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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후 1시 8%…지난 총선보다 2%P↑ 2024-04-05 13:15:57
이어 경기(7.11%), 울산(7.32%), 인천(7.36%) 등 순으로 낮았다. 서울의 투표율은 7.93%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로코모티브, 8곳 의결권 수거 97% 달성…절반은 '주주제안' 대응 2024-04-05 09:52:20
지속되면서 투자수익 실현이 어려워진데다가 소액주주를 중심으로 한 연대 활동이 강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역별 주주 분포 현황을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63.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그 가운데서도 서울과 경기지역이 59.3%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 경기도 중에서도 성남과 분당, 판교 비중이...
[속보] 22대 총선 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7시 0.62% 2024-04-05 07:12:42
수도권은 서울(0.66%), 경기(0.58%), 인천(0.59%) 등이었다. 사전투표는 오는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국에 총 3565개 투표소가 마련됐다. 자세한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309)로 확인하면 된다....
"美산업 보호"…베이징 가는 옐런, 2차 차이나 쇼크 막나 2024-04-04 16:40:42
방문에 나선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2차 차이나 쇼크'를 막을 수 있는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차 차이나 쇼크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른 중국의 값싼 제품이 세계 시장을 뒤덮으면서 일어났다. 이는...
수원특례시, 벚꽃과 철쭉 향연 만끽할 수 있는 '봄꽃명소 소개하고 나서' 2024-04-04 16:07:23
열려 시민들이 많이 찾았다. 경기도청은 이전했지만 올해도 왕벚나무는 어김없이 만개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이 계절이 지나가기 전 팔달산을 거닐며 벚꽃 추억을 만들어 볼만하다. 이와 함께 광교호수공원은 드넓은 철쭉군락지로도 알려져 있다. 또 다른 봄꽃을 즐기고 싶다면 광교호수공원 철쭉동산에 가보자. 7만...
"뉴욕제과 앞에서 봐"…강남역 상권 다시 살린다 2024-04-04 14:56:52
지나고,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를 운행하는 간선버스와 광역버스 노선이 많아 풍부한 유동 인구를 자랑한다. 구는 이렇게 다양한 지역과 세대의 사람이 모이고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강남역 상권의 맛·멋·미를 브랜딩하고, 글로컬(글로벌+로컬)한 서울 대표 상권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에 5.2조 투자…뉴욕증시 '혼조' [모닝브리핑] 2024-04-04 06:57:37
나섭니다. 오후부터는 광진구 유세 후 인접한 경기 구리를 방문하고, 다시 서울 강동구, 송파구에서 거리유세를 할 예정입니다. 이후 수원과 용인, 오산, 평택 등 경기도 내 주요 격전지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수도권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이날 예정된 한 위원장의 서울·경기 유세 일정은 총 12개입니다...
"PX 들어가면 싸구려 된다" 했는데…대박난 '효자 화장품' 2024-04-03 21:00:01
병원 방문객들을 '환자'가 아닌 '고객'으로 불렀다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며 "피부에 문제가 있는 환자가 아니라 '내가 도와줘야 하는 고객'으로 생각한 것"이라고 했다. 이를 토대로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누구나 건강한 피부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이...
부산항에 '럭셔리 크루즈' 4척 동시에 떴다 2024-04-03 17:42:58
경기 침체 장기화 등의 여파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이 더딘데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단체 관광 대신 개별여행 중심으로 바뀌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 작업에도 나서고 있다. 관광 체류 시간을 늘릴 야간경관 사업과 미쉐린...
안산시, '대부도 해안가에 대규모 관광숙박시설 입지' 가능 2024-04-03 16:28:16
이어 “지난 2월 경기도에서 발표한 서부권 SOC 대개발 구상안이 올해 말 최종 확정 및 발표될 때까지 시민 의견수렴을 토대로 경기도와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대부동을 인구 5만 이상의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 도시로 견인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산=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