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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강남 패션1번가' 도전장 2013-04-10 17:22:29
또' 명품시계 값 10% 올린다▶ 박성철 명품 포럼 회장 "한국명품 온라인 홍보관 국산 브랜드 전세계에 소개"[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우리 결혼해요] 클래식과 심플의 만남…최고의 순간이 더 빛난다 2013-04-10 15:47:23
있고, 줄만 바꾸면 전혀 다른 시계를 찬 듯한 새로운 느낌을 낼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세계 단 하나 2억원짜리 '샤갈 시계' 한국 왔다 2013-04-10 15:00:23
본점에서 세계에서 하나뿐인 시계 바쉐론콘스탄틴의 '더 샤갈 에 오페라 드 파리'를 단독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 시계는 마르크 샤갈이 그린 러시아 오페라 '보리스 고두보프'의 한 장면을 다이얼 위에 재현해 놓은 것으로 에나멜링 작업에만 3개월 이상 소요됐다. 판매 가격은 2억 원대다. 한경닷컴 강지연...
개성공단 사실상 폐쇄…남북경협株 운명은? 2013-04-09 14:53:39
있다"며 "하지만 시계 사업부의 이익 기여도는 미미하기 때문에 시계 생산차질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서 애널리스트는 또 "로만손 직원들이 전날 개성공단에서 철수하면서 무브먼트를 가져와 재고 2~3개월치를 확보하고 있다"며 "사태가 장기화되거나 공장 폐쇄시 중국으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현대경제硏 보고서 "2020년 세계 중산층 절반 아시아인" 2013-04-07 17:04:18
내년에는 36.8%로 세계에서 아시아 지역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시계 화장품 의류 등 고급 사치재의 아시아 시장 규모도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 일본 중국의 명품 시장 규모는 2010년 각각 8조7754억원, 26조3264억원, 13조1632억원에서 2020년에는 각각 19조135억원, 38조270억원, 108조2309억원으로 ...
바쉐론콘스탄틴, 세계 유일 '샤갈시계' 한국서 첫 선 2013-04-07 16:45:06
가격이지만 ‘손목 위의 예술작품’에 투자하려는 시계 수집가들은 일찌감치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게 바쉐론콘스탄틴 측 설명이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이 아침의 인물] 포드 "5%가 아닌 95%를 위한 車" 2013-04-05 17:19:05
대로 분해와 조립을 반복해 집안에 남아나는 시계가 없었을 정도였다. 15세 때 기계공으로 취업, 36세 때에는 에디슨이 세운 일루미네이팅사의 기술책임자가 됐다. 1903년 자본금 10만달러로 포드사를 설립했다. “멀쩡한 말들이 많은데 쟁기질도 못하는 자동차가 팔리겠나”라는 비아냥 속에 내놓은 승용차 ‘모델 t’가...
[현장에서] 까르띠에 신상품 목걸이 가격이 … 헉! 10억 원 2013-04-05 03:14:37
"시계는 8000만~9000만 원, 팔찌는 4000만~5000만 원 선" 이라며 "전세계에서 67개만 생산되는 한정판 다이아몬드 시계는 1억9000만 원에 달하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신제품 중에서 평균 가격대가 가장 비싼 상품은 결혼 반지였다. 고객들이 많이 선택하는 2캐럿 다이아몬드...
제 버릇 못 버린 '왕년 대도'…75세 좀도둑 전락 2013-04-04 16:49:16
고급 빌라 1층에 몰래 들어가 롤렉스 시계와 보석 등 3000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그는 노루발못뽑이(일명 빠루)로 창문을 뜯고 들어갔다가 30여분 만인 오후 9시5분 이웃집 창문이 깨져 있는 것을 본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는 훔친 물건을 가방에 담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조세형, 70대 나이에 또… 2013-04-04 11:11:12
한 고급 빌라 1층에 불이 꺼진 것을 보고 침입, 고급시계와 금반지 등 시가 3000만∼5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 33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씨는 미리 준비한 노루발못뽑이(속칭 '빠루')와 펜치 등을 이용해 화단 쪽 유리 창문을 깨고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집은 비어 있는 상태였다.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