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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대박-설아-수아, 예능상 수상 인증샷 `찰칵`… "애보고 상받고" 2015-12-29 11:41:31
애보고상받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이 쌍둥이 설아, 수아, 막내 대박이와 함께 트로피를 꼭 쥔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는 아빠 이동국과 무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조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27일 진행된 KBS2 `2015 KBS 연예대상`에서...
힐링캠프 박나래, 엉덩이 쭉 내민 S라인 빨간 앵두입술까지..의외의 섹시? 2015-12-15 19:53:00
SNS에 "요즘 대세 클나래와 함께. 진짜 클날애 같아"라는 글과 함께 클라라를 패러디한 `클나래` 박나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래는 클라라가 선보여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레깅스 시구를 완벽 재현했다. 나래는 당시 클라라가 입었던 스트라이프 레깅스와 배꼽 티셔츠를 그대로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반전이...
이용득의 쓴소리 "대통령 결혼·출산·육아 경험 없어" 정책비판 2015-12-12 00:00:00
"결혼 안 해보고, 출산 안 해보고, 애 안 키워보고, 이력서 한 번 안 써보고, 자기가 노동을 통해 번 돈으로 가정을 한 번 꾸려보지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교육받고 양육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일반 청년들이 돈을 벌어 결혼하고 출산하는 인간사회의 성장과정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득 "朴 대통령 결혼·출산·육아·취직·노동 안 해봐" 정책 비판 2015-12-11 14:38:00
"결혼 안 해보고, 출산 안 해보고, 애 안 키워보고, 이력서 한 번 안 써보고, 자기가 노동을 통해 번 돈으로 가정을 한 번 꾸려보지 못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제대로 교육받고 양육되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일반 청년들이 돈을 벌어 결혼하고 출산하는 인간사회의 성장과정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곽정은, 친구라던 `장영란` 무색해질만큼 `냉소발언`…"친한사이? 거짓말" 2015-12-03 00:30:00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나는 깜짝 놀랐던 게 곽정은이 그 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진짜 못 알아봤다.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
곽정은, 장영란에 불쾌감 "동창을 밥벌이 소재로"…무슨 일? 2015-12-03 00:00:00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1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 출연한 장영란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방송에서 장영란은 "곽정은이 중학교 동창이다. 그 때 친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
곽정은 두번째 트윗, `장영란씨` 거리감 확실히 두고…"그렇게 말하면 안돼" 2015-12-02 20:31:19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나는 깜짝 놀랐던 게 곽정은이 그 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진짜 못 알아봤다.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
장영란, 아줌마 입담에 저격당한 곽정은 `폭발` …"친한 사이도 아닌데" 2015-12-02 18:46:50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나는 깜짝 놀랐던 게 곽정은이 그 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진짜 못 알아봤다.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
장영란, 곽정은 학창시절 폭로 "얼굴 못알아 보겠어"…성형전 보니 `후덕ST` 2015-12-02 17:18:15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나는 깜짝 놀랐던 게 곽정은이 그 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진짜 못 알아봤다.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
곽정은, 장영란 발언에 불편 심경 토로 "동창을 밥벌이 소재로 이용" 2015-12-02 16:46:34
[조은애 기자] 곽정은이 장영란의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