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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보다 예쁜 미시?’ 스타일링이 정답! 2013-01-02 10:24:02
컬러는 블랙, 그레이 등 모노톤과 베이지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차분한 컬러는 세련된 시크룩을 더욱 강조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캐주얼룩 미시들이 가장 많이 입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캐주얼룩이다. 편하고 실용적이지만 그만큼 멋스럽게 연출하기 어렵기 때문. 캐주얼룩을 집앞 슈퍼에...
구하라 ‘투톤헤어’ 어떻게 했을까? 2013-01-02 10:19:20
한다. 일반적으로 골드와 핑크를 섞거나 블랙과 골드 계열로 연출한다. 투톤헤어가 인기를 끌면서 헤어 초크를 이용한 일회용 투톤헤어 연출법도 이슈다. 머리카락을 물로 촉촉히 적신 다음 헤어 초크를 바르고 헤어 드라이어로 건조시키면 완성. 일시적인 투톤헤어는 샴푸를 하면 컬러가 완전히 제거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효성 블랙 드레스, 여신의 향기가 ‘풀풀~’ 2013-01-02 01:01:02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블랙드레스, 정말 아름답다”, “전효성 블랙드레스, 여신이 다 됐네”, “전효성 블랙드레스, 점점 예뻐지는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전효성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송혜교 치파오 vs 한복 비교해 보니… ▶ 신혜성, 연말 콘서트...
전효성 블랙드레스 자태, 섹시한 어깨라인 공개! “관능미가 넘쳐~” 2013-01-01 22:01:02
자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 블랙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듯”, “전효성 점점 예뻐진다”, “전효성 블랙드레스 입으니 섹시하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월31일에 열린 ‘2012 mbc 가요대제전’에서 시크릿은 교통사고 때문에 갈비뼈 부상을 당한 징거를 제외하고 전효성-한선화-송지은이 무대에...
수지 성인 소감 "클럽도 가고 19금 영화도 보고싶어~" 2013-01-01 20:46:02
엠블랙 이준. 가수 붐이 mc를 맡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엔딩 자리에서 ‘이제 성인이 됐는데 뭘 하고 싶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은 미쓰에이 수지는 “클럽도 가고 19금 영화도 보고싶다”고 대답해 눈길을 모았다. 수지는 1994년생으로 1월1일 부로 법적으로 클럽 출입이나 음주 등이 가능한 나이가 된 것. 이어...
씨스타 헤드뱅잉, 섹시한 로커로 변신하더니…"카리스마 폭발" 2013-01-01 19:55:34
엠블랙 이준, 가수 붐이 mc를 맡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씨스타는 ‘나 혼자’를 록 스타일로 편곡해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씨스타는 붉은색 라이더 재킷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로 등장해 헤드뱅잉을 선보이는등 화끈한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씨스타 헤드뱅잉에 네티즌들은 “씨스타...
11년 만에 초강력 '태양폭풍' 온다 2013-01-01 16:55:59
통신이 끊겼고 캐나다 퀘벡 주는 9시간 동안 블랙아웃(대정전 사태)을 겪었다. 1859년 9월에는 유럽과 북미의 전신 시스템 상당수가 크게 망가지기도 했다. ◆우주 날씨 예보로 대비 태양폭풍에 대비하기 위해 각국은 태양 활동 변화를 예측하는 우주 날씨 예보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해양대기청은 매일 태양의 ...
강민경 지퍼드레스 vs 박진희 지퍼드레스, 디자인 같아도 노출은 달라 2013-01-01 16:25:02
블랙으로 되어 있지만 안 쪽에는 초록색의 호피무늬로 되어있어 걸어다닐때마다 호피무늬가 눈길을 끈다. 또한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지만 가슴부터 치마 밑자락까지 지퍼로 연결되어 있어 노출 수위를 조절할 수 있도록했다. 강민경은 가슴골부터 허벅지 위쪽까지만 지퍼를 채워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유리 이중적 매력, 백조vs흑조 연상케하는 의상 'SBS 연기대상' 2013-01-01 15:48:08
블랙의 의상으로 과감함을 선보였다. 팬들은 '데뷔 이래 최고의 노출이다'라며 놀라워 할 정도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던 것. 여기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요염함을 선보여 '흑조'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백조'와 '흑조'의 이중적 매력을 선보인 유리는 sbs 드라마 '패션왕'을...
[칼럼]전기차, 올해는 보급이 중요하다 2013-01-01 10:39:43
쥐겠다는 의도이기 때문이다. 자칫 늦었다가는 또 다시 자동차 주도권을 내줄 수 있다. 120년의 내연기관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김태식(자동차전장칼럼니스트) autosoftcar@gmail.com ▶ [칼럼]자동차 블랙박스 ks규격,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칼럼]"스마트 폰+스마트 카=스마트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