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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25 15:00:02
서울 사진부 사회복무요원 격려하는 기찬수 병무청장 07/25 13:46 서울 최병길 엄마 나라로 향하는 여행길 07/25 13:47 지방 김동민 50t 크레인 전도 07/25 13:47 서울 최병길 엄마 나라로 여행 떠납니다 07/25 13:47 서울 사진부 사회복무요원들과 식사하는 병무청장 07/25 13:50 지방 이도연 반려동물용...
홍대 국문과 "22사단 투신병사는 우리 학우…진상규명하라"(종합) 2017-07-24 14:11:42
군인권센터 "군은 은폐 급급"…육군 "엄중 처리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선임병의 구타와 가혹 행위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목숨을 끊은 육군 일병의 대학 교수진과 동문이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홍익대 총학생회, 국어국문학과 학생회·교수진, 문과대 학생회는 24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정문 앞에서...
홍대 국문과 "22사단 투신병사는 우리 학우…진상규명하라" 2017-07-24 11:56:43
인권센터, 육군 회의내용 공개…"사과보다 은폐 급급"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선임병의 구타와 가혹 행위에 시달렸다고 주장하며 목숨을 끊은 육군 일병의 대학 교수진과 동문이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홍익대 총학생회, 국어국문학과 학생회·교수진, 문과대 학생회는 24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정문 앞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7-20 15:00:02
추경 방치" 170720-0317 정치-0017 10:16 '병력 50만명' 어떻게?…軍 "의경·산업기능요원 조정 불가피" 170720-0318 정치-0018 10:16 文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국정과제 추진체계 점검 170720-0326 정치-0019 10:18 신고리원전 공론화위 후보 16명 남아…13명 탈락 170720-0328 정치-0020 10:19 정부조...
中, 류샤오보 추모 막으려고 해변도 '금지구역화' 2017-07-20 11:21:40
수상자인 중국 인권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에 대한 세계적인 추모활동을 막기 위해 해변도 금지구역으로 만들었다. 중국의 상당수 반체제 인사들은 경찰에 연행, 또는 연금됐으며 해변도 '금지구역'이 돼 유족들도 해변에서 추모행사를 할 수가 없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류샤오보 사망 7일째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19 08:00:07
등 인권활동가 6명 구금 명령 170718-1016 외신-0146 18:01 포르투갈, 대규모 산불 진압 한달만에 또 화염 휩싸여 170718-1019 외신-0147 18:05 英 메이, 잇단 내각 파열음 유출에 입단속 나서 170718-1020 외신-0148 18:05 [PRNewswire]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즐기는 여름 170718-1023 외신-0149 18:06 [PRNewswire]...
남편잃은 류샤 연금상태에서 우울증까지 악화…"자유 촉구" 2017-07-15 10:43:38
애틋한 부부애를 보였다. 전날 공안요원이 찾아왔었다며 익명을 요구한 류샤의 한 친구는 "예민하고 연약한 여인"이라며 "그녀가 심신 상실 상태에 빠지지 않을까 걱정스럽다"고 전했다. 인권운동가 모즈쉬는 "류샤는 최근에야 친구들과 제한된 접촉을 허용받았다"며 "과도한 가택연금이 그녀를 지치게 했을 것"이라고...
트럼프 장남-러'변호사 회동시 친러 로비스트도 동석(종합2보) 2017-07-15 05:40:20
옛 소련 정보 당국의 전직 방첩요원이며, 러시아 정부에서 일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옛 소련에서 태어났으나 미국으로 이주한 후 이중국적을 가졌다는 얘기도 있다. 그러나 아흐메트쉰은 일반 남성과 다를 바 없는 군 복무를 위해 1986∼1988년 소련군에 있었던 것이라면서 병장으로 제대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은 러시아...
中 인권운동가 단속 '709사태' 2주년…"탄압 맞서 지속 활동" 2017-07-10 16:38:50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권운동가 왕위는 작년 8월 보석 석방된 이후 베이징(北京) 자택으로 귀가하지 못한 채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의 고향 집에 연금돼 외부 세계와 연락이 단절됐으며 집 안팎에서 감시 장비와 보안요원 2명의 감시를 받고 있다. 원둥하이는 "왕위는 기억력이 심각하게 약화됐으며 공포와 불안에 자주...
캐나다, 관타나모 수감 자국민에 공식 사과…"94억원 배상" 2017-07-08 02:34:51
2010년 캐나다 정부가 관타나모로 정보기관 요원을 보내 카드르를 심문하고, 그 결과를 미국과 공유한 것은 그의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정부가 인권보호를 위한 국제 의무에 반하는 행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했을 뿐 아니라, 그의 구금에도 기여했다"며 카드르의 손을 들어줬다. 캐나다 정부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