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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스몰비어 프랜차이즈 ‘달달데이’ 업종전환 점주들에게 높은 인기 2015-06-15 15:36:08
특허받은 에이드 칵테일로 최근 주류업계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저알콜 시장의 선두주자로 일찍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달달데이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에이드 칵테일은 선호하는 과일과 알코올도수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료. 이밖에도 이질적일 듯한 막걸리와...
신영증권 "롯데칠성, 최상위 주류기업으로 성장 유망" 2015-06-12 08:22:26
"주류 사업 수익성이 전사 평균보다 높아 주류 사업이 전체 회사의 수익성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지속적인 주류 상품군 확장과 강화에 주목한다"며 "주류업계의 후발 업체이나 앞으로 전국 최상위 주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 유망하다"고 기대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순하리 돌풍' 소주시장 살렸네 2015-06-07 21:46:48
대세로 떠오른 ‘달콤한 맛’과 주류업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저도주 트렌드’를 동시에 파고든 것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롯데주류는 당초 이 제품을 부산과 경남 등에 한정 출시했으나 판매가 급증하자 증산을 결정하고 지난달부터 전국적인 판매에 나섰다. 출시 후 두 달간 판매량을 지난달 말...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 골든블루, 올 1~4월 판매량 65% 증가…위스키 시장서 '고속 질주' 2015-06-04 07:01:09
시장의 대대적인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이 주류업계의 평가다. 2009년 12월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로 출시된 골든블루는 한국인의 위스키 음용 습관과 독주 기피 음용 트렌드에 맞게 개발돼 출시 초기부터 서울 강남, 부산 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의 최고급 업소에 큰 호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왔...
대선주조,초저도소주와 리큐르 제품 2개 동시 출시 2015-06-02 17:43:39
‘시원블루 자몽’을 출시해 주류업계의 새로운 붐으로 떠오르고 있는 리큐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시원블루 자몽은 자몽과 레몬의 천연 과즙이 기존 시판 제품보다 2.2배 더 많이 들어가 자몽 특유의 상큼한 신맛이 풍부하며 벌꿀로 살린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대선주조는 인공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다시 인기몰이 `죄악株`··올들어 최고 갑절이나 급등 2015-06-02 10:31:01
올랐다. 주류업종에선 칵테일 소주 `순하리`로 인기몰이 중인 롯데칠성의 상승세가 단연 돋보여 연초 148만5천원이던 주가는 지난 1일 255만원으로 올해만 71.72% 올랐다. 보해양조(60.39%)와 국순당(38.64%), 무학(37.15%), 진로발효(36.10%), 풍국주정(31.42%) 등도 올해 들어 주가가 올랐다. 게임업종에서는 태국...
다시 인기 끄는 '죄악주'…올들어 최고 두배 급등 2015-06-02 04:07:05
이상 올랐다. 주류업종에선 칵테일 소주 '순하리'로 인기몰이 중인 롯데칠성[005300]의 상승세가 단연 돋보였다. 롯데칠성의 주가는 연초 148만5천원에서 지난 1일 255만원으로올해만 71.72% 올랐다. 현대증권은 롯데칠성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40만원에서300만원으로 높였다....
오비맥주 9년 만에 매출 감소 2015-05-25 21:48:04
있다는 게 주류업계의 분석이다.지난해 오비맥주를 인수한 글로벌 맥주기업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가 최근 발표한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오비맥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ab인베브는 “한국 맥주시장의 치열한 경쟁 때문에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매출이 감소했다”고 자체 분석했다.공식적인...
[이슈+] '소주계의 허니버터칩' 순하리 열풍…스테디셀러 될까? 2015-05-17 08:42:00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인기다. 업계에서는 벌써 ‘주류업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 부르며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과일소주 시장은 아주 새로운 시장은 아니다. 과일주를 담글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용량 소주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소주에 타 먹는 매실액, 홍초류도 한 때 식당가에서 유행을 탔...
'소주계의 허니버터칩' 순하리, 영남서 돌풍 2015-05-10 21:49:11
기자 ] 주류업계의 시선이 부산 경남 등 영남권으로 쏠리고 있다.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순한 술을 앞세운 소주·위스키 회사들의 마케팅 대전이 달아오르고 있어서다. 지역소주회사 무학이 1995년 순한 소주 ‘화이트’(당시 23도)를 선보인 이래 부산에서는 전통적으로 부드러운 술이 인기다.○품절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