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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택한 4번째 우리금융 매각 도전, 성공할까>(종합2보) 2013-06-26 15:22:01
오후에 발표한 세부사항 추가. 기사 전반적 보완. 제목, 부제목 수정.>>3개 그룹 분리매각으로 '흥행성' 높여…금융위 "유효경쟁 낙관"주가 낮아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는 의문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가 26일 발표한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은 민영화의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즉 빠른...
우리금융의 우리은행ㆍ지방은행ㆍ증권 분리 매각(종합) 2013-06-26 10:54:39
세부 사항 추가>>경남·광주은행, 우투증권·아비바생명 내달 매각 공고우리은행·우리카드 내년 1월부터 매각 개시 국내 거대 금융사인 우리금융[053000]이지방은행, 증권 계열, 우리은행 계열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매각된다.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005940]과 우리아비바생명 등 지방은행과증권...
[이슈 & 포인트] 해외금융계좌, 자진 신고해야 2013-06-25 17:04:28
미국 영국 호주 등과 공유하기로 하고 세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역외탈세에 대한 국제공조가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은 2011년부터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매년 6월은 해외계좌 신고기간이다. 거주자 및 내국법인이 해외금융회사에 보유한 금융계좌 잔액의 합이 10억원을 넘는 경우...
우량기업도 회사채 발행 못해…금융당국 대책 총동원(종합) 2013-06-25 14:01:19
세부 사항과 당국 대책 추가>>최고 신용등급 KB금융도 발행 미뤄…한은, 통안채 전량매각 실패금융당국, 적격기관투자가 제도 개선·하이일드펀드 활성화 검토 '버냉키 발언'의 후폭풍으로 국내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자 금융 당국이 국내 회사채 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방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 회사채...
금감원장 "카드사 규제 완화 적극 검토"(종합) 2013-06-25 07:40:34
등 세부사항 추가>>"필요시 금융사 자본 확충·채권시장 안정화 방안 강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신용카드사의 규제 완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미국의 양적완화 움직임에 대한 우리나라의 영향이 크지 않지만 필요하면 금융사 자본 확충과 채권시장 안정화...
윈드러너, 동물자유연대에 100만 유저 후원금 전달 2013-06-24 18:01:52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국민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for kakao'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25)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위메이드는 ▲대한민국 육상 꿈나무들에게 힘을 실어준 '윈드러너_기적의 111 릴레이 후원 프로젝트' ▲저소득가정...
꼬까옷 입은 '윈드러너' 시즌2, 더 재밌다 2013-06-24 10:45:28
있다.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25)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윈드러너 for kakao'는 역대 최단 기간 1000만 다운로드 돌파 등 각종 흥행 기록들을 세웠다. 일본과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매출 및 인기 순위 최상위권에 안착해...
'FIFA 온라인3' 손흥민, "불리한 환경 오기 발동" 2013-06-21 18:25:37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한 노력 등 이름을 알리기까지의 얘기들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이 밖에 인터뷰를 진행한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의 짓궂은 농담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역공을 하는 손흥민 선수의 유머러스한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손흥민 선수는 '타지 생활에서의 외로움과 언어장벽으로 인한...
<금융 '슈퍼갑' 갈등에 소비자보호 취지 실종>(종합) 2013-06-21 15:51:30
발언 등 세부사항 추가>> 금융감독체계개편의 핵심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였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금융권 '슈퍼갑'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잇속 챙기기로 속 빈 강정이 되고 말았다. 금융위는 금감원이 가진 금융사 제재권을 사실상 가져가게 됐고, 금감원은 조직분리라는 최악의 경우를 막았다....
금감원 분리 모면…금융사 제재권은 금융위로(종합) 2013-06-21 15:45:20
세부 사항 추가>>양측 기득권 싸움에 소비자보호 취지 무색 금융감독원이 천신만고 끝에 조직 분리는 모면했으나 금융사 제재심의권을 사실상 금융위원회에 넘기게 됐다. 금감원과 금융위의 '밥그릇 싸움'에 소비자보호라는 기본 취지는 사라지고 서로하나씩 이득을 챙긴 셈이 됐다. 금융감독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