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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매스컴으로 주목받은 선수는 '1등' 유지에 유리 2013-08-02 17:13:49
쓰는 경제학원론] 슈퍼스타 방정식, 실력+매스컴=슈퍼스타▶ 여성 명품 브랜드 '코치', '남성용'도 힘준다▶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파레토의 법칙…슈퍼스타의 '승자독식 현상'▶ 시계에 가치 더하는 '워치 와인더'▶ 얼음 안에 swatch 시계가?[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
영국왕립음악원 한국지사, 방송인 권영찬과 "해피클래식" 진행 2013-08-02 16:32:03
활동하고 있으며, KBS 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채널 A `신동엽의 웰컴투 돈월드`, 한국경제TV `일과 사람`, C채널의 `힐링토크 회복`, CBS `TV 솔로몬` 등 의 MC를 맡고 있다. ap플랜은 최근 "중소기업 브랜드 점프업" 행사를 통해 국내 주요 중소기업, IT기업, 벤처기업, 코넥스 상장 기업 및 예정 기업 등의 마케팅을...
지바이게스, 20~23세 남녀 서포터즈 모집 2013-08-02 16:12:53
기자] 글로벌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지바이게스에서 2013 f/w 홍보를 함께할 서포터즈 10명을 8월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지바이게스 서포터즈는 신제품을 먼저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프로모션의 참여를 통한 생생한 체험담을 전달함으로써 브랜드와 패셔너블한 젊은이들의 소통의 장을 확산시켜나가고자...
네파, 사진 공모전 개최 “일상에서 자유의 순간을 포착하라!” 2013-08-02 15:27:33
자유의 순간의 사진과 사연을 함께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이나 sns 또는 이메일과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추후 ‘네파는 자유다’ 영상으로 제작돼 네파tv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마케팅팀 윤희수 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대중이 유쾌하게 참여할 수...
네파, '네파 자유 사진 공모전' 실시 2013-08-02 14:00:07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김형섭)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자신이 만끽한 자유의 순간’을 주제로 한 ‘네파 자유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네파 자유 사진 공모전’은 브랜드 슬로건인 ‘네파는 자유다’를 콘셉트로, 참가자들이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 포착한 자유의 순간을 대중과...
[인터뷰] 제임스진스 여성 CEO 션 림 “청바지의 차별화는 로고가 아닌 디자인” 2013-08-02 11:21:11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은 직접 디자인을 체험하며 브랜드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 이는 고객과의 소통을 꿈꾸는 제임스진스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특히 diy 공간은 최근 천편일률적인 청바지 디자인에 싫증을 느낀 소비자들이 직접 청바지의 변형을 시도하고 있는 트렌드와 맞아떨어져 고객들...
㈜나음케어와 함께 더욱 더 새로워진 컴프레스포트, 본격 시장 진출 2013-08-01 17:38:28
사이클, 마라톤에 대한 국내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어 컴프레스포트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단순히 제품을 수입하고 유통하는 차원이 아닌 다각도의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으로 다가가고 싶다. 전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대회 행사지원과 공식 블로그, 웹진 등으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새출발' 동부대우, 중국 공략 출사표…벽걸이 세탁기 등 앞세워 고급가전 시장 진출 2013-07-31 17:04:48
등 대도시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후 주변 도시로 영업망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냉장고와 세탁기를 시작으로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으로 판매 품목을 늘리는 것도 검토 중이다. 동부대우전자는 내부적으로는 새로운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재형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사진)은 임금 인상, 성과주의...
패션·뷰티업계 “10대를 공략하라!” 유스 마케팅 활황 2013-07-31 15:13:01
주 타깃인 1020세대와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할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다. 자발적으로 이벤트 후기를 올리는 등 학생들의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 바이럴 효과까지 보고 있다”고 전했다. ■ 네이처리퍼블릭, 친구와 함께 공감하는 ‘십팔 청춘 잔혹사’ 연극 초대...
우리가 바로 "미래의 마케팅 전문가!" 2013-07-31 12:13:34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가 러시아에서 실행할 수 있는 csr 행사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경희대와 세종대 연합팀인 '제너그린(genegreen)'팀이 차지했다. 황지현(경희대 경영3), 민보연(경희대 경영2), 김유리(세종대 일어일문3)씨로 구성된 제너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