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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고성군에 2년째 나무 1000그루 심었다 2023-04-24 16:08:36
KCC 상무,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고성군 가진리는 2018년 3월 28일 화재로 총 356ha의 산림 피해가 난 지역 중 하나다. KCC는 한국미래환경협회와 지난해부터 숲 조성 및 보존을 위한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소나무 1000그루를 심어 조성한 숲 옆에 올해도 소나무 1000그루를 심는 등...
[게시판] KCC, 강원 고성군에 소나무 1천그루 심기 캠페인 2023-04-24 15:56:46
지난 21일 한국미래환경협회와 강원 고성군 가진리 일대 숲에 소나무 1천 그루를 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진리는 2018년 3월 산불 피해를 본 지역으로, KCC는 지난해에도 협회와 함께 이곳에 소나무 1천 그루를 심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KCC, 지구의날 맞아 고성군·미래환경협회와 나무심기 활동 2022-04-25 10:36:04
숲살리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고성군 가진리 일대에 소나무 1천 그루를 심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와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 KCC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가진리는 2018년 3월 화재로 총 356ha(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된 곳이다. 이번 나무 심기 활동은 KCC의 '숲으로...
강원도 여름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셔터 누르기만 하면 '한편의 그림' 2019-06-16 15:03:22
요즘 핫한 바다는 가진리다. 근사한 카페 덕분에 찾는 이 없던 가진해변에 ‘가진롱비치’라는 팻말이 붙었고, 가진해수욕장에서는 모래밭에 돗자리를 깔고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감성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점점 늘어나는 고성은 지금 한창 바닷빛처럼 싱그럽다.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진주시민단체 "8천개 공룡 발자국화석 국가문화재 지정하라" 2019-05-29 17:08:33
가진리(세계 최대 새 발자국)와 함께 각 분야의 세계적인 화석 산지로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대급 공룡화석산지가 발견된 산단 조성지는 진주시(40%),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60%)이 공동 출자해 2016년 9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진주시민단체 "세계 최대급 공룡화석산지 현지보존 원합니다" 2019-05-10 11:16:05
진성면 가진리 세계최대 새 발자국과 함께 한데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을 만큼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들은 문화재청은 정촌 공룡화석산지를 현지 보존하면서 국가문화재로 지정하고 공룡화석산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민·관·학 공동 추진기구 구성을 촉구했다. 세계 최대급 공룡화석산지가 발견된...
진주시민사회단체 "뿌리산단 공룡발자국 화석 7천여개 보존해야" 2019-04-09 11:01:32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제534호 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등 3곳이 국가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 이들은 "이번 발견은 진주지역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3곳을 합친 것에 못지않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성과"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산단 터에 있는 공룡발자국 화석을 현장...
[르포] "시뻘건 불길 아직 생생해…공황장애로 약까지 먹어요" 2019-03-27 10:14:06
기자 = 강원 고성군 탑동과 가진리 일대 산림을 이틀 동안 쑥대밭으로 만든 산불이 난 지 1년이 지났다. 화마가 쓸고 간 자리는 올봄에도 어김없이 노랑제비꽃이 폈다. 산길을 따라 매화도 만발했다. 하지만 화재로 집을 잃은 노파의 가슴은 여전히 검게 그을려 있다. "매캐한 연기가 집안 가득하던 모습이 아직 생생해요....
'발명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진주서 발명한마당 큰잔치 2018-10-17 10:57:10
11월 1일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에 들어선 경남과학교육원에는 천연기념물 제395호로 지정된 화석을 원형 그대로 보존한 화석문화재관과 자연사관, 과학관, 천체투영관, 발명교육센터, 영재교육지원센터 등 최첨단 과학교육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고성산불 주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2018-04-28 10:31:02
강원 고성군 간성읍 탑동리와 죽왕면 가진리 일대에는 그날의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불길이 지나간 야산은 녹음이 우거져야 할 시기임에도 오히려 갈색빛이 더 짙어지고 까맣게 그을린 소나무들은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불에 타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던 주택과 창고 등 민간시설물은 대부분 정리돼 산불 당시의...