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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한국전력 제압하고 2연패 탈출 2017-01-14 16:26:59
29득점(공격 성공률 52%)의 뛰어난 활약으로 팀을 연패에서 구해했다. 그는 큰 키(210㎝)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블로킹을 3개나 성공, 한국전력의 공격 흐름을 차단했다. 한국전력의 아르파드 바로티(18득점·헝가리)-전광인(15득점) 쌍포는 33득점을 합작했지만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한국전력은 1세트를 승리로 장식해...
< 사진 송고 LIST > 2017-01-13 10:00:01
17:52 서울 사진부 먹방요정의 사랑스러운 먹방 3종 세트! 01/12 17:52 서울 진연수 정우성, 살아있는 조각상 01/12 17:53 서울 진연수 배성우, 편안한 포즈 01/12 17:57 서울 진연수 류준열, 매력발산 01/12 17:57 서울 사진부 장재인, 녹화 중 눈물샘 폭발한 사연은? 01/12 17:58 서울 진연수 류준열,...
< 사진 송고 LIST > 2017-01-12 10:00:01
홍기원 사익스 '가볍게 득점' 01/11 20:06 서울 홍기원 '힘 대결' 01/11 20:09 서울 김현태 인사하는 유승민, 심상정 01/11 20:12 서울 이정훈 문성민 잡는 나경복 01/11 20:16 서울 이정훈 파다르 '고공공격' 01/11 20:16 서울 김현태 관훈클럽 60주년 기념식 01/11 20:19 서울...
KGC 오세근, 3라운드 MVP…데뷔 시즌 후 5년 만의 감격 2017-01-11 11:37:05
밝혔다. 오세근은 3라운드 9경기에서 경기당 33분 52초를 출전해 13.4득점 8.1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울러 KBL이 올해부터 공개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지표에서 국내 선수 중 2위를 차지했다. 오세근이 월별·라운드별 MVP를 수상한 건 데뷔 시즌인 2011-2012시즌 이후 5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08 08:00:05
16:52 -피겨종합선수권- 피겨유망주 임은수, 유영 꺾고 쇼트 1위(종합) 170107-0344 체육-0032 17:02 <프로배구> དྷ득점' 최홍석 "내가 버티면 파다르가 보답할 거라 생각" 170107-0348 체육-0033 17:15 <피겨종합선수권> 쇼트 1위 임은수 "김예림·유영, 좋은 경쟁의식 느끼게 해" 170107-0349 체육-0034 17:18...
< 사진 송고 LIST > 2017-01-07 10:00:01
01/06 19:52 서울 김준범 '득점 성공' 01/06 19:52 서울 김준범 화려한 KB 공격진 01/06 19:53 서울 김준범 공격하는 우드리스 01/06 19:53 서울 김준범 우드리스의 강서브 01/06 19:53 서울 김준범 작전 지시하는 최태웅 감독 01/06 19:54 서울 김준범 서브하는 김요한 01/06 19:54 서울 김준범...
[리뷰] 19분 뛴 손흥민, 리그 6호골로 2016년 대미 장식 2017-01-02 06:34:38
[득점 : 버질 반 다이크(2분) / 델리 알리(19분), 해리 케인(52분,도움-에릭센), 손흥민(85분), 델리 알리(87분,도움-대니 로즈)] ◇ 프리미어리그 현재 순위표 1 첼시 FC 46점 15승 1무 2패 38득점 11실점 +27 2 리버풀 FC 40점 12승 4무 2패 45득점 21실점 +24 3 맨체스터 시티 39점 12승 3무 3패 39득점 20실점 +19...
한파에 식어버린 NC '불방망이'…우승 좌절 2016-11-03 08:24:22
부문 각종 불명예 기록을 새로 썼다. 역대 한국시리즈 최소 득점(2점)과 최소 안타(21개), 최소 장타(2개)가 nc의 성적표다. 이 가운데 1득점과 장타 2개는 4차전에서야 나왔다.특히 nc가 자랑하던 강타선 '나테박이'의 부진이 뼈아팠다. 나성범-테임즈-박석민-이호준은 정규시즌 115홈런 425타점을 합작했다....
2실점 버틴 전북 결승 진출, 챔피언스리그 2번째 트로피 겨냥 2016-10-20 17:39:06
62득점)와 FC 서울(2위 60득점)이 11월 6일(일요일) 오후 3시 전주성에서 마지막 승부를 펼치게 되었고 바로 이 경기에서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 우승 트로피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 선취골은 홈 팀 FC 서울의 몫이었다. 38분, 미드필더 주세종-고요한으로 이어진 연결이 왼쪽 측면을 뒤흔들었고 김치우가 끝줄...
[리뷰] 다시 봐도 즐거운 전북 현대의 5-0 한가위 골잔치 2016-09-20 00:40:10
득점 없이 돌아왔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경기 운영을 펼칠 수밖에 없었다. 닥공을 자랑하는 그들이었기에 공격력으로는 걱정할 것 없지만 부상을 떨치고 돌아온 골잡이 헐크를 맨 앞에 내세운 상하이 상강의 공격력을 우선 무력화시키는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전북은 김형일과 조성환이라는 노련한 수비 조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