계탁구 단식 만리장성 넘어 16강 진출 170603-0086 체육-0004 07:54 안병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13위 -------------------------------------------------------------------- (끝) <저작권자(c)...
안병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13위 2017-06-03 07:54:54
원인이었다. 안병훈은 5번홀(파5)에서 퍼트 3개를 하면서 보기를 범했다. 8번홀(파3)에선 5m 거리의 롱퍼팅으로 버디를 잡았지만, 이어진 9번홀(파4)에선 세컨드 샷을 그린 에지에 올려놓고도 보기를 범했다.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11번홀(파5)을 보기로 홀아웃한 안병훈은 13번홀(파4)와 14번홀(파4)에서 잇따라...
퍼팅 감 잡은 안병훈 '줄 버디' 사냥 2017-06-02 18:43:55
티샷 분실로 벌타를 받아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후 안병훈은 12번홀(파3)에서 3m짜리 버디퍼팅에 성공했고, 14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으면서 잃었던 타수를 제자리로 돌려놨다. 후반부에선 버디가 쏟아졌다.2번홀(파4)과 3번홀(파4)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은 안병훈은 5번홀(파5)과 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