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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3년째 취업률 1위…'전자제어' 산학협력 허브로 2013-01-13 10:05:37
만에 이룩한 눈부신 성과다. 한국산업기술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을 가르치는 동시에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실무와 이론의 전당으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이 대학의 전자제어공학과는 수도권...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진학보다 취업…'슈퍼 고졸'이 뜬다 2013-01-13 10:03:57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육성,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재직자의 석사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8년 부산대에서 시범사업을 한 이후 지난해부터 부산대를 포함한 29개 대학으로 확대돼 재직자 1011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6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대신통신기술, 통신·네트워크 종합관리…특성화고 취업 통로 제시 2013-01-13 10:03:56
특성화고 육성ㆍ산학연계 대신통신기술(대표 김지영·사진)은 정보기술(it) 기반 인프라를 확충해 첨단 it산업 발전에 한몫해온 기업으로 1977년 설립됐다. 통신, 네트워크 설계부터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컨설팅, 운용, 유지보수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ni(network integration)서비스 역량을 갖추고 있다. 84명의...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두원공과대학교, 일·학업 병행 … 산학연계 첨단융합 인력 배출 2013-01-13 10:03:11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반기술, 응용기술, 융합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두원공대는 이를 통해 기술혁신 리더 및 고급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다. 학과 정원은 학기당 25명으로 현재 20대 초반부터 50대 초반까지 1, 2기 50명이 전문학사 학위과정에 다니고 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중소기업청과 대학,...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제노웰, 맞춤형 고졸 인재 채용…융합 문화콘텐츠 선도 2013-01-13 10:02:39
핵심기술력이자 경쟁력이 되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제노웰은 창업부터 지난 5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모바일 사업을 통한 기술 간 융합, 서비스 간 융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 기술기반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제노웰은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2010년 50여종의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했다....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영남이공대학교, 대구·경북지역의 메카트로닉스 중심지로 2013-01-13 10:00:08
협약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협약업체 최고경영자(ceo) 등 임직원을 초청해 인성 특강을 갖고, 1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컴퓨터 활용 능력, 한자 해독, 어학 등 직무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분야 전공 직무...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40여년간 2만명 넘는 기계산업의 주역 배출 2013-01-13 09:58:49
기술 명장을 키워내기 위해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부산기계공고는 취업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하고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두고 있다. 매년 2억원 이상 장학금을 주고 우수 학생에게는 해외 연수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3학년 학생 정원 291명 중 100% 가까이 우수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취업을 확정했다....
락앤락·매일유업…中 내수 공략株 '관심' 2013-01-13 09:58:35
시장을 기반으로 한다. 환율이 하락하면 수입물가가 낮아지고 소비자 구매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내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박정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원화 강세를 통해 내수부양을 위한 물가안정, 실질소득 증가, 자산가격 안정을 어느 정도 달성할 수 있다”며 “과거에도 원화가 적정 수준 이상 강세를 보이면 코스닥...
<공정위, 中企ㆍ자영업자 `손톱 밑 가시' 빼낸다> 2013-01-13 08:01:00
온갖 횡포와 부당한 일을 겪는다. 납품단가를 후려치고기술인력을 빼가도 항변을 못 한다. 이는 법적 보호장치의 미비와 당국의 처벌의지 부족 때문이었다. 공정위 업무보고는 이러한 관행을 바꾸겠다는 것이 요지다. 법적 보호장치는 하도급법 개정과 전속고발권 분산을 기반으로 한다. 공정위는 하도급...
공정위, 중소기업 보호 대폭 강화한다 2013-01-13 08:00:56
내용은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법적ㆍ제도적 기반 마련 ▲전속고발권 분산 ▲대ㆍ중소기업 불공정거래 근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횡포 차단 등이다. 공정위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손톱 밑에 박힌 가시'로 지칭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거래 불공정을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