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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02 15:00:05
(체육) 170602-0177 체육-0011 08:06 안병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 170602-0189 체육-0012 08:20 일본 우라와 "제주 폭력행위 관한 의견서 AFC에 제출" 170602-0223 체육-0013 08:56 'EPL 우승' 첼시, 2천176억 벌어…1년 전보다 50%↑ 170602-0224 체육-0014 08:57 벌써 40타점…삼성 구자욱,...
안병훈,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R 공동 7위 2017-06-02 08:06:21
끌어올렸다. 안병훈은 퍼팅감이 되살아난 것이 1라운드 선전의 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안병훈은 1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 퍼팅 문제로 고생했다. 퍼팅감각을 되살리기 위해 열심히 연습한 것이 효과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22)는 4오버파...
CJ컵@나인브릿지 대회, 한국골퍼 최대 20명 출전할 듯 2017-05-31 18:53:21
56위인 안병훈(26·cj대한통운)과 60위인 왕정훈(22), 79위인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가 유력하다.스폰서사인 cj그룹이 임의로 초청할 수 있는 선수가 아마추어 선수 1명을 포함한 8명이다. cj그룹 측은 “kpga 레전드급 선수나 기량이 우수한 유망주 등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양휘부 kpga...
PGA투어 CJ컵에 한국 선수 최대 20명 출전 가능 2017-05-31 08:50:46
비롯해 강성훈과 안병훈, 노승열의 자력 출전이 유력하다. 나머지 18명의 출전권은 한국프로골프(KPGA)와 아시안 투어 등에 주어진다. 우선 6월 개최되는 KPGA 선수권대회의 우승자 1명과, KPGA 코리안 투어의 신규대회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우승자 1명,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에게도 출전권이 부여된다. 아시안...
'전설'이 부른다…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출격 2017-05-30 05:11:01
파울러(미국) 등 강호들이 즐비하다. 람은 1년 전 니클라우스가 미국 대학 골프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니클라우스 상'을 받은 인연이 있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늑골 부상이 도져 출전을 포기했다. 안병훈과 강성훈도 페덱스 포인트 순위로 출전권을 받았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드라이버 샷 정확도 높여야 미국 PGA 정상 밟는다" 2017-05-25 18:45:07
할 숙제는?제5메이저 챔프 오른 김시우, 페어웨이 안착률 70%로 '껑충' 안병훈·노승열은 50%대 맴돌아벙커 세이브율도 50% 넘어야 '살얼음판 승부'서 위기 탈출 [ 최진석 기자 ] k골퍼 4인방 ‘k4’가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5의 메이저대회’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3 08:00:05
경기(23일) 170523-0091 체육-0006 06:15 ◇내일의 경기(24일) 170523-0119 체육-0001 07:09 안병훈·왕정훈,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확보 170523-0134 체육-0002 07:48 류현진, 27∼29일 컵스와 3연전에 등판할 듯 170523-0136 체육-0003 07:50 A.마드리드 그리즈만 "맨유행 가능성 60%" 170523-0137 체육-0004...
안병훈·왕정훈,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출전권 확보 2017-05-23 07:09:33
오른 안병훈과 59위 왕정훈이 올해 US오픈에 나가게 됐다. 올해 US오픈은 6월 15일부터 나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안병훈은 2010년과 2015년, 2016년에 이어 네 번째 US오픈 출전이고 왕정훈은 US오픈에 나온 적이 없다. 이로써 현재까지 올해 US오픈 출전 자격을 확보한 선수는 총...
김시우 효과?…힘 받은 K골퍼들 2017-05-22 20:23:48
최고 성적이다. 안병훈은 지난 2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6위를 기록했다.공동 9위로 출발한 이날 안병훈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톱5로 대회를 마쳤다. 톱10에 진입한 건 올 시즌 세 번째다. 대니 리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전날보다 순위를 9계단 끌어 올리는 데...
김시우, 남자골프 세계 랭킹 29위로 한 계단 하락 2017-05-22 15:20:25
올라가면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4위로 내려섰다. 22일 끝난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빌리 호셸(미국)은 76위에서 44위로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 외에 안병훈 56위, 왕정훈이 59위에 각각 자리했다. 21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최진호는 355위에서 250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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