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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중부발전; 외교부; 한국교통연구원 등 2013-10-09 17:54:19
외교부▷다자경제외교국장 정병화 ◈한국교통연구원▷경영부원장 이창운▷종합교통본부장 오재학▷교통안전·도로본부장 유정복▷물류정책·기술본부장 정승주▷글로벌협력·북한본부장 예충열▷국가교통db센터 소장 김찬성▷감사실장 황상규▷창조교통·융합연구실장 김태형▷대중교통연구실장 장원재▷ktx경제권연구실장...
한글날 행사, 주한 외국인 한국날 행사 풍성 2013-10-09 09:29:22
유학생과 외교 사절단 등 주한 외국인들이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를 만난다.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0월 문화의달과 한글날을 계기로 '주한 외국인, 조선의 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세종대왕 관련 강연과 탐방행사를 12일과 19일두 차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주한 외국인 100여명 등 참가자들은 이날...
조기 해외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국악을 배워라? 2013-10-08 11:49:01
외교 차원이었다면, 요즘은 보다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펙으로서 준비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해외유학을 위한 스펙 쌓기로 국악을 선택하는 것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하지만 해외의 경우 ‘1인 1악기, 1종목’ 활동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해외 진학을 목표로 하는...
김윤혜-이지훈, '월드쉐어' 홍보대사 위촉 "나눔 문화 확산" 2013-10-07 15:57:47
결연사업 등 국경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허가 ngo단체다. 김윤혜와 이지훈은 앞으로 2년동안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서 나눔 문화 확산과 국내외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 설 예정이다. 김윤혜와 이지훈은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 홍보대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활동할 것이며,...
김윤혜-이지훈, 월드쉐어 홍보대사 위촉 2013-10-07 15:41:55
외교통상부 허가 NGO단체로, 김윤혜와 이지훈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동안 나눔 문화 확산과 국내외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 설 예정이다. 두 사람은 "월드쉐어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홍보대사로서 부끄럽지 않게 활동할 것이며, 주위 사람들에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朴대통령 "글로벌 침체 돌파구는 창조경제" 2013-10-06 18:07:55
접목하고 산업과 산업,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촉진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노래와 뉴미디어가 만난 ‘강남스타일 열풍’과 서커스와 스토리를 접목한 ‘태양의 서커스’ 등을 창조경제의 예로 거론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 극복해야 할 장벽으로 △규제 장벽 △금융...
[투어 &] 그랜드힐튼호텔 고객 감사 프로모션 등 2013-10-06 17:39:57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모집 ○한국방문위원회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7~31일 반크 홈페이지(prkorea.com/500)를 통해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9기’ 대학생 5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음달 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발대식 및 교육에 참가해 글로벌에티켓 함양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하게...
국회, 오늘부터 상임위별 일제히 결산심사 진행 2013-10-04 06:21:22
비롯해 정무위 기획재정위 외교통일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여성가족위 등은 소관 부처의 결산심사와 예비비 지출승인 건에 대해 논의한다. 또 정무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외교통일위 안전행정위 환경노동위 국토교통위 등은 국정감사계획서 채택과 서류제출 요구,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심의한다. 한편...
MB정부의 '국민원로회의' 사라진다 2013-10-02 17:07:35
문화부 장관,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 등 외교·안보·통일, 경제, 사회통합, 교육과학, 문화체육 등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하는 50여명의 원로로 구성돼 있다. 지난 2월15일 열린 마지막 회의를 포함해 그동안 총 일곱 차례에 걸쳐 회의가 열렸다.세종=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관련기사 '기성용 아내' 한혜진,...
정기국회, 30일 정상화…여야 치열한 격돌 2013-09-29 08:54:50
있고, 12~18일 정치,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걸쳐 대정부질문을 한다.특히 11월11일에는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대통령 시정연설을 청취할 예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첫 연설에 나설지, 정홍원 국무총리가 연설문을 대독할지 주목된다.이처럼 여야가 일단 의사일정에 합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